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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랑뽈직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2
    방문 : 1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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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뽈직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8 박원순 비서 증거는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였다 ㅋㅋ [새창] 2020-07-13 17:13:18 3 삭제
    이것만으론 아직 아무런 판단을 할 수가 없군요
    1057 피해자의 글 [새창] 2020-07-13 16:27:11 3 삭제
    이말에 순수한 심정으로 공감하기에는 곁에서 이 일을 봐주는 변호사의 과거 경력이 허락해주질 않네요
    고인의 발인날 기자회견을 할 정도까지 내달렸으니 그 변호사의 경력이 무시될 정도의 정확하고 가감없는 정보전체로 뒷받침 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고소인의 신원은 철저히 숨기구요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한 일을 정확히 알고 판단하고 싶을 뿐
    왜냐면 그동안 보여왔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근거에 기초해서 납득의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1056 이쯤되면 정말 편집없는 대화내용전체와 사진등을 공개해야지 [새창] 2020-07-13 15:42:07 0 삭제
    이말씀은 본질에서 벗어난 비아냥처럼 들리지만
    굳이 답변을 드리자면
    서지현-안태근 케이스를 참고해 보시라 말씀드리겠습니다
    1055 이쯤되면 정말 편집없는 대화내용전체와 사진등을 공개해야지 [새창] 2020-07-13 15:30:21 0 삭제
    그부분도 생각의 여지가 많은 부분입니다
    박시장님 비서였다면 말하자면 진보진영 사람일텐데
    만일에 박시장님이 짐승같은 짓을 저질러서 그걸 법으로 응징하기위해 변호사가 필요했을 때 왜 하필 박근혜 정부쪽 사람에게 의뢰를 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1054 이쯤되면 정말 편집없는 대화내용전체와 사진등을 공개해야지 [새창] 2020-07-13 15:27:45 0 삭제
    그래서 고소인 신원은 숨기고 근거가 되는 정보들만 가공없이 전부 공개하면 좋겠다고 한 것입니다
    1053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8:07:12 2 삭제
    뭐 리퀻텐션님이 정의연이라는 단체가 정말 주도면밀해서 부정을 저지르고도 당시 이명박근혜 정부의 사찰을 모면할 수 있었다고 믿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너무 정의연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시는 것은 아닌가 말슴드리고 싶구요 ^^
    1052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8:04:35 2 삭제
    만약 부정이 있어서 그때 드러났다면 그 서슬퍼런 정권하에서 단체는 탈탈 털리고 대표는 감옥에 갔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그때 탈탈 탈렸다는 말이 아니구요
    그때든 지금이든 정의연을 비난할만한 확실한 부정의 근거가 나왔냐 이말입니다
    1051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55:31 2 삭제
    죄가 있을리가 없다 ~가 아니고 아직 누군가를 비난할만한 근거가 하나도 나온게 없다~ 입니다
    명확한 부정의 근거가 나온다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하겠지요
    1050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53:18 5 삭제
    스틸하트9님
    물론 진행자는 생방송 전에 다 내용 미리 공부하고 진행하죠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게으른 기레기들이 발로 뛰는 취재는 않고 수준떨어지는 근거없는 의혹기사만 써대는데 (지가 모르면 다 이상하대 지가 무식한지는 모르고) 아무튼 그걸 그대로 믿고 싶으세요?
    뉴스공장에 나온 베테랑 회계사의 자세한 설명을 이틀간이나 다 듣고 나서도요?
    1049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45:43 3 삭제
    리퀻텐션님
    그러니까 님 말씀은 정의연이 실제로 비리가 있었지만 여성운동 단체의 선두에 있었기 때문에 쥐정부 닭정부가 가만 있었다 ~ 상식적으로~
    이런 말씀이신거죠?
    저는 그런 발상이 상식적이지도 않을 뿐더리 지난 그 두정부가 상식적인 정부였나요?
    멀쩡한 봉준호를 사상이 의심스러운 빨갱이라면서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사찰하던 시절 아니었나요?

