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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같은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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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오늘 아빠가 됐습니다. [새창]	2015-09-04 01:09:37	0	삭제
		축하드려용!!축하!!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1:08:24	1	삭제
		어머니 대단해요. 어머니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아이가 커서도 밝고 이쁘도록 기도할게요
	24	중국 자전거여행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ㅋ [새창]	2015-09-04 00:02:37	0	삭제
		멋지시네요^^ 저도 여자만 아니었어도 중국 일주 해보고 싶었어요 더 올려주세요*^^
	23	유통업체에서 상담사 일 하다가 고객 고소함 [새창]	2015-09-03 22:07:50	1	삭제
		앞으로 울 일 없으려고 지금 우나봐여. 님 꼭 보란듯이 성공해서 그사람이 했던 말 떠올랐을 때 코웃음 칠 수 있게 화이팅해요~
	22	음식점 진상은 왜 다 똑같지??(약스압. 쪽팔림주의) [새창]	2015-08-29 15:16:18	0	삭제
		저같으면 경찰 신고했을거에요, 매장안에 씨씨티비도 있겠다. 이런일로 경찰 까지 부르면 죄송하긴 하지만 말 안통하는 사람들은 법으로 얘기해야죠. 세탁비 못받으셨지만 음식점 사장님과 더 돈독해지셨네요. 담에도 밥 그냥 주시겠어요^^ㅎㅎㅎ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1:42:16	1	삭제
		누텔라 남은거 혀로 핥은거같은데... 흐윽흐윽 나 촉 되게 좋아
	20	야채빵 오랜만이다!!!! (공복주의) [새창]	2015-08-28 09:33:12	0	삭제
		배고프시쥬? ㅠㅠ 이따가 시장들러서 맛난거 사드세요!
	19	야채빵 오랜만이다!!!! (공복주의) [새창]	2015-08-28 09:32:42	0	삭제
		저 어릴땐 슬라이스 햄이랑 치즈 들어있는 프리미엄도 있었는데 그게 오백원이었는데 오늘 보니 저 사진의 빵이 천원이더라고요 ㅎㅎㅎ 20년 지났는데 이정도면 물가 많이 안오른거죠? ㅋㅋㅋ
	18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7 08:40:31	1	삭제
		밥먹고 누워서 이거 보다가 잠들엇어요... ㅠㅠㅋㅋ
	17	커스타드 푸딩 [새창]	2015-08-17 11:21:09	0	삭제
		젤라틴 없이 만드셨어요? 레시피 꼭 알려주세요. ㅠㅠ
	16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17 11:17:49	2	삭제
		저같은 경우엔 남들이 통화를 크게하건 어떻건간에 통화는 작고 간결하게 , 길어질 것 같으면 나가서 받아요. 제 전화소리를 다른 손님들이 들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15	저는 환경미화원입니다. [새창]	2015-08-17 10:00:44	0	삭제
		여름엔 냄새도 더 심하고 해서 고생이 많으시죠, 저희 빌라에더 쓰레기 막 버리는 주민들이 있어서 제가 매직으로 미화원 아저씨들이 힘드시니 다같이 좀만 더 신경 쓰자고 붙여놨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사람은 고칠 수가 없나봐요. 아저씨 힘내세요! 저라도 더 열심히 분리수거하고 쓰레기 양 줄일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2:12:21	1	삭제
		돈 모으는 재미 들리면 통장만 봐도 흐뭇하죠. ㅎㅎ 저는 모아놓고 순식간에 썼어요.. ㅋㅋ 아껴쓰세용 ㅋㅋㅋ
	13	우리강아지 는 안물어요. [새창]	2015-08-11 08:55:28	0	삭제
		님이 확대해석 하시고 있는 부분. 개vs고양이 큰개는 나쁘다 이 두가지는 확실히 알겠네요. 님이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것. 저는 개에게 물린적이 있고 열바늘 이상 꿰맨터라 큰 개 작은 개 할 것 없이 무섭습니다만 고양이는 안무섭습니다. 고양이는 습성상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거든요. 개는 좋아서 다가가도 물기도 하지요. 또한 개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이라 주인과 함께 있을 때 타인에게 공격성향을 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개일수록 공격상대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큰개가 다 나쁘다느 것이 아니라 동물이기때문에 본능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주인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글인데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12	[익명]55년생 노땅이오 청년들에게 한마디 하겠소 [새창]	2015-08-04 23:37:34	0	삭제
		아빠, 오래오래 건강하셔야돼요. 어릴 때 기어코 어깨에 목마 태우고 시내 다니신 거, 목욕탕 데려가서 엄마몰래 바나나우유 두개 사서 빨대꽂아 같이 먹고 들어가서 배고프다고 엄마한테 밥 달라고 하던거 처음으로 사춘기때 속상하다고 진지한 대화 나눴을 때 눈물 보이시며 사과하신거, 다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그 기억 갖고 계시다가 나중에 나중에 만나서 추억 얘기 나눠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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