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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安 "문안박연대 친위 쿠데타?..文이름 맨뒤 넣어야" [새창]	2015-12-01 09:01:57	1	삭제
		...그는 '문안박이 아니라 안박문, 박안문으로 했어야 했나. 농담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도 "아니다"라고 .... 제일 먼저 이생각부터 들었다네요 박원순도 가만있는데 ㅋㅋㅋㅋ이분 뭐지?
	97	문재인대표가 강공을 선택하신거같네요 [새창]	2015-11-30 10:02:13	6	삭제
		단순한 디스가 아니라 정확한 분석인 것 같습니다
	96	노무현이 말한 김영삼 [새창]	2015-11-26 12:33:58	79	삭제
		말하자면 대선후보는 김영삼이 가져가니 당권은 김대중에게 양보했어야 하지 않느냐 그말인 것 같습니다
	95	노무현이 말한 김영삼 [새창]	2015-11-26 12:20:48	123	삭제
		저기 중간에 87년 대선때 후보단일화 결렬을 두고 장석화가 말한 김영삼이 양보했어야 한다는 말은 김대중으로 후보단일화 했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당시 김대중의 양보로 대선후보는 김영삼 , 당권은 김대중으로 정리되어 기자회견만 앞두고 있는데 불과 몇시간 앞두고 김영삼이 갑자기 대권과 당권을 모두 자기가 가져야겠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기자회견은 무산되고 김대중은 " 나보고 벌거벗고 무조건 항복하라는 말이냐" 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단일화는 실패했답니다
	94	[속보] 박근혜 대통령, 29일부터 프랑스·체코 순방 [새창]	2015-11-25 15:21:19	2	삭제
		[속보] 28일까지는 감기가 다 나으실 예정이십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3:22:06	1	삭제
		그러니까 공동묘지님 입장은 경찰의 진압은 특별히 잘못된것은 없었고 시위대가 폭력적이니 폭력시위를 진압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진압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하는 입장이라는 거죠? 맞나요? 맞으면 맞다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IS에 비유한 박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도 궁금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아니냐그게 뭐 그리 잘못된거냐...하는 입장이신가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3:09:00	0	삭제
		지난 시위에서의 경찰의 진압에 대해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91	[언더그라운드. 넷]일베발 '빨간 우의 남성 가격설'이 음모론인 이유 [새창]	2015-11-25 12:22:29	1	삭제
		선동은 단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 할 때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괴벨스-
	90	3당야합 욕하기전에 4자필승론으로 야당 분열시킨 김대중과 동교동계 욕해라 [새창]	2015-11-23 15:06:41	3	삭제
		유임승차자님은 87년 단일화 실패를 무조건 김대중만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혹시 모르실 수도 있어서 당시의 증언 기사를 붙여봅니다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와 "김영삼 이데올로기"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1987년 대선에서 김영삼과의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자 비난의 화살은 김대중에게 쏟아졌다. 김대중은 “당시 여론은 단일화 실패의 책임을 나에게만 돌렸다.”라고 괴로워했다. (2009년 8월 24일, 시사인 내용 중) http://www.sisain.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 1987년 후보 단일화 실패의 책임은 전적으로 김대중 쪽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면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았다. 당시 추진위원회 대표의 한 사람이던 장을병 전 민주당 대표는 이렇게 술회했다. 이번만은 김대중 씨가 양보를 하라는 쪽으로 계속 설득했고, 마침내 김대중 씨도 받아들였다. 그래서 김영삼 씨가 대선 후보를, 김대중 씨가 당권을 맡는다는 합의가 이뤄져 기자회견만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김영삼 씨가 딴소리를 하고 나왔다. 1971년 선거 때 대선 후보는 김대중, 당권은 유진산이라는 식으로 분리하다 보니 당과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 사이에 손발이 맞지 않더라. 그러니까 후보도 당권도 자신이 전부 가져가겠다는 것이었다. 김대중 씨가 승복할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나더러 발가벗고 무조건 항복하라는 거냐?’ 그렇게 단일화는 성사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무산되고 말았다.” (2010년 4월1일, 한겨레21 내용 중)
	89	3당야합 욕하기전에 4자필승론으로 야당 분열시킨 김대중과 동교동계 욕해라 [새창]	2015-11-23 14:22:26	2	삭제
		하늘의 로봇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기위해 야당을 버리고 여당에 (그것도 자신이 일생동안 싸워왔던 군부독재 세력의 품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김영삼은 그렇게 했구요 (김대중과 김종필은 각자 자기 정당을 가지고 선거연합을 한 것입니다) 이 한가지로 두사람은 비교불가입니다 그냥 커피와 t.o.p 차이 이상이라고 봅니다
	88	3당야합 욕하기전에 4자필승론으로 야당 분열시킨 김대중과 동교동계 욕해라 [새창]	2015-11-23 14:16:20	2	삭제
		노태우 밑으로 들어간 김영삼과 오겠다는 김종필은 받아준 김대중 사안이 같습니까? 김대중을 김영삼과 비슷한 정도로 비난하려면 김대중이 이회창 밑으로 가서 신한국당(?) 또는 한나라당의 2인자가 된다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87	3당야합 욕하기전에 4자필승론으로 야당 분열시킨 김대중과 동교동계 욕해라 [새창]	2015-11-23 14:09:56	2	삭제
		87년 대선에서 양김의 후보단일화 안된것에 대한 비난은 두사람 모두의 몫이구요 김영삼이 노태우 밑으로 기어들어간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김영삼의 권력욕(어떻게든 대통령을 한번 햬야겠다는)이 빚어낸 변절이죠 두 사안은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비교불가이구요 2012년 대선 패배후 문재인이 차기 대선을 위해 박근혜 밑으로 들어간다고 상상한번 해보시고 글한번 써주세요
	86	무슨 김영삼만 X놈이고 김대중은 천하의 성인인줄 아시는분 많네요. [새창]	2015-11-23 09:03:14	1	삭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성인군자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김대중과 김영삼은 뭐랄까 그릇의 크기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 사람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바로 저 위의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수십년 투쟁의 대상이었던 군부 권력 세력과의 야합? 결탁? 그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김대중과는 다르게 김영삼은 노태우의 밑으로 기어들어갔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말을 많이들 하지 않습니까? 30년동안 군부독재와 싸워왔던 자신의 소신을 어느 한 순간에 내던져버린 사람이라는 것 우리는 보통 그런것을 변절이라고 하죠 한사람은 변절의 타이밍에 변절하지 않았고 한사람은 이때가 기회다라고 변절해 버린 것 이것이 바로 두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85	살수차 수압에 대해 [새창]	2015-11-19 15:04:02	0	삭제
		진압용 살수차는 소방호스보다 수압이 더 세다면서요?
	84	與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새창]	2015-11-19 15:02:59	0	삭제
		저 지역구 사람들은 저 인간들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좋다고 찍어줬겠죠? 어느 지역인지는 몰라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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