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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느르하느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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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르하느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맥라렌 담배빵 [새창] 2019-04-09 13:44:26 30 삭제
    50만원 절도 사건이니 대충 보는거죠.
    3억짜리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면 최소 연봉 2-3억 넘거나 사업하는 사람일테니 변호사도 쉽게 고용할테고,
    경찰도 대충하려다가도 다른 절도 사건하고 다르게 신경써주겠죠.
    심지어 보험처리하고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 할테니 보험사에서도 범인 찾으려고 혈안이 될거고요.
    571 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실적 [새창] 2019-03-20 19:44:12 24 삭제
    이거보고 lg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구나 싶었죠.
    폴더블 폰 자체가 아직 시기상조고 밴딩 부분에 자국이 남는 등 문제가 있다고 해도 신기술, 선도기업 이라는 이미지가 스마트폰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애플이 감성 감성 했던 이유도 뛰어난 스펙 그 자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이미지로 밀어붙였던거 였으니까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만 봐도 그동안 흔하게 적용되던 액정인데 약간의 보정과 함께 새로운 디스플레이처럼 광고하고 이슈화 시켜서 대박이 났던거고요.
    LG는 불량으로 크게 데여서 그런지 몸을 너무 사려서 뒷짐지고 보다가 뒤떨어져 버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TV만 해도 시그니쳐 라인이라고 해서 벽걸이도 아니고 자석으로(두군데 거는 곳이 있긴 하지만) 벽에 그냥 붙이고, 몇천만원에 판매해야 하지만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되는 롤러블 TV 만들어서 공개하면서 왜 스마트폰은 안전한 길로만 가려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그 길이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건 몇년간의 결과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570 바가지 끝판왕 [새창] 2019-03-20 19:29:46 67 삭제
    우리나라도 인도처럼 pre-paid 택시로 운행해야 합니다.
    티켓팅 부스 가서 목적지 말하면 선불로 계산하고 티켓 받아서 배차해준 택시로 가서 타면 끝.
    중간에 돌아가든 말든 어차피 선지불 했으니 신경쓸 것도 없고 중간에 돈 더 내라고 이상한 소리 하면 티켓 안주고 그냥 내려버리면 택시 기사는 10원도 못받으니 그거 무서워서 친절하게 호텔입구까지 데려다 주죠.
    분명 공항공사나 지자체 공무원들 그런 제도 있는거 다들 알고 있을텐데 택시 기사들이 난리 필까봐 못하고 있는건지 뒷돈 받고 모른척 봐주는건지 원.....
    569 전자렌지 회사들은 보시오 [새창] 2019-03-18 21:15:59 6 삭제
    ㅋㅋㅋ 제가 산 건 다이얼로 강중약 조절이 되는데 문제는 각각 몇 와트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강에 놓고 700-800 이겠거니 하고 사용중입니다.
    567 절박함이 느껴지는 견찰 [새창] 2019-03-16 19:03:44 3 삭제
    하도 답답해서 반말로 댓글썼다가 어차피 이해 못할거 같아서 지우고 그냥 요약해서 씀.
    1. 업체 영장 발부는 기사에 나오 카톡내용 캡쳐해서 했겠니?? 지금 복원한 자료가 있고 그걸 보관하고 있다가 변호사한테 넘겨서 변호사가 지금 제보하고 언론에 공개하고 있는거다.
    2. 업체 영장 나올정도면 가해자 영장도 충분히 나온다는 소리고 정상적이라면 가해자쪽 영장 받으면 끝난다. 최소한의 보험을 들어놓는다고 쳐도 가해자 + 업체 영장 동시에 청구하면 된다.
    3. 그리고 원본 원본 떠들어대는데 원본은 포렌식업체가 아니고 가해자가 가지고 있는거다. 업체 뒤져봤자 복원기록만 나오고 원본은 안나온다. 복원했으니 원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럴거면 가해자 폰 압수해서 수사하면 되는데 뭐할려고 업체를 뒤지냐.
    4. 가장 중요한건데 원본이 있으면 영장이고 뭐고 그냥 검찰에서 그걸로 고소하면 되는데 뭐할려고 이고생하냐.

    한줄요약
    복원자료+가해자진술이 있는데도 가해자 폰은 압수할 생각없이 포렌식 업체만 뒤지는 중 이라는거다.
    565 절박함이 느껴지는 견찰 [새창] 2019-03-16 11:00:41 3 삭제
    뭔 소립니까.
    지금 유출된 내용이지만 카톡 증거가 나오고 당사자들이 내용이 맞다고 시인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면 증거인멸 방지하고 더 명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으면 끝입니다.
    포렌식 업체 털어봤자 지금 제보된 내용하고 똑같은 내용만 나오는데 그게 무슨 영장발급 증거가 됩니까.
    보이스 피싱 사기꾼이야 누군지 개인정보 확보가 불가능하니 은행계좌를 통해서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서 영장받아서 은행에 협조받으러 찾아가는거죠.
