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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재미있는 지적설계론의 역사 [새창]	2015-09-14 17:13:19	0	삭제
		진화론: Theory of evolution 창조설 또는 창조교리: Doctrine of creation 창조설의 과학편입버전인 지적설계론: Intelligent design 위키백과를 빌자면 "요약하자면 지적 설계는 "기독교 창조론을 일반화하여 신학적 요소를 제외시켜 탐구 내용을 과학적 논증이 가능한 것으로 한정 지은 것" 이므로, 지적 설계론은 기독교 창조론에서 하나님이란 용어만을 제외시켜 만들어낸 변형된 형태의 기독교 창조론이다." 개인적으로 지적설계론이 해외에서 과학으로인정받는지, 비종교인에게도 파급력이있는지가 궁금하네요.
	192	다윈의 편지 공개 [새창]	2015-09-14 16:55:41	0	삭제
		국내엔 개봉되지않은 다윈에대한영화 creation에보면 모두가 신만바라보던 시대에 다윈이 얼마나 고독하고 고뇌했는지나오죠. 연구를 할수록 본인안의 종교성이 줄어드는것도 나오고.. 임종시에 종교로 돌아갔다는건 거짓으로 판명나지않았나요?
	191	무슨 고등학교도 안나온거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지;; [새창]	2015-09-13 21:51:58	0	삭제
		섭섭했다기보다는 뭔가...흠.. 신학은 신을 더알고싶어하는 학문이다.. 신학은 신앙을 지탱하는 근육이다.. 이런얘기를 접했었는데 현실은 신학은 평신도의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이있으신분들이아닌 젊은분들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좀놀랐습니다. 제가 시간이 남아돌지않고서야 종교질문을 하진않았겠죠. 평생보지도않던 마태,마가복음이라도 읽어보고 한스큉, 칼라너등도 찾아보고 존파이퍼목사설교도들어보고 혼자 예술영화관에가서 제자옥한흠과 쿼바디스도 보고왔습니다. 두영화 추천했지만 주위에 보러간다던사람은 없더군요. 제가 시간이나 때울꺼였으면 인터넷몇자보고 말았겠죠. 질문하는 행위 자체가 공격으로 보인걸까요.
	190	무슨 고등학교도 안나온거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지;; [새창]	2015-09-13 20:26:58	0	삭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의 신앙이란 어떤건가요? 제가 교인분께 이것저것질문할때 저 얘기를저한테하던데.. 의심하지말란얘기인거같기도하고.. 어린애들은 질문 엄청하는데.. ㅡ.ㅡ 그때 그분이 저에게 그랬거든요 넌 지식을 원하냐 지혜를 원하냐?... 난신학적인질문 몇개했을뿐인데... 고등교육이 윤리를 깨우치게 못할수있습니다. 그건 종교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해요.
	189	진화론 VS 지적설계설의 법정공방 [새창]	2015-09-13 12:23:07	0	삭제
		에휴...
	188	무량대수만큼 양보해서 진화론이 틀렸다 해도 [새창]	2015-09-13 11:15:11	0	삭제
		죄송한데 심판얘기좀안하면안될까요. 대체얼마나많은사람들이 심판에에대한두려움이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과학주장하고 종교반대하면 심판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라고들리네요.
	187	"인간의 손과 주류 인간 진화론 논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9-13 08:10:04	0	삭제
		Fazale rana 는 검색하니 지적설계론관점의 과학자인가보네요.
	186	무슨 고등학교도 안나온거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지;; [새창]	2015-09-13 07:54:43	1	삭제
		1-2-?-4-5... 여기서우리는 ?가 3이라는걸 알수있다. 미싱링크 얘기가 아직도나오나요? 끝난논쟁아닌가.
	185	무량대수만큼 양보해서 진화론이 틀렸다 해도 [새창]	2015-09-13 07:50:47	0	삭제
		진화론이 이렇게부정당하고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네요. 제가전에도말했지만 "당신은 면역주사를맞는 매순간 진화론에 빚을지고있다"
	183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17:07:20	1	삭제
		"어떻게사람이 원숭이의자손이냐?" 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냐?"라고 되물으면되겠네요. 전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이유는 진화론쪽은 증명을 위해 노력한다는점그리고 수정되고발전한다는점이 지지하는이유고요. 그렇다고 창조설을 반대하거나 비판하진않습니다. 저에게 강요하지만않으면요. 하지만 진화론으로 발전한 생물학, 의학적 혜택은 받으면서 무조건 진화론을 반대하는건 이해하기힘드네요.
	182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10 16:49:36	0	삭제
		경외감은 존경으로도 가능하지않을까요. 꼭 공포에의할것이아니라.. 교인들이나 목사 또는 개신교방송서 지옥과심판의공포를 너무강조하는면이있는거같아요. 제가느끼기엔 지나치다싶을정도.. 몸이아파서 일욜에교회못가는거를 엄청난죄책감에 시달려하는 동료도보았고요.
	181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10 15:00:45	0	삭제
		비교종교학책에서봤던가.. 공포를 기반으로한 종교는 옳은가.. 라는 글을 본기억이나네요. 많은의미가담겨있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9:43:41	0	삭제
		성경은 해석을 요하는 경전입니다. 한국교회80%이상 차지하는 장로교도 미국에선 약25%정도뿐이고 미국식 근본주의도 19세기에 나온거라 역사가길진않습니다. Wcc를이유로 예장 합동,통합이갈라지고 신사참배여부로 예장고신이갈라지고... 다들성경을 기반으로 하는건같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현실을 어떻게바라보는지 차이가있죠. 교주가구원을시켜주고 교주가예수의재림이라하는것들은 누가봐도 사이비고요. 무교회주의는 일본교회가 부패를달릴때 교회의 한계를극복하기위해 나온시대적상황이있고 간조가 길거리서 로마서 설교를 한게유명하죠. 무교회주의는 성경만따르자입니다. 인간이만든 직분들 장로니뭐니 성전건물 버리고 .. 그리고 제가알기론 퀘이커교회도 목사 장로 집사등버리고 모여서 묵상을합니다. 대안교회인 대학로의 벙커1교회도 십일조를버리고 신도들이 직접 후원할수있는 구호단체를 연결해줍니다. 이들을 이단이라고 할순없습니다. 사람이 교회니까 건물이중요하진않습니다. 한국교회도 젊은이들의 이탈이가속화되고 신앙은있으나 교회에 실망한 가나안성도(거꾸로하면 안나가)가 계속늘어나는데 그들을 실족하지않게하기위한 대안으로 무교회주의가 적용될수있다봅니다. 그들이 돌아오게하기위해선 교회가변해야하는데 변할까요 사이비는 제외하고 수많은 종파들은 다들 성경을 베이스로하고 해석을 달리한다. 그래서 우리교단해석만이옳다고하기전에 저들은 왜 그렇게보는지 공부해야한다가 제생각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한참 이슈일때 신천지 사이트를 들어가서봤는데.. 보도자료에 장로교를까던군요. "성추행목사하나 처벌하지못하면서 정통운운하며 우릴비난할수있는가.."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2:13:54	0	삭제
		현재 염수정추기경이던가요? 그분은 보수파인걸로압니다. 하지만 교황이 진보죠. 정의구현사제단도 전체에서 보면 일부는맞죠. 하지만 그분들의 발언이 전면에나오니 대표성을 갖게되고 그게 천주교의 이미지로남는거죠. 이부분이 개신교에서 미흡한점이고요. 개신교도 한목협같은 조직있긴한데 워낙 큰교회서 막장드라마를 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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