    게을러빠진 기레기들이 취재는 안하고 국세청 홈피만 가보고 문제제기하는 많은 내용들이 얼마나 무식한 질문들인지 정말 모르시나요? 확증편향이라는 마지막 말씀을 본인께 돌려드릴께요^^
    혹시 곽상도란 사람, 그리고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이런거는 아실런지...아신다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지...
    논두렁 시계에 대해서는 당시에 어떤 생각이셨는지
    삼양라면의 공업용우지 파동을 누가 기획했고 누가 이득을 봤는지
    혹시 유시민은 신라젠으로부터 돈을 받아챙겼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기자들이 기사로 쓰기만 하면 무조건 맹신하시는지
    뭐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1048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23:17 4 삭제
    괸행이 그렇다는 것과 부정이 있다는 말은 다른 말이죠
    그리고 뉴스공장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 공장장이 잘 아는게 아니고 ngo 단체 회계 전문가가 나와서 설명해줬죠 이런건 일반 영리법인만 담당하는 회계사들은 잘 모를거라면서...
    진행하는 동안 내내 공장장은 설명들으면서 아... 그런거였군요 아....이제 이해가 가네요....소리만 했슴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정의연 대표보다 그쪽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가 더 잘안다...가 되겠네요
    1047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17:53 8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진짜로 회계부정이 있었다면 아마도 이명박근혜 정부때 탈탈 털리고 단체는 공중분해되고 윤미향은 감옥갔을 것임
    쥐정부 초반인가? 당시 환경운동연합 최열대표인가? 있지도 않은 무슨 횡령인가 뭔가 뒤집어 씌우고 사무실 압수수색하고 했던 거 기억나네요
    1046 윤미향 논쟁 짧은 평. [새창] 2020-05-29 17:08:37 6 삭제
    심지어 회계가 이상하지도 않지 말입니다
    무식한 기자들이 (아니면 나쁜 의도를 가지고 고의적으로 그랬거나) 회계 결산서를 안보고 국세청 자료만 보고 국민들을 호도하는데 사실릉 기레기들이 국세청 자료를 보고 가지는 의문들의 대다수는 회계 결산서만 보면 다 이해가 되는 내용임
    아마조 일부러 안보고 이해가 안간다고 의혹제기라고 하는 것 같음

    마치 정경심 교수 공판에 검찰측 심문만 듣고 나와서 (변호인측 심문은 아직도 시작도 안했는데 나와서) 그냥 그 내용만 기사로 쓰는 식이죠 그런 기레기 농간에 놀아나는 우매한 군중들이 불쌍하죠
    한두번 속아야지 말입니다 학습효과가 나타날 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1045 이모 할머니가 독립투사도 아니고... [새창] 2020-05-26 07:57:02 1 삭제
    제가 바로 위에 츄잉님 글에 달아놓은 댓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삼양라면의 공업용 유지 사건
    한국의 드레퓌스사건이라 불리는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미래통합당 모의원의 과거 이력)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박종철열사 물고문 은폐사건)
    대선 일주일 남겨놓고 현직 법무부 장관이 지자체장과 각종 정부기관의 장들을 모아놓고 “우리가 남이가” (초원복집사건)
    돈줄테니 대선 직전에 휴전선에서 총질해주라고 북한에게 접촉을 시도한 일 (총풍사건)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우리는 전혀 진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던 수많은 과거 사건들로부터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현명한 현실인식을 할 수 있도록 각성해야할 순간 중 하나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아직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정확한 판단을 하기위한 여러 정보들을 수집해야하는 시기가 아닐까요?
    1044 이모 할머니가 독립투사도 아니고... [새창] 2020-05-26 07:44:14 1 삭제
    “오해와 갈등을 부추기는 이간질”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볼까요?
    윤미향씨와 이용수 할머니 사이에 혹시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의심을 해볼만한 인물이 없나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가 언론 매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상당히 제한적이라서 정확한 이해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할머니 기자회견 전문을 꼼꼼히 읽어보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여기저기 있었거든요
    여럿 있지만 하나만 이야기해 볼까요?

    일단 처음 이용수할머니가 기자회견할 때 옆에 있었던 가자인권평화당의 최용상이라는 분의 존재에 대해서 츄앙님은 인식하셨나요?
    그분이 과거 어떤 이력을 가진 분인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이용수 할머니의 최근행보에 대한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게 다른 것도 많이 있습니다
    쓰레기 언론들과 친일수구정당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현실인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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