    지금은 가해자가 누군지 다 알고 가해했던 증거도 일부 나왔는데 뭐할려고 다시 포렌식 업체를 수사해서 똑같은 증거를 다시 수집할까요??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이 가해자가 시인한 녹취록이랑 입금 통장사본에 통장주인이라는 증명서까지 은행에서 발급받아서 경찰에 가져다 준 상황에서 가해자가 직접 경찰가서 자기가 했다고 시인하고 통장원본까지 가져다 줬는데 영장 받아서 은행 수사 하는거 보신적 있나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10:32:45 2 삭제
    전문가 의견 보면 오히려 터널에서는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한 상태에서만 차선변경을 허락하는 쪽으로 개선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는데요?
    교량도 역시나 직선구간 등 안전 확보가 가능한 구간에서 허용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한마디로 터널이나 교량은 일반 도로보다 안전이 더 중요한 구조라는거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확률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안전우선으로 가겠다는건데 그게 왜 유머 포인트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563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새창] 2019-02-26 10:04:09 13 삭제
    저정도가 삐딱하게 보일정도면 본인이 얼마나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지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아는분이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기업오너 2세인데 사업한다고 30억 받아다가 싹다 날려먹는거 보고 고생좀 하겠구나 했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그거 보시고 제대로 다시 해보라고 다시 50억 지원해주더군요.
    그렇게 해서 사업 성공하고 지금은 수십억 버는 오너가 됐는데 그분은 최소한 자기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편하게 성공한거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문제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 안하고 사업 몇 번 망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 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0:54:17 17 삭제
    당연히
    1. 불법사이트 운영자 조사하고 사이트 폐쇄
    2. 정식으로 사이트 로그 기록 압수해서 불법 접속자 리스트 뽑고 경중에 따라 처벌
    순으로 나가야죠.
    해외 서버라 조사도 힘들고 기록압수도 힘드니 그냥 몰래 뒤져보고 차단하겠다??
    그런데 그걸 그냥 넘어가놓고 더 심해지지 못하게 감시하겠다고요?
    그 행위가 사생활 침해인지 단속을 위한 수준인지에 대한 판단은 누가하나요??
    지금 이 상황 자체도 구분이 안되서 갑론을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0:49:01 6/6 삭제
    하아....
    전산쟁이 시점에서만 보니까 모순이 안보이는거죠.
    차단하는 기술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게 아닙니다.
    정부가 그 기술을 적용해서 편하게 국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는게 문제라는거죠.
    해외 서버 위치한 국가들에 협조 구하고 수사해서 불법을 저지르는 근원지를 처리하기 힘드니 그냥 편하게 국내에서 국민들 대상으로 통제하려고 하는겁니다.
    기술의 차이일뿐 별 다를게 없다고요?
    휴대폰 도청도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걸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겠다고 나서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영장없는 사전 검열은 불법이라고 하면서 음란물 단속을 위해 사전 검열을 하겠다고 은근슬쩍 나서고 있는데 이대로 놔두면 그 전 정부 처럼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정치성향 분석하고 검열하는 사태가 안벌어진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16:20:05 11 삭제
    택시요금 시에서 정한다고 불만이 있으신거 같은데 철도나 버스와 같은 이유로 규제 하는겁니다.
    철도는 공공교통수단이니 정부에서 요금제한을 두는거고 버스는 준공영제라 민간에서 운영은 하지만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댓가로 요금제한을 두는거죠.
    택시도 법인은 취득세에 부가세 감면해주고, 개인택시는 개소세에 유류세 면제 해주는 대신 요금제한을 거는거죠.
    본인들이 혜택 받는건 아무말도 없고 왜 손해보는것만 따지는 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택시는 정부에서 모든 혜택을 없애고 대신 요금 자율로 받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천장에 led 달아서 기본요금과 거리요금 표시하게 해놓고 이용자가 금액보고 선택해서 탈 수 있게 해야하고요.

    정부에서 자꾸 간섭한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완전 시장 자율화 상태로 만들어달라고 주장하는 택시 사업자는 전혀 없더군요.
    제발 부탁이니 세금감면 다 없애고 요금 자율화 하자는 주장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59 대단하지 않아 참고 있었습니다,빚투 [새창] 2018-12-16 09:00:32 35 삭제
    채권시효 연장은 잘못 알고 쓴거 같네요.
    저건 사기고소 회피용으로 보입니다.
    어머니 친구분이 3억 넘게 사기 당하셨는데 잡아서 고소하려고 하니 매주 만원씩 송금해주더군요.
    문제는 돈을 갚을 의사가 있기때문에 사기가 아니랍니다....
    그 돈 받는것도 열받는데 일부러 매주 돈 보내면서 보냈다고 전화해서 얘기하고 끊는다고 하네요....
    저것도 대충 보니 10만원 보내고 갚으려고 하는데 형편이 안되서 조금씩 갚고있다 이런식으로 넘기려고 하나봅니다.
    김태우 같은 연예인 건이 있어서 실제로 갚아야 되는 돈인지 부터 확인해보고 욕해야 되긴 하겠지만요.
    558 [남편세끼] 간단하게 만드는 파티요리 끝판왕 유린기! [새창] 2018-12-08 01:07:20 0 삭제
    레시피->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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