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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마법 쓰는 여중생 [새창]	2018-10-07 13:38:52	0	삭제
		무광낚시줄로 하니 딱이네요~
	310	(후방주의) 이쁜 궁디 골반.gif (진짜주의) [새창]	2018-10-07 13:20:41	0	삭제
		고장난시계랑 궁디는 둘째치고 저 허리가 가능해?
	309	혹시 이마트 가까우신분... [새창]	2018-10-04 08:49:10	0	삭제
		예전에 나눔이 흔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보드랍게 풀리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잘풀렸네요 작성자님 예쁜마음 감사합니다
	308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2018-10-04 08:37:37	15	삭제
		행복해라
	307	성형수술 레전드 [새창]	2018-10-03 00:32:53	0	삭제
		오오~ 이꼬리 좀전에 다른 베오베에서 봤는데 뭐꼬린진 궁금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넹
	306	아버지 노래방 도우미 부른썰 [새창]	2018-10-02 23:19:31	12	삭제
		친구가 약 20년전에 살짝 시골에서 일년쯤 일하게 됐는데 다방에 티켓 끊으면 와서 해달라는거 다해줬다고 하더군여 청소 빨래 밥 반찬 다해줬대요 일주일에 한두번 일나갈때 불러놓으면 집에 오면 우렁각시 다녀간듯했다고 기분나빠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단칸방이라 퍼뜩끝내고 쉬다갔기 때문에 다들 선호했다고 하더라구요
	305	보는 사람 다 울었다던 골든벨.jpg [새창]	2018-10-01 23:17:27	7	삭제
		거 참 말씀을 어찌 이리 이쁘게 하십니까 본문보고 일렁이던 마음이 님의 '아가'란 단어에 울컥 넘칩니다
	304	연필깎는 전용칼, 핸들 깎아줌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8-10-01 05:31:23	2	삭제
		뭔데? 같이 좀 압시다 더이상 순수따위 하고 싶지 않다고!
	303	소의 재발견 [새창]	2018-10-01 05:23:36	0	삭제
		피같은데?
	302	의료계 아이디어제품 [새창]	2018-09-30 10:28:33	3	삭제
		음~ 대략 공사장에서 안전모 오래쓰면 있는 머리도 빠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꿈과희망따윈 없어 ㅠ
	301	갯바위 낚시에 실종이 많은 이유.gif [새창]	2018-09-27 18:20:43	18	삭제
		어릴때 딱 저런곳에서 일가친척들이 낚시하고 나는 저기 위쪽 절벽위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너울파도 한번 치더니 눈깜빡할 사이에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짐 장정다섯과 낚시용품 열댓가지가 암것도 없음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것처럼 체감상 꽤 시간이 지난후 삼사십미터 멀리에서 하나씩 떠오르기 시작했음 친척들이 모두 바닷가출신이고 천만다행으로 휩쓸릴때 부상이 없어 낚시도구도 얼추 건졌지만 정말 아찔했던 기억이었음 나중에 말씀하시기로도 잘 아는 바다였고 평소 종종 낚시하는 곳이라 그런일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하셨다고 혹시라도 어린내가 같이 내려가있어 사고를 당했을수도 있었던지라 다들 식은땀을 흘렸음 자고로 바다낚시는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 됩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23:45:26	3	삭제
		저도 비가 정말 많이 올때 빗물처럼 잠시 적시고 왔습니다 역사란게 동시대에서 마저 어떻게 왜곡되어 기록되는지 잘 봤기때문에 적어도 이분에 대해 정확하게 기록할수있는 시대를 유지하는게 작은 소임이라 느껴집니다
	299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9-21 23:36:18	22	삭제
		음~~ 흥분가라앉히시구요 위추 쭉 드렸습니다. 일단 자랑하셔도 되는 멋진 가정이시구요 부럽네요~ 단지 비공감이 많은건 본문에 공감 하시는 분들의 감정에 역행하는 경우라서 그런겁니다~ 님처럼 명절제사를 챙기면 왜 힘들겠습니까 무리하고 강요당하는 사람들이 힘들다 아프다 하는 곳에서 난 행복한데 하는거랑 약간 비슷? 여하튼 저도 같은 생각이고 공감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제사나 명절 없으면 아버지는 아예 잊혀지겠구나 생전에 얼굴도 못본 며느리 사위 손주 손녀들에게 할아버지가 계셨고 이런분이었다하며 얘기할수있는 기회가 아예 없드라구요 필요없는 허례허식 없애고 온 가족이 기쁘게 즈겁게 모일수있는 방안으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98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한달 후 대한민국 [새창]	2018-09-21 23:20:02	1	삭제
		워워~ 여러분 왜 이정재가 부끄러워하거나 이불킥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 그쪽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22:53:27	1	삭제
		이제 아빠가 딸 혼자 못보낼거라는 건 내가 잘알겠다~~~ 천퍼 백그라운드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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