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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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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힘듭니다. [새창] 2016-11-10 10:45:17 8 삭제
    내용이랑 별로 상관없는건 둘째치고
    댓글에 나오는 남자들 제 주위에는 생각보다 별로 없던데요..ㅠㅠ 제 주위 친구들 남편이나 아는 남자들 보면 대부분 가정에 충실하네요. 제 남편도 마찬가지고... 요즘 남자들 정말 고지식한 남자들 말고는 대부분 여자도 맞벌이해야 먹고살수있다 생각하는 것 만큼 남자도 집안일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던데..
    1809 The Trail) 아이템 합치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10 10:11:25 0 삭제
    합칠수 있는 가방이 따로 있는거죠? 처음에 주는 기본가방은 안겹쳐지는것같아요 ㅠㅠ
    1808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 높아져 금 값 폭등이 예상되니 활짝 웃는 [새창] 2016-11-09 14:15:43 20 삭제
    1 이짤은 볼때마다 너무 웃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7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9 10:48:16 0 삭제
    아... 제가 그렇네요 ㅠㅠㅠ 신생아때는 정말 안고있는 것도 무서웠어요 ㅠㅠ 떨어뜨릴까봐, 목 꺾일까봐 ㅠ
    목욕은 지금은 제가 시키는데, 목욕탕 들어갈때마다 아기 안고 들어가면서 내가 넘어져서 세면대에 머리는 박지 않을지, 뒤로 재끼다가 혼자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되서 정말 조심히 다니고요 ㅠㅋ
    복직한지는... 두달 되어가는데, 매일매일 아기가 빨리 보고싶어서 퇴근을 기다리면서도 걱정도되고... 내가 왜이러는지 매일 자책해요 ㅠㅋ
    님도 공게보고 태교하셨군요 ㅎㅎㅎㅎ 저 맨날 공게보고 그래서 남편한테 혼났었어요 ㅠㅋㅋㅋ 그런거 자꾸보니까 너가 이상한 상상 맨날 하는거라며 ㅠ
    1806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9 10:37:37 30 삭제
    모유수유중인데요... 위에 모유수유하는 엄마들 술 마시는것 가지고 잔소리하시는 분들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남의 아이에게 이렇게해라 저게좋다 말하지 않으셔도 님들보다 더 좋은것 주고싶고 더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이 엄마에요;;;
    모유수유가 그냥 아기에게 딱 물리면 끝나는 쉬운걸로만 보이시죠??
    정말 몸고생 마음고생 해가면서 그래도 내아기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것 주고싶어서 노력하고 노력해야 줄수있는거에요ㅠ
    그마저도 못주면 주위에 님들같은 분들이 "아기에겐 모유가 가장 좋은데 왜 안주냐"하지 않아도 이미 가장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들도 엄마고요...
    제발 엄마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스트레스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1805 다정한 남자가 마냥 좋은게 아닐껄요? [새창] 2016-11-08 18:26:38 27 삭제
    오유니까요 ㅋㅋㅋㅋ 커플이 되어봤어야...... ㅠㅜ
    1804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30:00 0 삭제
    클수록 지금보단 나아지겠죠?? 안그래도 저도 "좀 커서 자기 스스로 배고프다고 표현도 할수 있고, 어디 아프다고 알려줄 수도 있을 정도가 되면 지금보단 걱정이 줄겠지, 어서 컸으면 좋겠다" 하다가도 또 막상 금방 크면 아쉬울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
    엄마들이라면 다들 하시는 걱정이라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이상한건가 걱정이 많았어요... 아기들을 떠올리면서 그런 끔찍한 상상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기들에게 참 미안하기도 했었구요 ㅠㅠㅠㅋ
    1803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28:11 1 삭제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 정말 많이해요 ㅋㅋㅋㅋ 옷입힐때도 무섭죠?? 맞아요 ㅋㅋ 팔이나 다리 끼우려는데 아기들이 힘주고 버티고있으니 겨우겨우 넣으려고 하다가 그 작은 팔다리가 꺾일것 같고, 가끔 괜히 뚝뚝 소리날때가 있는데 팔 부러진거 아니냐고 혼자 무서워서 만져보지도 못하고;;ㅋㅋ
