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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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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가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죽었다고 생각하면 돌아온다 [새창] 2018-10-15 21:00:41 4 삭제
    칼을 들이미는 사람만 적으로 간주한게 아니었잖습니까
    들이민게 칼인지 뭔지 아직 포장지에 싸여있는데도 일단 칼로 간주하고
    포장지 벗길때까진 좀 기다려보자던 사람
    예전에 그사람과 대화좀 나눴던 사람
    지금당장 공격하지 않는 사람
    그옆에 서있던 사람
    그옆에 옆에 서있던 사람 모두다 적으로 간주
    정작 문대통령옆에 있던 사람들을 다 쳐내고 있던대요
    325 이재명은 혼자 파멸하지 않는다. [새창] 2018-10-15 10:57:47 0 삭제
    ㅉㅉ~
    324 오유가 다시 돌아올까요. [새창] 2018-10-15 01:35:17 0 삭제
    힘드시면 눈팅하면서 공감가는대로 추비추만 날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323 오유가 정상 혹은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느끼는점 [새창] 2018-10-14 23:46:29 8 삭제
    오래동안 눈팅만하다가 스르륵아재들 들어올때 이러다가 완전 순번밀리는 느낌이라 가입했었죠
    선비정신은 오유의 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대가 높기도 하고 통찰도 있고 그러다보니 탱커중의 탱커가 되어 장렬히 전사~
    직전에 힐한번 받았는데 구사일생하입시다~
    322 찢몰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거지. 이재명을. 옹호하는건. 아닙니 [새창] 2018-10-14 23:41:21 4 삭제
    극호였다가 극불호였다가 한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룬것에 비해 과한 열광을 받았고
    확정되지않은 문제들에 지나친 모욕을 받는중이지요

    이번 사태를 다 견디고 (물론 각종 문제들에 혐의없음으로 결론나는 전제로) 임기후 경기도지사로서 성과를 낸다면 그때 다시 볼것입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23:34:58 0 삭제
    과거댓글보니 이게 뭔가 깜놀했습니다 뭔 빈댓글이 이리 많아 지운건가 했는데
    혐글에 대한 나름의 항의 표시였던거 같은데요
    320 시게를 대하는 내 의식의 흐름 (feat.이재명) [새창] 2018-10-14 23:16:31 0 삭제
    바보님이 베오베금지 조치했을때 진짜 오유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했습니다. 시게는 어쩌면 오유의 심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크흡)
    무엇보다 바보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에 금이갔지요 근데 오유가 이렇게 무너질걸 (글리젠수 조회수 모두 ㅠ)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을 터였는데 도대체 왜그랬을까 단지 군게 자게 시게 싸움에 지쳐서?
    근데 조금있다 감사하게 됐습니다 한발 물러서자 시게의 삐뚤어진 모습이 보였고 그 난장판이 확장성을 잃어버리자 그들만의 리그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쉽지않은 결정을하신 바보님께 뒤늦게 감사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유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쉽지않겠지만 잃고나니 소중한걸 더 알게더이다 작은 노력을 보태겠습니다
    319 시게에서 한 토론중 가장 의아했던 토론 [새창] 2018-10-14 23:05:33 0 삭제
    합리적인 분이시라 글도 역쉬~~
    이재명을 좋아하게 된것도 싫어하게 된것도 다 오유 시게에서 떠 먹여주는 정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다보니 그렇게 된거라 이재명은 이제 한발 떨어져서 보고있습니다 중화된 느낌이랄까
    털보는 이재명을 지지 한적이 없어요 이동형은 차라리 전해철지지에 가까웠고
    근데 시게에서 보여주는 정보들을 보면 죽일놈들 같거든요 선량한 사람들말고 분명히 작전세력 느낌이 있어요
    근데 남들다하는 커뮤하나 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몰것네요 너무 상대해야할게 많아요
    318 오유가 정상이 되어간다고요? [새창] 2018-10-14 22:55:38 1 삭제
    하아~ 작성자님 마음을 알것같아 주절주절 글을 가득 썼는데 날라가버렸네요 ㅠ
    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적어도 지난 몇달보다는 좋아질거예요
    한동안 시게를 떠나있어서 지난 분탕을 덜보긴 했지만 떠나있다보니 알겠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오유시게의 떠먹여주는 정보에만 묶여있었는지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추천할수있는 건전한 콜롯세움의 장이 다시 생겨날겁니다
    317 문재인 대통령, 히말라야 원정대 추모 "그들의 투혼 결코 안 묻혀" [새창] 2018-10-14 22:14:27 2 삭제
    정작 문대통령글에는 조횟수가 작네요 뭔가 슬프네
    316 김어준 공장장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8-10-14 19:22:10 1 삭제
    하다하다 김어준 이해찬까지 공격하는거 보고 두손두발 다들겠더군요 사실 감사합니다
    이정도까지 안해줬으면 아직도 맘속에 찝찝함이 남아있었을듯
    315 내가 사랑하는 오유여~~ [새창] 2018-10-14 19:08:06 0 삭제
    가카좋아님 503까지 맞추시고~
    앞으로 우예 세상이 좋아지겠습니까~
    314 치아의 연금술사.gif [새창] 2018-10-14 18:27:34 1 삭제
    발남았나? 발드시겠어요?
    313 해외SNS에서 요즘 유행하는 안경벗기 [새창] 2018-10-08 22:17:05 0 삭제
    미투~
    312 편의점 점장한테 받은 문자 [새창] 2018-10-07 14:40:39 0 삭제
    뭐가 그리 불편들하신지
    딱보니 젋은 점장이 컨셉질하는거구마
    알바도 익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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