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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소소한 고양이 용품 나눔.... [새창] 2017-04-04 22:13:14 7 삭제

    지금은 어미 아들 딸 모두 건강하게 살쪄서 뜐뜐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간식을 기다리는 세가족이 너무 예뻐서!
    125 소소한 고양이 용품 나눔.... [새창] 2017-04-04 22:12:16 10 삭제

    길냥이었던 어미가 새끼를 낳았어요. 털도 엄청 빠지고 말라서 안타까웠음 ㅠㅠ
    124 고양이가 새끼 낳았는데요.. [새창] 2017-03-29 14:39:31 0 삭제
    많이 힘든가보네요. 저는 황태 염분빼고 살짝 끓이고 물이랑 섞어서 줬어요. 아기들이랑 앉아 있을 때 손으로 입근처에 가져다 줬더니 좀 먹더라고요. 모유수유하면서 털도 많이 빠지고 바싹마르니까 좋은 거 많이 먹여주세요. ㅠㅠ
    참고로 저희 냥이는 애기 낳고 처음 대변 볼 때 피가 나서... 아파서 그런지 바닥에 엉덩이를 질질끄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화장실도 청결하고 편하게 해주는 게 좋더라고요.
    123 밥주는 길냥이가 감기 걸린것 같은데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15 02:02:50 0 삭제
    감기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눈꼽도 끼어 있으면 고양이 홍역일 수도 있어요. 저희 냥이들이 한꺼번에 걸려서 기침하고 그랬거든요. 전염병이라... 약 먹고 금방 나아서 날라다녔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동영상 찍으셔도 되고 아니면 자세히 일단 설명 드려서 정확한 약을 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진료 없이 약 값만 받으시면 1~2만원 내외 보통 받으시더라고요. 검색해 보시고 근처 평 좋은 병원에서 약타서 먹여보세요.
    122 오유에서 살려주신 새봄이 소식 들고왔어요 [새창] 2017-03-07 23:55:53 8 삭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121 (본삭금) 합석을 통해 여성분을 소개 받을 예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8 00:48:58 6 삭제
    저도 따로 소개를 받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놀러 갔는데 저 빼고 친구랑 남편, 소개남 셋이 만든자리... 그것도 모르고 실컷 놀고 다음날 소개팅 자리겸이었다고 하는 데 되게 좀 그랬어요.
    나는 그냥 편하게 대하고 얘기하고 놀고 그랬는데 나 빼고 나에 대해 관찰하고 얘기하고 생각하고 그랬을 거 아니에요. 놀 때는 재미있게 놀았지만 엄청 찜찜하고 부담스럽고 남자분에 대해서도 좀 호감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소개도 아닌 데 술자리에 괜히 제 3자로 와서 말걸고 번호 묻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게(그것도 직장동료들) 엄청 의식 될거고 불쾌할 수도 있고요. 별로 보기 좋지 않구요. 술자리다 보니 이 얘기 저 얘기 하게 될텐데 그것도 조심스러울 것이고 여러모로 득보단 실이 많을 자리 일거 같아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5:12:35 1 삭제
    저희집 삼냥이도 중성화 다 하고 할 때 마다 걱정되서 눈물 훔치곤 했지만 그래도 잘들 버티고 건강하게 회복하고 지내고 있어요.
    일단 환경은 변한 거 없이 식구들이 집에 항상 있어서 돌봐주고, 높은 곳 못 올라가게 (수술부위 터지는 거 때문에)하고 밥은 통조림이나 입맛 도는 것 조금씩 먹였어요. 예뻐해주는 거 말고 크게 달라졌던 것 없던 것 같아요. 성격이랑 특성이 조금 달라서 아이들 반응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어미- 길냥이 출신으로, 임신해서 집에 들였어요. 영리하고 온순한 성격인데 아기들 낳고 발정이 심하게 와서 몸 좀 회복하고 수술했는데요. 그래도 수유와 육아로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 했는데 수술도 잘 마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음 병원에서 수술하고 눈뜨자 마자 옆에 보이는 강아지 때문에 난리가 났었죠. 집에 와서 약기운에 비틀거리긴 했는 데 토 한 번 하고는, 모정이 강해서 그런지 바로 젖먹이려고 하고 점프하려고 하고 해서 너무 걱정했어요. 생각보다 아픈티 안내고 씩씩하게 굴고 차분하게 아이들이랑 지내면서 회복하더라고요.
    아들 - 남아가 발정이 먼저 와서 바로 수술 5분만에 끝났구요. 집에와서 토한 거 말고 바로 회복해서 잘 놀았습니다. 수술부위도 잘 아물고요.
    딸 - 너무 마르고, 성격이 겁이 많고 애기 같아서 정말 걱정했었어요. 암컷이라 역시 수술 시간 길고 마취 때문에 비실거렸구요, 집에와서 누워만 있다가 토 하구요.
    어미랑 아들은 금방 씩씩한데 얘는 보름 정도 시름시름 앓아누웠어요. 몸에 문제는 없었는 데 다 아물 때까지 거의 누워있고 낑낑거리고, 애기 같은 성격에 겁도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아프게 했다고 식구들한테 상당이 삐져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달래고 예쁘다고 해주고 식구들이 엄청 우쭈쭈 해줬어요.