    아직 아가들이 넘 작고 연약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또 크면 크는대로 또 걱정이 많을것같아요 ㅠㅠ 아이들이 작고 큰 문제가 아니라 제 마인드의 문제이겠죠... 제가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님도 넘 걱정마시고 아기와 행복한 상상만 하면서 지내세요!! 저 스스로도 잘 못하지만 ㅠㅠ 같이 힘내요 ㅠㅋㅋ
    1802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25:41 0 삭제
    다들 그런 상상들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전 제가 미친건가, 아니면 인터넷으로 평소에 정서에 좋지않은 것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공게나 예전 오유의 사건사고게시판같은거요;;ㅠㅠㅋ) 하고 걱정했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아기를 대할때 더 조심하고 많이 준비하고 하게되긴 하네요 정말로 ㅠㅠㅋㅋ
    힘든것도 힘든건데, 아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미안하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힘들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하고 ^^;; ㅠㅠ
    1801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23:12 0 삭제
    댓글들 보다보니 정말 저도 워낙 성격이 그랬어서 이게 제가 돌봐야하는 약한 생명체가 생기다보니 그 걱정들이 많아진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조금이라도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뉴스를 본 후에는 그런 걱정들을 평소에도 했던 것 같아요.
    윗 대댓글에 쓰긴 했지만, 고속도로에서 괜한 사고는 나지 않을지, 저도 엘레베이터가 괜히 고장나서 추락하진 않을지 이런상상 많이 했었거든요 ㅠㅋㅋ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타이어에 구멍나서 미끌려서 사고나진 않을지;;;ㅋㅋ 말씀대로 생각해보니. 다 제가 겪어봤거나 가까운 곳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에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는데, 총알택시인지 180 이렇게 달리는 택시를 탔는데, 그 기사님이 "이정도로 달리면 작은 돌조각 하나만 날아와도 쩡 하고 유리에 총알 박히듯이 박힌다고" 하시는 이야기 듣고는 달리는 차를 못타요 ㅠㅠ 뭐가 날아올까봐요... 님은 정말 심한 사고를 겪어보셔서 더 그러셨었나봐요 ㅠ
    아기 이야기도 뭔지 알것같아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ㅠㅠ 아기가 목을 이제 막 가누려고 하는 시기 쯤에 어깨에 머리 걸치고 한손으로 잡고 잠깐 정수기에 물 뜨려다가 아기가 순간적으로 고개들다 뒤로 뒤집어져서 급하게 잡긴 했는데 아이도 놀라서 자지러지게 울고 난리통인적이 있었거든요.. 그다음부턴 머리를 조금만 재껴도 그때가 생각나면서 몸이 뒤로 완전히 꺾이는 상상이나 뒤로 뒤집어져서 떨어져서 어디에 머리 박거나 하는 무서운 상상을 정말 디테일하게 하게되네요 ㅠㅠ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네요 ㅠㅠ 우리 아기도 얼른 손잡고 다닐수 있게 컸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그러다가 또 금방크면 또 아쉬울것 같은데.. 하고 ^^;;; 이랬다 저랬다 무한반복 ㅠㅠㅋㅋ
    1800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17:15 0 삭제
    맞아요 세월호....이야기 하시니 갑자기 눈물이 또 날것같아요 ㅠㅠ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막연히... 아, 내 가족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원통하고 슬플까... 하고 함께 마음아파하긴 했었지만,
    아기가 태어나고부터는 아이들 사건사고 이야기 들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 기사나 뉴스 자체를 못볼 정도로 무섭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 일들이 다 내 일같고, 그 아이부모의 마음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인데도 마음아파서 눈물이 나서 엉엉 울때도 있어요.. 정말 옛 어른들 말씀대로 건강하게만 자라도 효도하는 거라는게 딱 이해가 돼요 요즘에 ㅠㅠ
    말씀하신것중에 공감이 되는게 있어요! 저는 약물치료나 병원을 다닐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위험하다 싶은 부분에서 남들보다 겁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택시도 혹시 모를 사고때문에 안타려고 하고, 정말 할수없이 타게되면 갑자기 어디서 차가 나타나서 내가 타는 차에 부딪히진 않을까, 버스타고 지방에 가다보면 차가 전복되진 않을까, 고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앞차가 급정거해서 대형사고가 나진 않을까...
