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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0	만9개월 아기.. 먹는 양이 [새창]	2017-04-12 09:42:05	0	삭제
		엥... 본삭금 걸려서 수정도 안되네요 ㅠㅠ 왜 그냥 올라갔지 ㅠ 댓글로 쓸께요 ㅠㅠ
	1899	이해찬 의원, "호남은 올바른 정권이 들어서는 쪽으로 몰아줄 것" [새창]	2017-04-10 11:20:18	0	삭제
		저희 시댁이 호남인데, 거의 다 안철수 지지하세요..ㄷㄷ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네요 ㅠ
	1898	제 딸아이 이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4-08 23:49:00	1	삭제
		신생아가가 참 예뻐요! 서율이로 결정된건가용? ㅎ 전 민희라는 이름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최근에 율 자 들어가는 이름도 꽤 많았던것 같아서 저도 작년에 아가 이름 지을때 피했던 글자였거든용 ㅠㅎㅎ
	1897	돌스냅 알아볼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10:01:26	0	삭제
		저도 늦은감이 있어서 걱정이 많아요 ㅠㅠ 돌스냅을 멋있게 찍고싶다 까지는 아닌데 망한 친구들 사진보니까 흔들리고, 너무 환하거나 어두운 사진들도 있고 해서 속상해하더라구요 ㅠ 돌잔치를 두번할수도 없는데 하면서요.. 그거보니까 걱정이 많아졌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1896	돌스냅 알아볼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09:59:18	0	삭제
		아, 엄청 크게 기대하는건 아니에요 ㅎㅎ sns는 안해서용 ㅎ 그냥 우리 아기들 첫 생일이니까 이왕이면 예쁘게 장면을 많이 남겨놓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울면 우는대로, 그냥 자연스러운 장면들을 많이 찍어놓고 싶어서요^^ 몇시쯤에 오셔서 작업해주시는지도 여쭤봐야겠네요^^ 감사해요!
	1895	돌스냅 알아볼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09:57:06	0	삭제
		안그래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ㅠㅎㅎ
	1894	돌스냅 알아볼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05 09:56:47	0	삭제
		감사합니다! 그장소에서의 촬영경험이나 사진 언제쯤 받는지 여쭤봐야 하는건 생각 못했는데 ㅎㅎ 물어볼게요!
	1893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17:53:01	1	삭제
		저도 결혼 4년차, 임신준비 3년만에 아기 가져서 현재 둥이 키우고있는 아기엄마에요.. 진짜 글보니 맘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응원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병원을 아직 안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한번쯤 검사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지도 몰라요.. 저도 자연스럽게 남편과 저의 아이를 갖고싶었었는데, 너무 오랜기간동안 병원을 다녀보고 기다려봐도 오지 않아서 인공수정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아기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현재 아기를 낳고보니 좀 더 빨리 병원에 가볼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맘 편히 먹어라, 포기하면 오더라 많이 들었었는데요, 정말 사실 포기가 안되고, 마음을 편하게 먹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는 진짜 매달 신경 많이쓰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는데, 오히려 포기하려고 참고 애써 괜찮으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더 스트레스였던 기억이 있네요..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작성자님 부부의 예쁜 아가가 오는 길에 먼저 마중간다 생각하고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요즘 워낙 결혼도 늦는 추세고, 주위 초산 엄마들 보면 40대 분들도 많이 계세요. 저 인공수정하러 병원 갔을때도, 30대 후반분들 40대 초 중반분들도 많이 계셨었구요. 