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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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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5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4:57:25	0	삭제
		맞아요ㅠㅠㅋ 제 남편이 항상 그래요 저보고.. 걱정도 팔자고 걱정도 사서 한다구요 ㅋㅋ 오늘은 또 이제 120일 된 아가들이 어제 10시도 안되서 자서는 7시가 다되도록 일어나질 않아서 놀라서 일어나서 얼굴 들여다봤어요ㅠ 기침 한번하면 감기걸린건가 싶고 눈 옆에 뾰루지 나고있으면 간지러워서 괴롭진 않을지 아토피인건 아닌지.. 에고 ㅠ
	1794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4:55:51	0	삭제
		아기들이 너무 작고 연약해보여서 그런가봐요.. 괜시리 보고있으면 눈물이 날때도 있고 그래요 ㅠㅠ 잘 가고있는데 괜히 주위에 있지도 않은 차가 갑자기 나타나서 치고 갈거같고;;; 끔찍하고 무서워서 혼자 표정이 어두워지고 그래요 ㅠㅋ
	1793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4:54:55	0	삭제
		헉 그렇군요... 이런 무서운 생각들 하는게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ㅠㅠ 전 괜히 내가 미친건가 왜 이런생각을 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남편도 쓸데없이 왜 그런생각 하냐고 그러구 ㅠ
	1792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4:53:59	0	삭제
		그래서 그럴까요?ㅠㅠ 근데 정말 아무일 없는데도 너무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혼자 마음아파서 눈물도 나고하니까 넘 예민한가 싶어요 ㅠ
	1791	[팁] 아기가 안자고 계속 울기만 할때? [새창]	2016-11-08 11:46:24	0	삭제
		주방에서 쓰는 반투명비닐이 어떤 비닐인가요?ㅠㅠ 왜 난 몬지 모르겠지 ㅠㅠ 아기들이 비닐소리 들으면 그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는데.. 궁금 ㅎ
	1790	흔한 파혼 이유 [새창]	2016-11-07 10:06:02	11	삭제
		이게 맞는말임. 그 여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친구들은 이거했네 저거했네 결혼때만 맞춰준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결혼 후에도 계속계속 맞춰줘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할텐데... 결혼 전에 알게되는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자기 인생을 못살고 남 따라가는데 급급한 사람은 같이 살면서도 피곤할거에요 ㅠㅠ 저런 여자는 어떻게 해줘도 만족 못할걸요.
	1789	운동하는 김연아 (feat.뉴발란스).gif [새창]	2016-11-06 22:06:09	11	삭제
		보통 운동복 광고에 나오는 몸매 예쁜 연예인들이 모델일 경우 자세가 몸매를 강조하기 때문인듯... 김연아는 운동선수 이미지에 너무나 정직한 운동자세로 영상을 찍어서 섹시하다 보단 대단하다 하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1:24:05	0	삭제
		이런 기사나 이야기들 보게되면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는 무관하게 정준하씨는 인맥관리 하나는 잘하시는듯...
	1787	갑자기 생각난 지디와 무한도전 [아쉬움..] [새창]	2016-11-04 11:22:08	0	삭제
		본인도 엄청 민망해하고 계속 몸둘바를 몰라하던데...
	1786	이승철 "축구단 불참 15+년..최순실 얼굴도 몰라" (공식입장) [새창]	2016-11-04 10:50:03	34	삭제
		상황을 이해를 잘 못하신것같아요 ^^;; 이번건은 평소에 정치쪽 사건이 터지면 전혀 연관없는 연예인 스캔들로 무마시키던 그런종류의 일이 아니라 직접 정치관련 사건에 연예계쪽도 연루가 되어있는 상황이라...
