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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200억 사기치고 받은 형량 [새창]	2015-02-24 14:15:37	3	삭제
		나는 정의롭게 살고도 망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표본이 되는 삶을 살아 보겠다. 일단 대출해서 전세집부터 구해야 하는데....하...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6:20:23	10	삭제
		도박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잘되면...대박.. 안되면...본전 잃는거...여기까지는 생각하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 어떤 결혼이든지 최악의 경우에, 깨지고 났을때 과연 뭐가 남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사랑,추억,마음, 이해...이런 추상적인거 말고 물질적인거, 위자료, 상처를 받고 깨지고나서 아파할수 있는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한 돈이 남을수 있을까 위로가 되줄..시간적인 손실을 보상해줄 무언가를 남길수 있는 만남인가.. 또는 깨지는게 아니더라도, 살면서..생길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이 되줄 잉여적인 여력이 충분한 상대방인가.. 이거를 부모님 정도 나이 되면..다 보게 되있어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지 마세요.. 계산적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딸의 미래를 염려하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어른분들 말씀...대개 맞아요.. 사람보는 눈. 3자가 더 정확해요.. 사랑하는 동안, 내가 사랑하면 그만이지 다른게 무슨 소용이냐는 발상은, 순간적인 시간속에 사로잡힌 단견이기 쉽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결혼하란 거죠..사랑하니까 앞뒤 안재보고 무조건 결혼하란게 아니고요 그렇다고 결혼하지 마시란게 아닙니다...ㅎㅎㅎ 부모님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도 있단걸 말씀해 주신걸....한번 자유롭게 이해해 보란거 뿐이에요 생각하는 것도 안되요 ? 직업좋나, 비젼있나? 이런거 생각하는 거도,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 죄가 되는 것이고 , 더러운 계산인가요? 원만하게 가자고요 ㅎㅎ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20:03:06	0	삭제
		맙소사
	402	당시 1등석 승객 카톡 내용 공개 [새창]	2015-01-21 11:26:03	0	삭제
		외국가는 비행기 타는데 오백만원이나 합니까? 제주도 한번 가봤는데 6만원이었던거 같은데 되게비싸네
	401	노벨물리학상 나카무라 "아시아교육은 시간 낭비" [새창]	2015-01-20 15:26:07	20	삭제
		난 그냥 다시 어린나이가 된다면 학교 다니고 싶지않다 선생님들 구라 듣는거는 재밌지만 시간낭비 맞는듯 그냥 청소년들 일탈 안하게 성인될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같은거지 뭐
	400	[익명]여자가 게임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5-01-12 09:29:38	2/12	삭제
		이래서 게임을 더 해봐야 하는겁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을때 비로소 보여지는 내밀한 진실을 더 잘 아시게 되었잖아요 삶의 교훈입니다 즐겜하세요 ㅎㅎ
	399	시사로 봐야 할지 유머로 봐야 할지 [새창]	2015-01-02 18:58:17	0	삭제
		저기나가서 오글거리는 말 태연하게 말하면 얼마정도 받나요? 사는게 궁해서 험한일이라도 좀 해보려고요
	398	제가 이해한 나쁜남자의 개념 [새창]	2015-01-02 18:52:53	62	삭제
		나쁜 남자를 선호하는 사회적 시선이 실질 그 본모습은 부도덕한 개인에 대한 그릇된 미화에 불과함을 어린이 눈높이로 맞춰서 일침을 놓으신거죠 깊은 내공을 느끼고 갑니다
	397	2015 담배값 인상 확정 금액 [새창]	2014-12-26 16:03:36	13	삭제
		못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담배가 낙인 노인분들도 있고 흡연이 무슨 죄라고 그런분들 잔돈까지 싹 긁겠네요 돈이 필요하면 누진세나 법인세를 올리지않고 담배를 가지고 이렇게 하다니 참 다음은 뭐가 될까요 담배말고 전기세 수도요금 이런 공공요금일까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5:16:25	1/4	삭제
		기분 푸시고요 아내분도 남편위해 애 키우는 사람으로 굳어져가면서 힘든거 있을거고요 서운한거 서로 상처주는말 하시면 후회가 드니까요 또 가족에게 든든한 아버지인거 스스로 기뻐서 하시는 거잖아요 안알아준다고 너무 기뿐나빠하지마시고 자신에게 조금 시간과 돈을 들이세요 기분전환겸 가족에게 95만 헌신하시고요 ㅎ 왕좌게임 다음시즌 얼른나오면 좋겠네요 ㅎ
	395	세월호 참사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의문 2번째 [새창]	2014-12-24 17:48:21	2	삭제
		사견입니다만 뭐가 숨길게 있어서 은폐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배가라앉고 있으니까 구하러 들어가면 혹시라도 같이 가라앉을까봐 구경한거 같아요 정의감? 일? 일더하면 누가 돈더주나요 나만 고생이지 그런 분위기 아마 대다수가 다 그랬을거같아요 아닌분도 있겠지만 나라면 내가 현장의 해경 말단인데 대장한테 얼른 구조하러 안들어가고 뭐합니까 하고 말할수 있었을까 아마 적당히 기울기전에 남이 뭐하겠지 기다리다 가라앉은거지 뭔가 고의로 가라앉히고 감추고 하는건 아닐거같다는 사견이었습니다
	394	집에 이런게 왔는데 이게 뭔가여?.jpg [새창]	2014-12-19 22:59:17	4	삭제
		청년이여 1.2.3급은 현역 4급 공익 5급 면제다 현역이면 육해공군을 선택할수있다 또는 경찰 의무소방이나 카투사를 도전해볼수있다 육군도 몇가지 군사주특기를 지원해서 갈수있는 모병제도 있다 또 의사고시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장교로 갈수도있다 학군단은 잘 알것이고 이공계애서 ㅈㄹ 공부해서 석박까지 가면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직해서 돈 버는걸 병역으로 인정해준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면제랑 비슷하다 국위선양 음악은 많이 축소되서 어렵다 만일 그대가 문과라면 태권도 한달 예습하고 헬스좀 다니다가 군대 잘 다녀와라 굳 럭^^♡
	393	[BGM] 인류를 없애겠다 [새창]	2014-12-19 22:20:13	0	삭제
		아 올해 최고로 웃겼다 ♡♡그리고 독창적이고 감동적이었스므니다 (굽신굽신)
	392	청년세대, 노력하면 미생 아닌 완생마 될것!!(전우용역사학자의 일침) [새창]	2014-12-19 09:15:35	0	삭제
		요새 첨듣는 말이 많네요. 미생..완생... 상생 공생 만 들어봤었지... 십장생 들..
	391	다이어트 10개월간의 결과.. [새창]	2014-12-19 09:10:02	1	삭제
		한번할때 운동시간은 얼마나 잡으시나요 또 일주일에 몇번하시나요.. 꼭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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