늦었다 생각하고 초조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서 빨리 작성자님이 건강하고 예쁜 아가를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1892	돌잔치 초대장 받으시면 정말 많이 부담스럽고 짜증나시나요?? [새창]	2017-03-19 22:17:14	0	삭제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못한 꿀팁까지 ㅠㅠㅋㅋ 급하게 준비하려다보니 여러가지 놓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하나씩 준비하면서도 걱정이네요 ㄷㄷ ㅠㅋㅋ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2:15:52	0	삭제
		네.. 지금도 시부모님이 낮에 봐주시고 저랑 남편은 평일 저녁이랑 주말에 보는데도 딱히 누가 없어서 불안해하는 모습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아기가 괜찮을거라고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ㅠㅠ 내 욕심에 애들 놓고 놀러가서 애들을 불안하게 하는건 아닐까 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엄마아빠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할지도 몰라요ㅠㅋㅋ 워낙 많이 예뻐해주셔서... 여행을 다녀오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2:13:26	0	삭제
		그렇군요ㅠㅠ 정말 안될일이라는 반응이 많아서 취소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제 기준엔 역시 오유님들 의견이 더 객관적이고 좋은 조언을 주신게 아닐까 싶긴했어요 ㅠㅠ 대체로 남편 생각과 의견이 비슷하게 나왔어요 ㅠㅎㅎ 남편도 자꾸 못간다고 하다보면 정말 더 못가게된다고 그나마 어릴때 봐주신다고 할때 가자고 했거든요 ㅠ 제가 아무래도 직장맘이라 평일에도 아이들을 잘 못봐서 애틋하고 안쓰런 마음을 항상 갖고있어서 고민이 되나봐요...ㅠ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55:47	0	삭제
		많은 의견들 감사드려요! 저도 1박이면 부담없이 다녀오겠는데 3박 4일이라... 너무 긴 기간이다보니 고민이 참 되네요ㅠㅠ 주위에서도 더 크면 더 떼놓고 다니기 힘들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놓고 놀러갔다오려고 마음먹으려니 걱정도 되고 그래도 되나 싶고 놀러가서도 마음쓰일것 같기도 하고 그러긴해요ㅠㅠ 대체로 여건이 되면 다녀오는게 좋겠다고 해주셔서 진짜 이런 기회 있을때 가야겠다 싶은데, 같은 내용으로 맘카페에 물어보니 못간다는 의견들이 또 많네요;; 아이에게 못할짓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ㅠ 결국 선택은 아이 부모의 몫이긴 하지만ㅠㅠ 참 어렵네요..
	1888	돌잔치 초대장 받으시면 정말 많이 부담스럽고 짜증나시나요?? [새창]	2017-03-17 11:28:17	0	삭제
		아 파티나 이런거 관련된 업종에서 일하시는건가요?? 돌잔치에서 어떻게 돈을 어떻게 남길수있는건지 ㅠ 애기들 요즘 1살되는거 예전처럼 큰일이 아니라고 해도 부모 입장에선 장하다 싶기도 하고 그런데.. 돈벌이로 생각하는 분들이 없진 않네요 역시 ㅠ 안그래도 저도 돌잔치에서 사회자가 돈 필요하다고 돈달라고 하는건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할생각이에요! 강요하듯이 하는 행사는 절대 안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돌잔치 마무리하게 하려구요 ㅠ 저도 그 돈달라고 하면서 시간 끄는 모습같은건 별로 안좋게 생각했었어서... 조언 감사드립니다^^
	1887	돌잔치 초대장 받으시면 정말 많이 부담스럽고 짜증나시나요?? [새창]	2017-03-17 11:12:35	1	삭제
		저도 그런 댓글요... 요즘 애기 만 1살이 뭐가 대단하다고 돌잔치를 하냐고 하는글들이랑 애팔아서 돈벌려고 한다는글... 그런게 아닌데 왜 저렇게 생각하는건지 싶더라구요. 전 그냥 가고싶지 않으면 돌잔치 하나보다, 하고 연락하고 말아버리면 될문제라고 생각했는데..
	1886	돌잔치 초대장 받으시면 정말 많이 부담스럽고 짜증나시나요?? [새창]	2017-03-17 11:11:10	0	삭제
		그죠?? 이상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판 글의 댓글들이 제 생각보다 너무나 과격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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