	1785	8개월 아가 질문좀드려요....-_- [새창]	2016-11-04 09:41:50	0	삭제
		꼬마범//아, 아직은 깼는데 억지로 재우진 않아요 ㅠㅠ 새벽에 일어나면 어차피 안아도 수유하기 전까진 다시 잠들지 못하더라구요 ㅠㅎㅎ 글 보고나니 곧 이앓이 하게되면 새벽에 일어나서 울것 같은데, 그때쯤이면 밤중수유 끊는게 좋다고 하고, 배고픈 아기 억지로 안먹이는건 저도 마음이 아플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ㅠㅎㅎ 청아한향기//티팅젤이라는 건 처음 들어봐요! 미리 준비해놔야겠네요 ㅎㅎ 아기가 둘이라 둘다 이앓이 같이 하면 밤새 잠 못잘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되어서ㅠㅠ 우리 아가들도 100일 전부터 통잠 잘 기미가 보이더니 밤에 잠을 잘 자주고 있어서.. 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울고 하면 배고픈건가, 이나려고 아파서 그런가 헷갈릴것 같았거든요.. 감사합니다^^ 결혼좀해//이앓이 벌써 걱정이되네요 ㅠㅠ 밤중수유 넘 길게 못끊으면 충치생긴다는 말을 들어서... 끊어야 할 시기에 끊어줘야하나 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자다 일어나서 우는거 보면 마음이 참 아파서 ㅠㅠ 아파서 그러는건지 배고파서 그러는건지.. 우리 아가도 배고프면 조금만 모자라도 못참고 우는 아기이긴 한데.. 이제 3개월 지낫는데 벌써 걱정이 태산이네요 ㅠㅠㅋ 본의아니게 작성자님 글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댓글에 여쭤봤는데 여러가지 알아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784	8개월 아가 질문좀드려요....-_- [새창]	2016-11-03 14:08:57	0	삭제
		저... 글에 답변은 아니구요ㅠㅠ(이제 고작 아기가 120일이라 잘 몰라서 ㅠㅠ)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봐도 될까요? 우리 아가들도 요즘 밤9~새벽 5시 6시까지 자고 일어나는데, 혹시 이앓이할때 새벽에 두세시간마다 깨게되면 안먹이고 달래는건가요? 배앓이인지 배고픈지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마지막 수유한지 다섯시간 넘어서 일어나면 아파서 우는지 배고프기도 할런지... 밤중수유 끊었다가 다시 해야하는 걸까요?? 글과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해용 ㅠㅠ
	1783	100일 사진이요.. 목을 제대로 가눌때 찍어야하나요??ㅠㅠ [새창]	2016-11-03 14:04:54	0	삭제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아기허벅지 ㅠㅠㅠ 셀프사진인데 정말 잘찍으셨네요ㅠㅠ 웃는 얼굴도 자연스럽구 앉아서 찍은 사진도 넘넘 예쁘네요 ㅎㅎㅎ 저는 능력이 안되서 셀프사진은 못찍지만 ㅠㅠ 이왕 예약해놓은거 괜히 안미루고 찍고 올까해요 ㅎㅎㅎ 아가가 넘 예뻐요!
	1782	100일 사진이요.. 목을 제대로 가눌때 찍어야하나요??ㅠㅠ [새창]	2016-11-03 10:34:01	0	삭제
		제가 찍으러가면 122일인데, 일단 한번 데려가볼까 해요! 왠지 순식간에 잘만 찍으면 고개 잘 들고있어보이는 사진도 나올것 같아요 ㅎㅎ 정 안되면 다시 예약 가능한 날로 미뤄야하겠지만 ㅠㅠ 워낙 주말에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ㅠㅠㅋ 이번주말에 잘 찍고 와보려구용 ㅎㅎ 댓글 감사해요!
	1781	100일 사진이요.. 목을 제대로 가눌때 찍어야하나요??ㅠㅠ [새창]	2016-11-03 10:32:30	0	삭제
		그랬군요 ㅠㅠ 우리아가들도 미숙아이긴 한데 다행히 못커서 태어난것 이상으로 잘 먹어주어서 그냥 이시기 평균 아가들보다 조금 작은정도에요 ㅎㅎ 볼살도 허벅지도 배도 통통통 ㅎㅎㅎ 워낙 잘 먹어주는 아가들이다보니 한달뒤에 확 커버리진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었는데.. 지금 그냥 100일시기 그대로 찍어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정대로 찍어볼까 해요 ㅎ 비탄님의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예쁜 사진 많이 찍은것 같아서 제 기분도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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