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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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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5 출산을 앞둔 분에게 스와들미&스와들업 선물드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12-19 16:45:12 0 삭제
    저는 스와들업 정말정말 잘썼어요! 근데 정말 케바케인듯.. 주위에 그닥 효과 없었다는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ㅠㅠㅋ
    1854 [도깨비] 이번엔 작가님보다 pd님 공이 더 큰 것 같네요 ㅎㅎ [새창] 2016-12-12 13:32:01 4 삭제
    저도 태후는 오글거림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중도포기했는데 ㅠㅠ
    도깨비는 대놓고 판타지인것도 그렇고, 대사들이 오글거릴라다가도 유머코드들이 중간중간에 많이 나와서 계속 빠져들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영상+음악이 대박..ㅠㅠ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9:25:32 0 삭제
    음.. 그런데 제가 드라마나 영화볼때 추리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는데
    도깨비에서 김고은 역할이 그렇게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성격은 아닌것 같아요.
    그 악독한 이모네 가족들 밑에서 참고 살아왔는데, 도깨비랑 결혼하고 싶어서 그런 바로 들통날 민망한 거짓말을 한다는 설정이면.. 김고은 캐릭터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실망스러울듯 ㅠ
    1852 아기 이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07 00:23:22 0 삭제
    와 특이하고 예뻐요! 조은님 이라니... 너무 예쁘다ㅠㅠㅎ
    1851 남의 아기에게 잘생겼다 보다는 예쁘다를 [새창] 2016-11-30 15:29:15 5 삭제
    와, 저도 딸쌍둥이 엄마에요!!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하고다니는 말이에요 ㅠㅠ 극공감...
    딸이든 아들이든 예쁘다, 딸인가봐요~<< 이말은 다 칭찬으로 들림 ㅠㅠ
    딸들 데리고 돌아다니다보면 아직 140일 좀 넘은 아가들이라 작아서 그런지 아이고, 예뻐라~ 하시다가도
    아들인가봐요? ㅂㄷㅂㄷ.......ㅠㅠ 아가가 웃지 않으면 부리부리해보이긴 해서 딸인지 아들인지 모를수도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딸인가봐요~ 라고 말하는게 무조건 좋은 반응이 있을거라는걸 알텐데..
    딱히 속상하거나 하진 않지만 이왕이면 ㅠㅋㅋ
    1850 고독한 미식가 순례 -가와즈(와사비밥) [새창] 2016-11-28 11:09:24 0 삭제
    와사비밥이라니!!! 이거 제 기억속에 있는 고로상이 먹은 음식중에 거의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 음식이에요 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는데다, 정말 먹어봐야 맛을 알것같이 표현을 하길래 진짜 가서 먹어봐야하나 ㅠㅠ 생각함 ㅠㅠ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1:24:04 1 삭제
    아는 척 하며 셀카찍자고 몰려드는 구름인파를 기대했는데...
    1848 어제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문재인님 관련 [새창] 2016-11-25 11:21:46 1 삭제
    제 지인분이랑 아주아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ㅠㅠ 제 전글중 시사게에 쓴거 보시면 제가 쓴 그 지인분이 님이 본 그 아주머니랑 똑같은 생각을 갖고계시는 분이심..
    싫어하는 이유라던지, 문재인님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타당하기라도 하면 존중해주겠는데 요즘 느낀거지만
    그냥 문재인이란 사람이 싫다>>이걸로 귀결되더라고요. 종편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세뇌된걸로밖에 안보여요. 논리적으로 설득도 안돼요 그런 사람들은..
    1847 미국인 랩퍼 산이가 우리나라에서 한 일.jpg [새창] 2016-11-24 21:28:24 7 삭제
    한번씩 있는 잘못들은 실수로 생각할 수 있지만
    꾸준히 봉사했었던 저 흔적들을 보니 기본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저도 저렇게 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1846 라면과 국수를 같이 끓여먹던 시절 [새창] 2016-11-24 14:45:38 2 삭제
    딱히 맛이 있고 없고는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거겠지만, 저렇게 먹을 수 밖에 없는 의미 때문에 저렇게 드신 어른들이 싫어하시는 거겠죠?
    저희 엄마는 수제비를 그렇게 싫어하세요. 밀가루음식 정말 좋아하시는데, 칼국수도 엄청 좋아하시는데도 수제비만 유독 안드심... 어릴때 가난할 때 배채우려고 많이 드신게 수제비라고.. 전 수제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집에서 한번도 해먹어본 적이 없어요. 정말 그 음식이 맛이 없어서는 아니고, 그 배고팠던 시절에 먹기 싫을때도 먹어야 했던 음식이어서 싫으신가봐요. ㅎㅎ
    1845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4 09:46:34 0 삭제
    더 늦기전에 손가락을 공갈로 바꿔서 연습시켜야하나.. 손가락빠는거 끊는게 더 어렵다고 하는것같아요 ㅠ
    자연스럽게 끊는다니... 우리 애들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것 같아서 지켜보다가 더 심해지면 나중에 고치려구요.. 지금은 빨고 하는게 정서에 좋다고 하니 ㅠㅠㅎㅎ
    손가락 빠는게 유전이면 어쩌지, 나 닮아서 늦게까지 빨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자꾸만 되서 ㅠㅠ 얼른 자연스레 버릇이 없어지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ㅠㅎㅎ
    1844 <무한도전>정준하-박명수 '진짜' 야생 북극곰 만났다'북극곰의 눈물 특집 [새창] 2016-11-24 09:43:09 36 삭제
    귀엽다 하와수 ㅋㅋㅋㅋㅋ 둘이 같이있으면 왠지 귀여움 ㅋㅋㅋ
    1843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3 17:44:31 0 삭제
    포스터만 보면 개그 영화같은데, 검색해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보네요! 주성치 예전에 정말 좋아했는데, 이 영화는 처음봐요. 감사히 찾아보겠습니다^^
    1842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3 17:41:51 0 삭제
    우리 애들도요 ㅠㅋㅋ 얼굴에 침범벅에 침독 오르고 난리났어요 ㅠㅠ 귀엽긴한데 자연스레 안고쳐지면 어쩌나 저도 모르게 걱정하게돼요.. 무의식중에 걱정하다가 "아, 그래도 아직 빨기욕구 있을때니까, 저게 놀이라고 하고 안정감도 느낀다니까" 하면서 제자신을 설득해요 ㅠㅋㅋ
    저도 일부러 빼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만둘수 있게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보려고해요.. 일단 지금은 그냥 하고픈대로 두고^^;; 감사합니다 ㅎ
    1841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3 17:40:00 0 삭제
    공갈을 물려보려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바로 뱉어내고 울어버리네요 ㅠㅠ 그냥 자연스러운 행동이려니 하고 일단 두려는데 걱정이 떨쳐버리기가 참 어려워요 ㅠ 제가 손가락 오래 빨아서 심하진 않아도 돌출형 입이 된게 제가 첫번째로 꼽는 컴플렉스라... (교정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
    내 딸들은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계속 걱정되니까 아직 문제가 없는 시기인데도 초조하고 그러네요 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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