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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3:59:14	0	삭제
		게임, 과일, 책의 종류를 두고 이단이라하거나 서로거짓이라고하진않죠.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3:42:37	0	삭제
		한기총에대해선.. 뭐 교인들도 이를갈지않을까요.. 아직 별다른 제재없이 대표성을 띤 기구로존재하는게 신기하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3:39:13	0	삭제
		사회정의실현에 무관심 혹은 기도로일관하며 행동하지않는 모습. 그걸 '공적신앙'의 부재라고 표현합니다. 한국교회의 숙제라고하던데요. 기독교신문서...
	175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22:34:00	0	삭제
		무신론vs유신론 의 논쟁은 사실 굉장히지루합니다. 보이면 믿겠다vs믿으면 보인다의 싸움이니까 서로 헛주먹만날리는거죠. 흔히 거증책임을 묻는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자의 "나를 이해하게 만들어봐라, 그럼 인정해주겠다"라는 말이 억지처럼들리셨나요. 제가보기엔 "신이 없다고 땡깡을 부린들 언제가는 신을 깨닫게되있습니다" 이말도 별반다르지않게들리네요. 신이 철저히 체험의 영역이라면 논쟁자체가의미가없는거같아요. 그신이 개신교의 신인지 힌두교인지 아님 유대인만을 위한신인지 혹은 일본처럼 곳곳에 신이있는건지 찾는건 또다른문제겠죠.
	174	수신료 안 내면 전기 끊는다? 분리 징수, 결국 법원으로 [새창]	2015-09-09 17:06:47	0	삭제
		당연히 분리징수해야죠. 직원들이 직접고지서들고 찾아다니던가. 애초에 말이안되는거였음.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7:00:38	0	삭제
		우치무라간조가 이단취급받는다는게 황당하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6:58:51	0	삭제
		하.. 답답하네요. 한국에서 교회건물은 예배당이상의 신적인의미를갖는듯..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26:00	0	삭제
		모르는분이많을거예요.. 무교회주의얘기하면 ... 이단이라고할지도...
	170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10:48:48	0	삭제
		넵. 그래서 기독교쪽에서 아인슈타인도 신을 인정했다 라고 주장하는건 무리가있지않나 싶습니다(꽤자주듣습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개념과 틀리니까요. 칼세이건의 말을 빌면 "신이라는말이 우주의법칙을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신은 우리에게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이 말이되는가."
	169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10:35:00	0	삭제
		저도 제가 교인이아니기에 한종교의 경전을 비판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저도주위에 선한 교인들이 많이있고 목사들의 범죄와 막말에 힘들어하는것도봤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비판합니다. 옳든 틀리든 한국교회의 일탈이 한종교의 혐오를넘어 신까지부정하게만드는건 사실입니다. "한조직내에서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보다는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한다"-다시프로테스탄트 중.
	168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영화 10선 [새창]	2015-09-09 09:30:22	6	삭제
		쿼바디스 원츄. 교회에서 단체관람해야할 영화.
	167	한국의 샤머니즘과 외래종교 [새창]	2015-09-09 09:27:55	0	삭제
		각종교의 개혁이필요한 부패가 최고조에 이른 시기를 이렇게말하더군요. 중세의 카톨릭, 고려말의 불교, 그리고 현재의 개신교.
	166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09:24:04	0	삭제
		믿는자들의 행위가 비기독교인에겐 성경입니다. "믿는이들은 성경을 보고, 비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을 통해 성경을 본다. 비기독교인에게 성경은 기독교인 그자체다"
	165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09:19:53	0	삭제
		아인슈타인은 이신론자로 알고있습니다. 인격신이 있다고 주장하지않았습니다. 칼세이건도마찬가지겠죠. 과학적탐구가 깊어질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않을수가없다던 과학자들이 누군가요? 과학이 신앙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이해하기힘듭니다. 과학은 새로운 증거가나오면 기존안을 폐기할수있지만 종교는 가능한가요? 신앙이옳다 아니다를 말하는게아닙니다. 과학과신앙은 다릅니다. 끔찍한신은 있어서는 안되기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있다는 증거가 안나왔기때문에 없다라고하거나(무신론)판단을 보류하는(불가지론) 거죠. 신이무서워서 회피한다는 공식은 과학에적용할수없습니다. 되려 개신교방송서 지옥과 심판의 두려움을 많이말하던데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0:34:37	0	삭제
		신사참배, 일왕추대는 장로교의 감추고싶은과거죠. 그창피함을 반공으러 덮으려한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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