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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9	저기...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한번씩만... [새창]	2018-05-30 16:50:51	2	삭제
		쾌차 벌써 시작되셨습니다! 제가 대신 마음떨려드릴테니 작성자님은 진정하시고 엄마만나시면 됩니다! 무조건 쾌차쾌차예요!
	1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5 11:35:39	11	삭제
		님글을 아주 꾸준히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따라오는 남자라서 (여자라서) 보수적이라서. 그럼 하나 묻고싶어지네요. 보수적인 사람이시라면 생각하는 개방적인건 뭔가요. 혹은 나는 이러이러해서 보수적이야. 라는것에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으신건가요. 이런 절절한 변화의 심정을 와이프분께 말씀드리면 더 좋을텐데요. 말씀드리셨다면 그건 정말 좋은일이구요. 그냥 변화를 하시겠다 생각하셨으면 변화하시면 되요. 내가 남자라서 보수적이라서 라고 변명처럼 이유를 꼬리마냥 줄줄 안달아도 괜찮아요. 저도 여자라서 작성자님 생각에 반감가진다고 하실려나요. 그렇다면 전 여자라서 개방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1487	비누해결되었어요~ [새창]	2018-05-14 18:56:22	0	삭제
		대답늦어죄송합니다. 네! 보내주신댔어요!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1:44:19	0	삭제
		네. 연락할길도 없고 카톡확인도 안하시니 답답하긴 하네요.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1:34:07	0	삭제
		네. 이게 꺼져있는 번호고 아직도 꺼져있어요...흑....구매내역은 두개 맞구요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1:17:21	0	삭제
		택배에 보낸사람이 반띵샵이라서 그리로 연락했어요. 흑....어찌된걸까요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0:55:26	0	삭제
		저도 오잉? 이러면서 잘못넣으신거면 피드백좀부탁드립니다~ 이거라서.... 스님 저 화난거아니예요....ㅠㅠ대답해줘여 스님....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10:51:56	63	삭제
		본문은 크게 문제될거 없는데? 싶었는데 대댓글보니 아 이분은 평소 남녀의 좋아하는분야에 대해 확실하게 선긋고 이거야 라고 못박는 분이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걸 아내분은 더 잘알고 계시니 저렇게 반응하신거겠죠?
	1481	어른이의 저녁식사. [새창]	2018-05-09 18:34:14	2	삭제
		개 무슨맛이요?
	1480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09 16:43:41	4	삭제
		참 착하시고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요. 그러니 엄마는 그걸 알고 파고드는거죠. 아무리봐도 나한테 돈안해주니 너는 나쁘다 로 귀결되는데 평생 돈해다바치실거 아니면 지금 끊어내세요. 현생에서 엄마가 나 낳아준값은 다 치뤘다 생각하시고요.
	1479	소름돋는 진짜와 가짜 [새창]	2018-04-27 06:54:57	18	삭제
		이 짤이 다했네욬ㅋㅋㅋㅋㅋ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15:47:16	2	삭제
		제목낚시 한번 하셨겠죠. 뚜둥! 반전! 이런걸로다가.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08:27:49	26	삭제
		글쓴님은 지금 여자친구분이 밉고 싫으면서 왜 우리에게 조언을 구하는거죠? 냉정하게 여친분 저울에 올리세요. 낙태한게 화가나서 살면서 두고두고 이 일을 가지고 늘어질듯하다 vs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여자가 없다. 지금 글쓴님은 낙태건을 몰라도 이별과 결혼으로 여친분을 좀 더 심각하게 보셨어야 할 상황이잖아요. 냉정하게 선택하세요. 물론 이시간에 여친분도 냉정히 저울에 글쓴님을 올리고있길 바랍니다.
	1475	장모님 생신 모임이랑 어머니 생신 모임이 겹쳤어요 어케 해야 하죠? [새창]	2018-03-16 14:58:59	30	삭제
		작성자님. 음...작성자님은 그냥 답정너예요. 하지만 제 남편은 아니니까 저는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보기만 하는거지만 와이프분께는 꼭 답글다신거 그대로 말씀드려야 하는게 좋겠어요. 내가 속좁은거알지만 처가는 북적거리고 우리는 너무 사람이 없지않느냐 라고 괜히 되도안한 변명 갖다붙이시지 마시구요. 와이프분도 다 아실거거든요. 근데...진짜.... 답정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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