    정말 말씀하신 것들 참 공감이 되고, 제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항상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보네요.. 그런데 막상 또 이게 항상 마음먹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왜 자꾸 안좋은 상상을 하게되는지... 에고 ㅠㅠ 감사합니다 ^^
    1799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10:53 0 삭제
    동물이야기 해주신거 보니 이제야 엄마동물들의 그런 행동들이 이제야 아-하고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동물들은 말은 안해도 모성애가 저렇게 느껴지는구나 했었는데...
    저도 내년쯤엔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할까요?? ㅠㅋ 안그래도 아주아주 끔찍하고 몸서리치게 무서운 상상을 하고는 혼자 머리를 막 흔들면서 왜이러지? 미쳤어미쳤어 하거든요 ㅠㅠ 아무래도 애들이 어리고, 표현도 아직 할줄 아는게 없고, 그저 누워서 쳐다보기밖에 할줄 모르니 더 연약해보이고 해서 그런가봐요... 돌쯤 되서 말도 알아듣고, 표정이나 행동에서 아이가 뭐가 필요한지 알수 있게 되면 나아지려나 싶기도 하고... 걱정이 더 많아질것 같기도 하고 ^^;;; 응원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798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7:06:20 0 삭제
    오 우리 남편도 그래요!! 제가 이걱정 저걱정 하고있으면 별 쓸데없는 걱정 다한다고 그러고.. 정말 끔찍한 상상들까지 하는건 말도 꺼내기도 싫어서 저만 상상하고 끝내거든요..ㅠㅠ 정말 아기 처음 키워보는 초보엄마라서 하는 별의 별 말도안되는 걱정이기를 하루하루 바라면서 지내고있어요 ㅠㅋㅋ 맨날 2개월아기 3개월아기 4개월아기 이런것만 검색을.ㅋㅋ ㅠㅠ
    1797 출산선물 고민이에요~~ [새창] 2016-11-08 15:05:14 0 삭제
    저 에르고파우치랑 스와들업이랑 아가방에서 파는 다리 넣고 팔 싸매주는 스와들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전 스와들업이 가장 편했어요! 에르고파우치는 아기 팔이 안에서 돌아다니니까 아기가 그 안에서 팔 자꾸 들어올리려고 하다보면 지퍼라인 부분이(설명하려니 어렵네요 ㅠ) 접혀서 아기 얼굴쪽으로 자꾸 올라오려고 하고 해서 은근히 불편해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스와들업은 팔 넣어주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그 팔이 움직이니까 정말 좋았어요! 정말 한 80일 이상은 스와들업만 썼던것같아요.
    1796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5:00:36 0 삭제
    그런것같아요! 성격이 그래서 그럴까요? 항상 뭐든 하려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하고 하나라도 이상하면 엄청 신경쓰여서 그 일을 시작도 못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정말 말씀대로, 아가들은 제가 없어도 (타인도 아니고) 할머니가 정말 예뻐해주시고 잘 봐주시고 웃고 잘자고 노는데도 하루종일 걱정돼요.
    주말에 제가 볼때면 가만히 안자고 누워있으면 안쓰럽고 잠을자면 옆에 있어줘야 할거같고, 혼자 두고 일보려고 하면 안쓰럽고...;;
    진짜 고생을 사서하나봐요 ㅠㅠ 정말 사실 사실은 너무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하면 주위에서 다들 나보고 너무 애들한테 신경쓴다고 말할까봐 힘들지 않은 척 힘든 내색도 안해요.. 잠도 푹 못자고 매일매일 몸이 힘들고 지치다보니 정신도 피폐해진건지 ㅠ 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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