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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0:05:24	0	삭제
		종교를 죽이는 가장좋은방법은 돈을 쥐어주는것.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9:34:21	0	삭제
		"성경에는 마지막 시대의 짐승 숭배에 대해 경고되었는데, 요즘말로 하면 외계인 숭배입니다..." 성경에 외계인에 대한 계시도 나오나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9:30:56	0	삭제
		무책임들하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3:45:00	0	삭제
		"아담과 하와가 해괴한 진화과정 없이 간단히 창조되었는데..." 증명하세요. 설마 성경에 나와있으니 사실이다라고말할건아니죠? 동믈로의환생은 뭔가요 윤회인가요? 다른교인들은 다 어디갔나요? 구경만하고들있나?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20:21:46	0	삭제
		이제그만...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1:03:35	0	삭제
		이게대체뭔소리인지. 그럼 과학자들한테가서 아무것도하지말고 종교인들이 다밝혀내겠다고하세요. 병원도 필요없고 나사도필요없고 교회만 잔뜩있으면 우주도 가고 병도고치고 그러겠네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59:59	0	삭제
		다윈의 가족들이 호프부인의 저말을 거짓이라주장하고 심지어 유가족은 다윈이 그녀를본적도없다고말합니다. 다윈의아내는 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 "다윈의 가족은 모두 이 이야기를 부인했으며 그에 맞서 싸웠다. 다윈의아들 프란시스(Francis)는 1918년 5월 28일자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종교에 대한우리 아버지의의 견해에 대한 호프 부인(Lady Hope)의 이야기는 순전히 거짓입니다. 거짓이라고 제가 그녀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지만 어떤 답변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우리 아버지의 불가지론적(agnostic) 관점은 제가 편집한 『Life and Letters ofCharles Darwin(찰스 다윈의 삶과 편지들), Vol. I.』의 304~317쪽에서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이야기한 것을 여러분은 마음대로 출간해도 됩니다. 사실, 그래 주신다면 저도 기쁠 것입니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55:56	0	삭제
		엄한 성소수자나 비종교인에게 지옥간다겁주지말고 저런목사나 단죄했으면... 저건 십계명을 어긴거아닌가?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21:34	0	삭제
		그냥 이분의글은 다른교인들과 논쟁의 대상이지 타종교혹은 무종교인이 댓글달글은아니네요. 교인분들끼리 의견나누세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0:11:20	0	삭제
		저얘기는 거짓이라고밝혀지지않았나요
	453	한국육아의 현실 [새창]	2015-12-07 18:40:19	41	삭제
		그래서전 결혼권유 출산권유 절대안합니다. 내가견딜만하다고 남도그럴수는없기에. 정말힘들수도있기에.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8:27:13	0	삭제
		아제발 추측가지고쓰지좀... 아니 전에는 그렇게많이달리던 교인들댓글이 왜 요즘은 안달리는거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건가?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8:13	0	삭제
		종교는 DNA를 찾아낼 능력도 노력도안했습니다. 근데 과학이찾아내니 이거봐라 이게창조의 증거다? 이건 좀 너무한 숟가락올리기아닌가요.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6:25	0	삭제
		다윈의 종의기원 한번읽고오시면 어떨까요. 요약판이라도.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5:18	0	삭제
		"책을 낸 것을 후회하고 생을 마쳤다는 그 가족을 통한 후문이 있습니다" 근거 대주세요. 아무리여기가 종교게시판이지만 팩트에기반한 주장을 펴야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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