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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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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0 코막힘 심한 2개월 아기.. 양파 효과 좋네요! [새창] 2016-09-11 16:33:32 0 삭제
    효과는 분명 있는것 같긴 한데... 냄새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ㄷㄷ ㅠㅠㅋㅋ 양파냄새가 온 방에 진동을해요 ㅎㅎㅎ
    1719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1 16:32:28 0 삭제
    아빠가 들으면 서운하겠어요 ㅎㅎㅎ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당연히 좋은 일인데 나보다 할머니가 좋다고 가버리면 그래도 서운할것 같아요ㅠㅜㅋ
    1718 코막힘 심한 2개월 아기.. 양파 효과 좋네요! [새창] 2016-09-11 07:21:21 0 삭제
    와 더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밤새 양파냄새가 진동을.... 지금도 양파냄새가ㅠㅜㅋㅋㅋ 그래도 양파 덕분인지 몬지 아직 숨소리 고르게 자고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근데 유칼립투스오일 써보고 아가들이 잘 자면 그게 나을지도... 매일 양파냄새랑 씨름할 생각하면 ㅜㅋㅋㅋ
    1717 모유수유, 그 애증스러움에 대해 [새창] 2016-09-11 01:40:51 3 삭제
    쌍둥이 수유중이에요. 원래 둥이라 완모는 커녕 모유수유가 가능하긴 할까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완모 할 수 있을만큼 나와주네요 ㅎㅎ
    저희 아가들은 처음부터 젖병에 익숙해져서 이제 두달째 겨우 직수에 성공해서 모유 직수의 행복함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요. 오롯이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이라 둘 다 먹이느라 새벽에 두시간 내리 못자고 수유하고 있더라도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왜 이리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 나중에 수유 끊을 때 참 서운하다던데... 힘들지만 지금 시기에만 할수 있는 모유수유는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주고싶어요 ㅎㅎ
    1716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21:04:40 0 삭제
    그럼 저도 이상한거에요ㅠㅠ 어머님이 제겐 요즘 너무나 스트레스 주세요ㅠㅠ
    1715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21:03:36 0 삭제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기들이 엄마 소리 늦는것 자체가 서운한 것 보단... 양육해주실 할머니가 자꾸 엄마인 저랑 비교해가면서 내가 더 좋지? 하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것들이 거슬리는 것 같아요ㅠㅠ "엄마보다 할머니 품이 더 편하지?" 이런 종류의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한귀로 흘려 넘겨야 하는데 하나하나 마음에 와서 박히니 그게 스트레스로 오네요 ㅠㅠㅋ
    그냥 저는 제 나름대로 아기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어머님은 신경 안쓰고... 감사해요 ^^
    1714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20:32:25 0 삭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마음을 비운다고 하는데도 아기들 얼굴보면 참 그게 안되네요 ㅠㅠㅋ
    자꾸 어머님께 아기들을 뺏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아가들 많이 예뻐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제 욕심이 큰가봐요ㅠㅠㅎㅎ
    다들 결국 크면 엄마만 찾는다고, 너무 걱정말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하면서 자꾸 걱정을 하게되니.. 참 ㅜㅜ 경험하신 엄마분들이 말씀해주시는 건데도 ㅎㅎ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볼게요!
    1713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20:28:50 0 삭제
    저보다 더 속이 깊으신 어머님이신거 같아요ㅠㅠ 서운한것보다 미안한 마음이 드셨다고 하니... 전 저 서운한 마음만 먼저 생각했네요ㅠㅜ
    평일에도 그렇고, 주말은 항상 하루종일 놀아주고 그러려고요! 감사해요 ^^
    1712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54:08 0 삭제
    으ㅠ 전 울것같아요ㅠㅠㅠ 요즘 눈물이 참 많아져서ㅠㅠ
    저도 그렇게 여유있게 받아칠 날이 올까요? ㅎㅎㅎ
    1711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52:35 0 삭제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역시 경험하신 분들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위안이돼요ㅠㅠ
    어머님이 자꾸 할머니 할머니 하시면서, "할머니 먼저 부를거지~?"하면서.. 꼭 들으란 것처럼 느껴지니까 스트레스인것 같아요ㅠ
    다른건 많이 포기하려고해요ㅠㅠ 그대신 제 시간엔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는걸로 ㅎㅎ
    1710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45:19 0 삭제
    네ㅠㅠ 사실 할머니를 더 따르게 되는 상황 자체는 임신때부터 생각하고 있던거라 많이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이 자꾸 말씀하시는게 나랑 비교하시니 없던 반발심이 생기게 만드시네요ㅜㅜ
    엄마는 알아서 한다니.. 그런게 어딨대요ㅠㅠ
    1709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41:37 0 삭제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이네요ㅠㅠㅠ 정말로요.
    다행히 얼마전에 노력 끝에 직수 성공을해서... 그나마 직수하는 시간에 오롯이 아가와 저만의 시간이 생겨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직장 다니면서도 유축 꾸준히 하면서 직수하면서 아가들이랑 많이 살도 부비고 눈도 마주치고 하려구요.
    님 댓글보고 수유하면서 아기에게 이런저런 말 많이 해봤어요. 알아듣진 못하겠지만 행복하더라구요 ㅎㅎ 크면 내 맘 알아줄 것 같고. 내 목소리 알아들으라고 많이많이 말걸려고해요.
    두고두고 마음 흔들릴때마다 댓글 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1708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31:03 0 삭제
    퇴근하고 오면 자려고 준비하는 시간이라 얼마나 놀아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 최대한 노력해보려고해요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기들 건강하기만 바라던 때가 있었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는것 같네요ㅠㅠ 주말에라도 많이 놀아주고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1707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10 17:13:12 0 삭제
    육아방식에 대해선 건강 관련된 것 아니면 왠만하면 말씀 안드리려고 하고있어요ㅠ 예를들어 이번 여름이 정말 더웠는데 에어컨 온도도 못내리게하시고 애들 살보이는거 아니라고 반팔에 질색팔색하시고.. 애들 따뜻하게 키워야한다며 긴팔에 꽁꽁 싸맸다가 태열올라오고 난리였거든요ㅠㅠ 그런거에 대해서 아니면 말씀 안드리는데.. 참 힘드네요ㅠ 내 배 아파서 난 아기들인데 뺏긴 기분이 자꾸만 들고..
    저도 평일 저녁에 퇴근하면서부터 아침까지 계속 같이 있으려구요ㅠ 임신하기부터 임신기간까지 고생을 많이 했어서 그런지 제가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마음 비워내려고 노력중이에요ㅠ
    1706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09 08:14:54 0 삭제
    할머니 역할에 푹 빠지신것 같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 그게 딱 맞아요. 근데 호칭이 할머니일 뿐이지 꼭 당신이 엄마인 마냥 행동하시니 답답하네요ㅠㅠ
    맘좀 편히 먹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애기 떼놓고 나가기 정말정말 마음아프고 싫은데 어머님이랑 부딪히는것도 너무너무 싫어서 차라리 출근하고 퇴근해서는 어머님 신경 안쓰고 애들만 집중해서 보는게
    낫겟다 싶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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