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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9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 드셔보신분? [새창]	2017-10-28 10:44:33	0	삭제
		맛있어요 근데 이돈주고 먹을정도인가! 라서 한번사먹을 정도고 단품사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먹고싶고 소스많이 안좋아하시는분은 안좋아하실수있어요
	1338	남은 반찬 때려넣고(feat.아들들) [새창]	2017-10-28 07:24:14	2	삭제
		저런 반찬이 잇다니....정말 좋은집이네요.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7:22:34	15	삭제
		근데....이런애들이 꼭 결혼해서 여자들 전업주부하면 이 뿌득뿌득 갈더라구요. 어! 말이야! 요즘세상에! 맞벌이를 해야지! 그러고 내가 설거지정도는! 어! 말이야! 도와줄수!있다고! 이러면서 잠시만....작성자....일베해요?
	1336	저희집 개가 새끼를 낳은 경험담 입니다.~ [새창]	2017-10-27 06:40:05	7	삭제
		아....이게뭐야....님 암살자죠...아 내 심장....으윽....아......너무좋아......저 귀....저 다리... ㅠㅠ
	1335	할아버지 장례식.. 남편한테 섭섭해요. [새창]	2017-10-26 06:54:17	1	삭제
		그럼요 가부장에 따라오는건 유교 출가외인 결혼안하면 불효입니다. 결혼안했으니 진정어른도 아니고 그런말할 자격도없고 그런건 옵션이구요 먹힐때 있잖아요. 시어머니. 시어머니분은 친정식구들하고 아무왕래도 없으시죠? 있음 큰일나는데 출가외인인데. 아무튼 윗분이 정말 잘말씀해주셨네요
	1334	할아버지 장례식.. 남편한테 섭섭해요. [새창]	2017-10-25 19:30:49	22	삭제
		시누있어요? 없음 시어머니도 친정있죠? 딱대놓고 얘기하세요. 니 피붙이도 출가외인이라고. 어디서 출가외인은 들어서 참으로 징그럽게도 써먹는다...어휴....어휴우우우우우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05:31	0	삭제
		한 120년 사귄사람인줄 알았네. 다들 다양하게 생각하시지만 남친엄마가 진짜로 부조금 내지마라 그런거면 남친통해서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럽니다. 어디 앉은자리에서 어른이랍시고 전화받고 안그래요. 궁예질 뻑적지근하게 하자면 남친엄마요? 어디서 대접받고 다니시고 그런분도 아니예요. 혼자 이래도 되겠지~ 하는거지. 그리고 어디 속옷 아님 머그컵 지정해준답니까. 어린아가씨 설마 내한테 거절하겠나 싶어 딱 정해준거 같은데 어른이 그러면 안되지 진짜. 신경쓰덜덜말고 남친한테 잘 말하세요. 내상식과 너네집상식이 미친듯이 다르다고.
	1332	남자가 예쁜 그릇에 관심 있으면 남우세스러운가요 ?? [새창]	2017-10-24 19:09:26	98	삭제
		아 정말 사랑스럽다들..... 남자가 그릇보는거 흐뭇해 자는 지나가는 독거노녀가....
	1331	이사하고 첫 치킨이네요. [새창]	2017-10-24 17:39:56	5	삭제
		남길거 없습니다! 다 드세요!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6:55:41	26	삭제
		시어머니한테 싫다그런건 단호박이고 아들한테 119부른거 쇼다 라고 하는건 단호박아니예요? 그리고 와이프분이 왜 구급차 부른지 몰라서 그래요? 원인 딴데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열이어야 무조건 아픈거예요? 미열이면 애챙길거 다챙기고 시부모님한테 연락해야해요? 이양반이 참.. 그리고 변명이라고 애안챙긴거 화났다했죠. 맞아요 그거 겁나 변명맞아요. 물론 내가 모른 상황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쓰신걸로만 봤을땐 온가족이 뭉쳐서 나이어린 여자하나 달달 볶는걸로 보여요. 부모님안쓰럽고 내새끼 걱정되고 그 생각중간에 와이프분은 어디있는거죠? 와이프분도 처갓댁 딸이예요. 그것만 알아도 내부모 서럽게 하지마라 라는 생각 안들텐데요. 왜 남의집딸을 내부모딸이 하듯 하길 원해요. 님도 지금 와이프분한테 잘하지못하면서
	1329	(실시간)여자 혼자 분식집에 가다! [새창]	2017-10-23 19:26:55	27	삭제
		야~.이건 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부랑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ㅋ,,
	1328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3 06:56:53	44	삭제
		신박한 입맛이다...싶은데 옆사람한테 강요만 안한다면야! 근데 음료수섞어먹기 저건 많이 끌리는데요
	1327	저녁 메뉴 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7-10-22 16:28:47	2	삭제
		3
	1326	대구 엑스코 박람회 왔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새창]	2017-10-22 15:44:43	60	삭제
		으아....진짜요? 와....사람들 진짜 미쳤다....진짜....와..진짜....
	1325	의사협회 "문재인케어 저지위한 집단행동"..11월 궐기대회 예고 [새창]	2017-10-22 11:03:51	33	삭제
		의료수가제에서 돈벌나이가 늦어지는건 뭔 소리야. 님....늦게번다고 많이버는건 누가 정해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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