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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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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익명]"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좋겠다는거 다 구라" 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4-05-31 07:33:15 1 삭제
    내애를 낳아도....이게 진리임
    솔직 단순 깔끔
    329 장진영변호사가 선배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쓴소리 [새창] 2014-05-27 12:52:21 7 삭제
    고승덕씨 노력의 상징이라 좋아했었는데....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사퇴하면 진짜 더 존경할거 같습니다..
    그깟 자리가 뭐라고...
    328 [BGM] 헐리우드 스타들이 유명해지 전 한 일들 (男) [새창] 2014-05-14 20:13:40 0 삭제
    톰크루즈 아역으로 청소년 드라마로 뜬거로 알고있는데요....신문배달은 알바였겠죠...
    327 [익명][BGM]나를 성추행했던 최악의 남자들.ssul(feat-오유) [새창] 2014-03-19 23:19:05 1 삭제
    와 미친놈들 많구나..ㅎㅎ 잊어버리고, 웃어넘기고
    잘살아 봅시다.
    지워야 합니다.마음에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22:07:17 0/4 삭제
    죽을꺼 까진 없고
    혼자 잘살면 되지

    맛있는거 사먹고
    재밌는거 하고놀고
    여행도좀 다니고.
    돈이 좀 많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근데 조별발표 그년은 썅년이네
    가서 쪽지에 이쁜글씨로
    개년아 너는 성격이 글러먹었다고 써서
    그년 책에 꽂아두세요 제대신..

    딴생각 말고 돈 벌 궁리나 하세요..

    작성자 여자분이세요?
    술집가서 몸팔거도 아니고..얼굴은 무슨..
    작성자 남자분?
    ㅋㅋㅋㄱ 다필요없고, 닥치고 돈...

    지금 얼굴 고민할때가 아닐텐데...
    325 수믈리에.jpg [새창] 2014-03-07 14:53:06 4 삭제
    콜라랑 사이다 환타 정도 구분합니다 눈감고..
    324 문근영 천사설(실화) [새창] 2014-03-05 18:08:27 0/16 삭제
    문근영이 나이트 죽순이라고 해도 이뻐서 좋아
    문근영이 약초를 해도 이뻐서 좋아
    으허허..
    봉사활동 하는지 몰랐을때 부터 좋았어
    으허허..
    절도를 해도 상관없어..
    한번만 보고 싶다..
    한군데 6개월 매일 봉사가면 만날수 있단 말인데...^^
    323 영화관에서 만났던 그여자(내경험담) [새창] 2014-02-28 08:07:14 4/10 삭제
    널 저주 한다
    집에서 위디스크로 다운받아본다고
    족발뜯으면서
    322 [익명]19)지옥같던..지우고싶은 연애가 끝났습니다.(스압) [새창] 2014-02-27 23:35:46 1 삭제
    작성자 님 죄송한데요...
    그냥 이글 읽다가 재밌기도 하고.
    그럼 친구랑 그여자는 사랑인가.. 그런생각도 들고

    제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작성자님은 순수한 사랑을 하신거고요..마음으로요
    현실은 그냥 그렇고 그런 거래에요... 그 여자가 작성자분의 사랑이 모자라서 떠난게 아니고요
    원래 그런거에요..적당히 눈맞는 사람끼리...
    내 짝이 아닌거에 좌절이 드셨겠지만..
    그런 진실한 좌절 여러번 해보시다 보면... ㅅㅂ 별거 아니란 생각 들겁니다.

    뭐 진실히 사랑했으니 순수한 시절 기억은 남겠지만
    그 둘을 욕할 것도 없고요, 작성자님이 후회하실 것도 없습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9:32:48 5 삭제
    자식 생각하시는 만큼
    지금 자신을 사랑하시는 부모님 생각하세요.
    그남자 잡아서 다죽이고 끝내는거보다
    보란듯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6년이면 너무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슬픔딛고 보내주세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9:16:29 3 삭제
    영화 익스페러먼트 생각난다.. 같은 직원으로 입사해서,..넌 노조, 난 운영자... 이러고서 역할놀이..끝없는 잔혹함..
    319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하는 실패한 인생.JPG [새창] 2014-02-26 21:32:37 0 삭제
    그런 실패한 인생조차도 되는게 정말 어렵죠..
    주위의 기대에 부응한다는게...

    진짜 나자신의 기대를 실현하는 삶은 최고겠지만.
    318 추위에 떠는 아이를 본 노르웨이 사람들의 반응 [새창] 2014-02-26 21:23:36 0 삭제
    맙소사...이게 가능한가..
    317 미국 Philadelphia입니다. 드뎌 [변호인]을 봤습니다ㅠ [새창] 2014-02-26 21:11:27 7 삭제
    훗날 그를 그리워 하는 오늘의 나자신이 변해버리게 된걸 보게되는 날이 올거란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한다..
    힘들고 지쳐간다
    316 19?)오늘 발매된 맥심 3월호(조현영,최정문) [새창] 2014-02-25 21:39:07 0 삭제
    맥심이 이런 잡지 인가요?
    나는 커피 이름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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