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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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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가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부산에도 이런날이 오네요. [새창] 2016-11-27 00:08:32 2 삭제
    서면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비까지 내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많이들 나와 주셨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많아서 맘이 찡했습니다
    고생시켜 미안하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2:42:01 1 삭제
    북한을 믿는게 아니라 사실을 믿습니다
    천안함사고를 보면서 정확히 세월호참사때와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건 고의로 구조하지 않고 있다!
    일단 정권을 교체하고나서 반드시 파헤쳐야할 사건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 지금은 저 극악무도한 세력에 이길수있을지 장담못할 시기라 모든 힘을 나라바로잡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54 박근혜를 지지했던 어느 두 연예인 [새창] 2016-11-25 11:51:07 8 삭제
    연예인들은 정말 몰라서 저랬을텐데 싶어 저도 안타까운 마음 듭니다만 오늘 연예인들이 최순득씨한테 줄서서 봉투바쳤다는 뉴스보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알았던 몰랐던 속았던간에 그동안의 행동과 말에 책임을 져야겠죠 영향을 미치는 직업에 있는 사람들이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조력한건 분명하니까
    53 박근혜를 지지했던 어느 두 연예인 [새창] 2016-11-25 11:46:02 2 삭제
    이때도 새누리당 지원중간에 한번온거라 말많았죠. 다들 뭐지? 이 안어울리는 분은? 하고~ 조응천의원이 정부일을 했었으니까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있었겠지요
    전원주씨 오는게 지지층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출연료까지 드리면서 모셨을까봐요
    52 온라인 개임.jpg [새창] 2016-11-24 14:44:45 2 삭제
    저집 파라솔에 매어있었는데~
    주변집들보니 세월이 마이 지난듯도 하고~
    농작물이 수확하면 다시 개이블카 타고 뛰어다닐거라 믿어요~

    51 온라인 개임.jpg [새창] 2016-11-24 14:17:01 1 삭제
    파.. 파라솔...요
    50 朴대통령 상대 '국민 위자료 청구소송'…하루만에 5천명 [새창] 2016-11-24 00:19:32 118 삭제
    나는 진짜 위로받고 싶음!
    도대체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 고통받고 괴로워해야함?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는게 얼굴들지 못하게 부끄럽고
    내삶만으로도 힘든데 매일 터져나오는 뉴스에 소화가 안되고 우울증이 올 지경임
    그래도 최소한의 할일을 하고자
    매주 토요일을 반납하고 다리저리고 엉덩이시리고 귀아프고 목터지는걸 감수하고 있음
    재산환수 100%하기 힘들면 전국민 위자료라도 받아내야함 다 우리 세금이었음!
    49 닭그네.com 도메인 소유주는... [새창] 2016-11-23 22:44:50 5 삭제
    캬~ 이럴려고 닉변했나~
    2년전에 통찰력이 장난아니시네요
    48 천호식품 회장이 현시국에 대해 발언했다고 하네요. [새창] 2016-11-19 14:12:24 0 삭제
    몇년전에 선물 한번 구입했드만 주구장창 광고문자오는 곳이군요 짜증났지만 향토기업이라 참아줬는데 뭣이 어쩌고 어째요?
    방금 전화해서 왜 폭도에게 광고문자보내냐고
    광고볼때마다 회장발언 생각나서 없던 병도 생길것 같으니까 앞으로 한번만 더 광고문자오면 가만안있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김영식씨도 나도 의사표시는 자유지요
    앞으로 박사모의 지지로 번창하시길~
    47 방금 올라온 문재인 트위터 [새창] 2016-11-19 00:47:19 0 삭제
    오예~~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1:15:48 1 삭제
    삼가..명복을 빕니다
    부디 부디 사랑하는 아이들과 훨훨 행복하게 날아가시길...
    이 미친 세상은 저희가 어떻게든 바로잡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45 개키우는 사람과 사귀지마세요 [새창] 2016-11-16 00:27:42 8 삭제
    ㅋㅋㅋ 두분 쵝오십니다~~
    44 가입첫글은 여기라고 배웠습니다 [새창] 2016-11-15 12:00:18 0 삭제
    역시 배우신분!
    가입할때 배움과 생각이 짧아서 그만 ㅠ.ㅠ
    우리 모두 언젠가는 맘속 응어리에 매어둔 노란리본을 풀수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3:14:44 0 삭제
    그닥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라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보면서도 왠지 모를 비호감이 맘속에 남아 있었는데...
    첫번째 사진보는데 그런것들이 눈녹듯 녹아내리는걸 느꼈습니다 노래부르는 사진 저장하면서 살짝 외칩니다 오늘부터 1일~~♥
    42 김부겸 의원 트위터, 내일 백만의 촛불이 모입니다. [새창] 2016-11-11 21:12:48 11 삭제
    연대가 우선입니다
    간을 본건지 발끝만 담근건지 온몸을 적셨는지는 나중에 판단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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