    공통점은 셋 다 토했다는 것(선생님이 한 번은 괜찮다고 하셔서)과 봄쯤에 수술해서 수술부위가 덧나지 않고 잘 아물었어요.
    수술한 당일날은 뭐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먹고 싶을 때 먹도록 해주시는 게 좋아요.
    스트레스 안 받게 화장실도 청결히 해주시고 수술시에는 모래도 너무 먼지 많지 않은 거 좀 좋은 거 사용했구요.
    안쓰럽다고 너무 만지려고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본인이 원할 때 스킨십 해주고 매일 예쁘다 고생했다 칭찬해주시는 게 좋아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0:13:16 8 삭제
    저희집은 어미, 아들, 딸인데 애기들은 집에서 낳고 자라고 절대 사람 음식 못 먹게 해서 먹지도 않고 흥미도 없어요.
    근데 어미는 길냥이었던 애고 처음부터 식탐은 없었는 데 그 사료랑 통조림이랑 다른 맛, 음식맛을 알아서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오징어 같은 거는 못 참고 노리고, 뭐 만들거나 먹으면 옆에서 유일하게 기웃거려요. 잠깐 뭐 가지러 가면 할짝하고 있고 저번에는 참치회 훔쳐서 이불속에 넣어 놨더라고요. 냄새에 끌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4:09:42 33 삭제
    에... 저런 타입은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제 친구는 저런 말 들으면 그러더라고요.
    "너보다? ㅋㅋㅋ"
    길게 얘기 안하고 '너보다? 어? ㅋㅋ 너보다 못생겼을까? ㅋㅋㅋ'
    웃으면서 너보다? "니 얼굴로 날?, 장난이지? 니 얼굴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합니다.
    화내고 쏴대면 상대가 농담인데라고 하면서 왜 난리냐고 하면서 계속 농담이면서 진담인듯 흘리 잖아요.
    님은 더 넌씨눈이 되서 '너보다? 에? 내가 너보다? 니 얼굴이 문제지ㅋㅋㅋ 야 콧털 나옴ㅋㅋㅋ'이런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세요.
    이게 진짜 열 받거든요. 제 친구가 저런 말로 상대방 열받게 하기 전문이라.
    그리고 싸울 거나 큰 소리 내게 될 때도 이야기 하세요.
    진심 긴말 필요없고 같은 얘기 반복하세요. 내가 속상해 어쩌고 내 자존심 여친인데 이런 얘기 안통합니다. 저런 사람은.
    '니 얼굴에? 날? 진심 네가 더 낫다고 생각해? '하면서 계속 상대방 외모 단점만 얘기하세요. 몇번 해주면 찌그러집니다.

    님이 본래 말투가 이렇진 않으시겠지만 연습해보고 앞에서 한 번 해보세요. 찡그리는 것 보다 풋~ 하고 비웃듯이 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위 아래로 훑어주면 더 약올라 할거구요.
    뜬금없이 반말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반말 해주면 상대가 벙지잖아요. 웃으면서 꼭 해주세요. 상대방 기분이 진짜 더러워 질겁니다.

    사실 똑같은 사람 되라고 말하고 싶지 않고, 그리고 어지간하면 외모가지고 유치하게 저러는 남자 만나지 말라라고 하고 싶지만...
    버릇 고치시고 싶으시면 똑같이 해주세요.
    117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새창] 2017-02-21 14:09:27 6 삭제
    천사분이네요. 진짜 도울일 있으면 작게나마 같이 돕고 싶어요.ㅠㅠ
    116 특발성?방광염이네요 ㅠ [새창] 2017-02-19 17:54:08 2 삭제
    다녀오셨네요.
    저희집 냥이도 깜냥인데 방광염 생긴 후로 꾸준히 사료랑 보조제(시스테이드 플러스) 먹이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구매 가능하구요. 먹이시면 평소에 소변보기 좀 괜찮을 거에요. 주말에 고생 많으셨네요.
    115 여러분 급해요오옹오ㅗㅇ오오오 고양이병원좀... [새창] 2017-02-19 16:43:10 1 삭제
    송파 개롱역(5호선) 근처에 에버펫 동물병원 02-409-7533 / 토일 주말에도 하시는데 몇시까진지 모르겠네요. 문의하시고 방문해보세요.일단 친절하게 잘 봐주시는 편이어서 가는곳이에요. 잠실에서 거리상 그리 멀지 않습니다.
    배변 문제로 괴로워 할 때 빨리 병원 가는 게 좋더라고요. 저희 냥이는 방광염 와서 한창 화장실에 앉아있었습니다. 빨리 가보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6:33:12 1 삭제
    먼곳이면 인사하고 가까우면 얼굴이라도 비추면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여자친구라고 할 필요도 없이 친한 사이다 해서 인사하고 나와도 되고요. 오래 앉아 있지 않더라도요.
    제가 20대 초반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친이 부담스러운지 그냥 병원앞에서 잠깐 보자고 해서 그렇게 얼굴 봤었는데 마음이 조금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친한 친구 그냥 아는 친구들도 들어와서 인사하고, 동생의 친구들 잘 모르는 분들도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인사해 주고 갔거든요. 잠깐들 왔다가고 옆에서 손 한 번 잡아 주는 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분들한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남친이나 가족이 부담스러워 할거 같다하면 안가도 되지만 되도록 그런 일에는 저도 얼굴 비추려고 하고 있어요.
    113 가난한 집사의 후기.... [새창] 2017-02-09 00:14:46 6 삭제
    저 실례가 안된다면 넥카라 안쓰는 게 있어서 혹 필요하심 보내드릴 수 있거든요. 특별한 병력은 없고 상처나서 샀다가 전혀 하지 않아서 고이 모셔둔 거 있어서요.
    112 빌라 주차문제 무식하게 해결한 썰!!! (스압/노잼/욕설 주의) [새창] 2017-02-05 17:24:09 8 삭제
    진짜 짱 사이다. 간결하면서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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