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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밈미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유투브보다가 와 깜짝놀랐네요 이태임 vs 예원 [새창] 2015-03-28 00:55:10 4/4 삭제
    제가 이상한가여? 이사건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영상보고나니 오히려 예원이 잘못한건가? 싶어요
    제가 느끼기로는 이태임과 예원이 지금 처음 마주한 자리가 아니고 촬영 중간인데
    "안녕"이란 인사는 이미 이태임이 시비걸려고 가서 말문을 연거? 같아여
    마치 무서운 언니가 돈뺏을 먹잇감 정하고 다가가서 "안녕~ 가진거 있음 좀 줄래?" 하듯?
    그전부터 맘에 안들어서 뭐 하나 걸려라 하고 간것처럼 보입니다ㅠ
    거기다 예원이 온순한 성격은 아니라 눈치켜뜨고 쳐다보지만
    예원이 자기 맘에안드냐 라고 한거 말곤 딱히 쌍욕 들으며 말대꾸도 없고
    뭐 혼자하는듯한 반말이 싫을 수도 있지만 이 상황엔 전 예원이 엄청 어이없을 상황인거같아여...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19:03 4 삭제
    오호 재밌어요
    일반 마이크도 궁금해지는군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0:05:32 1 삭제
    참 신기하네요
    내가 헤어진 것도 아닌데 글만 읽고 이렇게 아픔이 전해지다니
    제 가슴이 막 아립니다.
    마음이 헤어졌던 그때를 기억을 해서 일까요.
    298 여러분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봐요 [새창] 2015-02-12 01:13:38 0 삭제
    사람의 생명을 늘리는 능력
    297 엥 나 색맹인건가요? [새창] 2015-02-08 01:19:50 0 삭제
    그럼 오유 추천 받은 덧글칸은 어케 보이시는거에요? 푸르딩딩말고...
    이것도 약간 메로나랑 비슷한 색인데 ㅋㅋ
    296 (데이터주의)셀프 페인팅 셀프장판 셀프 몰딩 셀프 시트지... 걍다 셀프 [새창] 2015-02-06 01:45:30 0 삭제
    ??????????????
    294 아이폰 입문했어요! ❤️❤️❤️❤️ [새창] 2015-02-05 09:41:49 0 삭제
    아이폰6 안 접해보셨거나 제대로 된 폰이라서 그러신가봄
    분명 제 폰도 녹음 문제로 서비스센터에서 폰 바꾸고
    직원분 폰도 실험해봤는데 마찬가지였어여........
    저도 첨 들었지만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ㅅ....
    293 아이폰 입문했어요! ❤️❤️❤️❤️ [새창] 2015-02-04 19:53:54 1/6 삭제
    저도 태어나서 첨 아이폰 샀는데 오류 너무 많아서 폰 바꾸고 왔거든여
    새줄 첫글짜에 받침있으면 받침이 옆칸으로 가서 항상 지우고 다시 써야해요ㅠㅠ

    아이폰 6가지신 분들 한번 녹음기능 써보세요
    녹음 재생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들리는데 서비스센터 가보니
    옆에계신 직원분 폰으로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여서
    이게왠지 6 버그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주변엔 6 가진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수가없네여.....
    292 지하철 들어올때 숨막히는 증상이요 [새창] 2015-02-04 17:33:41 0 삭제
    아.....
    지하철 들어오는 그 입구에는 무서워서 서있지도 못하겠고
    들어오기전부터 고개 확 돌리는데 가끔 못 피할때는 이런 증상이 ㅠㅠ
    공황장애일려나요
    검색해봐도 못찾겠네여ㅠㅠ
    291 새내기를 위한 원피스 덕후의 소심한 쇼핑몰 추천!!! [새창] 2015-01-28 12:18:51 0 삭제
    이쁜건 많은데 사이쥬..... 프리 미워...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0:52:21 10 삭제
    그런놈들은 트젠이라서가 아니고 원래 치마만 두르면 그렇게 할 놈들임.
    그만큼 여성성으로 살아가기 힘들다는 걸수도 있음.
    요즘은 점점 여성성이 상품화 돼가기 때문에 그냥 돈없고 찌질한 무개념놈들이
    여자랑 한번 못자봐서 발악하는거 ㅋ
    289 [익명](심심해서 써보는) 화장품매장 1년차 멘붕오는 손님 유형... [새창] 2015-01-27 13:17:49 3/9 삭제
    화장품 잘 안사는 오징녀로 한말씀만 드리자면

    로드샵엔 샘플과 새제품 구분 안가는 경우가 많아요ㅠ
    갈때마다 신기한건 즐비하게 생겨났고 자주 가보지 않던 저는 샘플과 구분이 잘 안가서 몇번 새제품 뜯은적이있어요

    그러다 몇번 가고 자주 가게되고 그러니까 그때서야 눈에 띄더라구여...
    직원언니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자주 가보지 않으면 그 휘황찬란한 화장품들에 묻혀
    안내 메세지가 잘 안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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