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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5	부를때 즐거운 중독성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6-10-03 21:25:53	0	삭제
		내동생 채린이는 몬가요?? 찾아봤더니 씨엘동생 채린이만 나오는... ㅠㅠㅠㅋㅋㅋ 아기다림쥐또미도 노래 엄청 귀엽네요 ㅋㅋ 가사도 예쁘고 ㅋㅋ 또 열심히 듣고 외울라구요 ㅋㅋ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1:07:11	27	삭제
		아기 겨우 재우고 자볼까 하다가 오유 들어왔는데 이 글 보고 울컥했네요..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남편이 있다는 걸로도 아내분은 큰 힘이 된다고 느낄거에요. 우리 아가들은 이제 80일 됐는데, 제가 꼭 그러거든요. ㅎㅎ 목욕이야기에 너무 공감가서 이렇게 댓글을 쓰네요 ㅋ 우리 아가들도 꼭 머리감길때 울어서.. 미안해 미안해, 엄마가 빨리 해줄게 하는데, 우리 남편도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애들이 엄마가 이렇게 고생한 걸 알아줘야 할텐데, 얘들도 부모가 되어봐야 알겠지" ㅎㅎ 아기를 키우다보니 친정엄마아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날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하니 아기들 얼굴 보다보면 문득 울컥울컥 하더라구요. 이렇게 위해주는 남편분이 계셔서 힘들고 가끔 울적해져도 아내분은 힘내서 아가들 사랑하고 예쁘게 키우실것 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오유 이용시간이 짧아서 안되네요ㅠㅠ 아가와 아내분과 행복한 가정 이루세용 ^^
	1733	양세형이 얼마나 답답할까 싶음. [새창]	2016-10-02 05:03:03	180	삭제
		양세형씨 그렇게 노력하는걸 작성자님 같은 시청자가 알아주면 양세형씨도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요? ㅎㅎ 누구라도 이렇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기분좋을듯 ㅋ
	1732	거유 체험하기.gif [새창]	2016-09-30 11:37:00	77	삭제
		왜 남자들이 좋아해주면 보람을 느낀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댓글을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가슴 커서 스트레스 받는 여자인데, 댓글이 좀 불쾌하네요.
	1731	(질문)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돌릴수 없나요?? [새창]	2016-09-28 22:18:44	0	삭제
		프리어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방법이 없나 답답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ㅋ
	1730	(질문)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돌릴수 없나요?? [새창]	2016-09-28 22:18:05	0	삭제
		imovie에서도 돌릴수 있나요? 편집 들어가서 보긴했는데 자르는거랑 배경음악이랑 필터정도밖에 안보이던데... ㅜㅜ
	1729	(질문)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돌릴수 없나요?? [새창]	2016-09-28 17:51:55	0	삭제
		이렇게 보고싶거든요 ㅠㅠ 편집이 안되는건가요?
	1728	(질문)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돌릴수 없나요?? [새창]	2016-09-28 17:51:41	0	삭제
		엥 사진이 안들어가네요 ㅠㅠㅠ 현재 동영상이 이렇게 찍혀있는데
	1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48:51	0	삭제
		작성자님과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는 직장인 엄마인데ㅠㅠ 벌써 걱정이네요 ㅜㅠㅠ 할머니가 키워주시는데 제 느낌인지 할머니한테만 가면 울음을 잘 그치고 제가 안으면 잘 안그쳐서... 상처 많이 받고있는데ㅠ 댓글 링크 글 보고 좀더 노력해보려구요.. ㅠ
	1726	둘째를 보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17 22:37:36	4	삭제
		글 쓰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73일 된 아가 엄마입니다. 글 보고 사진 보자마자 너무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났어요.. 어머님의 마음은 감히 제가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아프시겠죠.. 저도 하루하루 새벽에도 수시로 깨면서 아기들이 울진 않았나, 토하진 않았나, 아파서 괴로워하는데 내가 모르고 자고있진 않았나, 너무나 곤히 자면 숨은 쉬나 얼굴 가까이 대보고 그래요. 새벽에 숨을 쉬지 않는 아기를 보고 충격받으셨을 어머님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요.. 어떤 말로도 이런 글로는 위로가 채 되지 못하겠죠.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 해왔던 아가의 얼굴을 보고 살을 부대끼고 산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찌 그렇게 빨리 떠났을까요... 자기전에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좋은 곳으로 갔기를..
	1725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06:32:02	5	삭제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갔기를... 아가엄마인데 글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나네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실텐데... 아기어머니 마음이 어떠실지... ㅠ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6:23:53	9	삭제
		작성자님이 그래도 멘탈이 나름 강하신 분같아서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작성자님 글 스타일이 너무 눈에 띄긴 해서 글 몇개 보다보면 기억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스타일이시긴 해요. 대상이 바뀌고 찬양하는 글 스타일이 똑같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인가 싶긴 하네요. 잘생긴 연예인이 엄청 많은데 한명만 꼭 찝어서 팔 필요는 없죠 ㅎㅎ 그게 아니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글이 조금 분주하고 단어선택이 과격해 보일때가 있긴 하지만 특정 대상을 향해 욕을 한것도 아니고 흥분 상태에서 혼자 말씀하시는걸로 비공까지 받는건..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엄청 속상할듯 ㅠㅠ 작성자님 글이 매번 베스트 베오베 오는것도 아니고, 이 글처럼 움짤이나 사진 자료가 많은 글들이 보통 추천받고 베오베까지 가는 것 같은데 솔직히 움짤 만들어가며 글 쓰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추천받을 만 하지 않나요??^^;; 덕분에 저도 눈호강 해서 항상 즐겁던데... 딱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하시는것도 아닌데, 비공은 자유라지만 이런 글에 비공은 조금 아껴주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에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
	1723	오늘 이슬 봤어요 ㅠㅠㅠ [새창]	2016-09-14 20:34:34	0	삭제
		화이팅! 아기 만날 생각에 긴장도 되고 설레고 하실것 같아요! 저도 처음 만났을 때 어찌나 반갑고 설레고 그랬는지 ㅎㅎ
	1722	출산전에 안하면 후회하는일-잠 실컷자기 [새창]	2016-09-11 16:38:53	4	삭제
		이제 2개월된 초짜 엄마인데도 공감되네요ㅜㅋㅋ 이제 시작이겠죠?? 제가 정말 아침잠 많고 깨워도 정말 못일어났어서 남편이 넌 나중에 애기 어떻게 키울거냐고 그랬는데 요즘엔 새벽에 낑낑소리 한번에도 눈이 번쩍 떠지고 몸이 바로 일으켜지네요... 몇시에 자던 몇시간을 잤던 새벽 다섯시면 일어나서 중간중간 아가들이 도와줘서 생기는 쪽잠 아니면 잠도 못자고 ㅎㅎㅎ 아가들 보고있으면 참 행복하고 없던 힘도 생기고 하지만, 그래도 잠은 하루쯤 아무생각없이 푹 자보고 싶긴 해요 ㅎㅎ 수유한다고 유축한다고 애들이 통잠자도 일어나야 하니까 내리 세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까마득... 엄마들 힘내세요!
	1721	코막힘 심한 2개월 아기.. 양파 효과 좋네요! [새창]	2016-09-11 16:34:40	0	삭제
		면봉으로 하는데도 잠시 좋아졌다가 금방 다시 차는건지 안보이는 속에서 콧물이나 코딱지가 쌓여있는건지 금방 그렁그렁거리고 헥헥거리더라구요ㅠ 양파는 그냥 머리맡에 두면 되긴 한데... 냄새가 어마무시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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