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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우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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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새창]	2017-10-07 18:24:31	26	삭제
		가톨릭이 이단이라. 지점이 본점잡아 처먹는 소리하고있네요. 어휴. 우유우우우 그켬.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8:14:32	2	삭제
		아니 저 진짜 저도 1키로는 너무 많다싶었는데 제가 살게요 아니 제발 팔아주세요 아니 내놓으라고! 텍마머니!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7:21:32	3	삭제
		제가 반 살게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7:19:29	1	삭제
		쓰신글 읽어보니 글은 멀쩡하신데 왜 이런리플을....
	1289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06:09:38	152	삭제
		하아..... 밥먹는데 다리가지고도 일일이 허락받고 그래야해요? 죄졌어요? 시부모는 무슨 상전오브상전입니까. 그냥 좀 편하게 같이 즐겁게 밥 먹음 되지. 그리고 뭔놈의 없는데서 욕했다고 같은 사람됩니까. 거 진짜 신랑이세요?
	1288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2017-10-05 07:17:12	82	삭제
		네??? 그게 요리의 맛을 살리려고 넣은거라고요??앙대!!! ㅠㅠㅜㅜㅜ (일부러 익힌당근 너무 좋아해서 큼직하게 썰어넣는 1인 너어어어어무 사랑함 (아 물론 생당근도 좋아합니다))
	1287	* 유기견 발견 ** 프렌치불독 [새창]	2017-10-03 23:11:27	1	삭제
		어머 저 그윽한 눈빛!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7:22:45	10	삭제
		진짜 닉값 오지시네요.....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27:35	15	삭제
		글에 쓰신거마냥 본가가고 처가가고 하는거 각자집에서 알아서 하셔야죠. 한시간거리 사시면서 노인들 하도 생활안맞추시는건 글쓴님도 그래보이시는데요? 남의집 사정에 너무 발끈하지마시고 릴렉스하셔서 각자집애서 알아서 하시는 명절되시길 바래요. 찡긋~
	1284	아내가 드디어 뿔났다. [새창]	2017-09-29 13:21:49	84	삭제
		치킨타올!!! 치킨맛이 나나요?
	1283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0:19:22	1	삭제
		제가 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1282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8 07:29:40	9	삭제
		예식비 반반에 대출이 뭔놈의 지원이랍니까. 새겨들으세요 정말. 대출요? 그거 지원아니예요. 막마로 안갚고 배째라 하면 그거 진짜 그야말로 내빚되는겁니다. 그리고 님아. 장모되실분한테 20cm통굽신어라고 하는거 보고도 그래요? 그러고도 양보라고 얘기하고싶어요? 아 그래서 울엄마도 양보안한다잖아요 라고 하고싶어요? 세상 나는 진짜 대단한거 틀어쥐고 드잡이 하는줄알았네. 대출해주는거 그거갖고 허허.....그래서. 뭐. 편찾으려고 여기 왔어요? 번지수 잘못 짚으신거 같은데?
	1281	베이컨 시작합니당~ [새창]	2017-09-26 15:15:31	24	삭제
		파실거죠? 네 감사합니다 제가 1kg사겟습니다. 제발! 제발 팔아주세요!!;
	1280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새창]	2017-09-23 14:54:56	10	삭제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참 예뻐요. 참 예쁜아이 아프지않고 가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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