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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2:59:43	2	삭제
		한국,한인교회에서 목사란존재는 정말 거역해서도 따져물어서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존재가되는가.
	492	자유의지라... 허 참... 말같잖은 소릴... [새창]	2015-12-28 17:54:35	0	삭제
		부모라면 애가 기다리지못해도 조건을 충족시키지못해도 그선물 그냥주지않을까요.
	491	자유의지? 전지전능? 풋.ㅋㅋㅋ [새창]	2015-12-28 17:26:23	0	삭제
		전지전능과 자유의지 그리고 신의선함은 일단기독교내부에서 하나로정립된다음에 토론이되야겠네요. 리플보니 내부에서도 해석이다른것같네요.
	490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의 관계... [새창]	2015-12-27 17:40:25	0	삭제
		음.. 그러면 무신론자이지만 국경없는의사회에서 봉사하는의사. 인도의 가난을 극복시키기위해 학교를만든 스님등은 죄에서 자유롭지못한건가요. 만약이들이 저런말을듣고 모든일을포기한다면 어쩌죠. 위의표현을 빌면 빨아도 깨끗해지지않는 걸레같은 상태인지요. 그리고 애옆에 위험한물건을 아예안둘순없는건가요. 우리주위에 악의유혹같을걸 애초에 없애면안되는건가요. 백린탄에 타들어가는 고통따위 팔레스타인에서 애초에 앗아가면 안되는건지요. 저는제가 만약 교회를다녔다해도 신의뜻은 모르겠다라고 할거같아요. 시리아난민이라던가 정말힘든사람이 저런전지전능의 개념이 이해가될지...
	489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의 관계... [새창]	2015-12-27 15:33:02	0	삭제
		음.. 의도는잘알겠습니다만. 비유로 드신 애와 위험한물건에 관한건 조금 무리지않을까하는데요. 1. 먼저 애옆에 뜨거운것을 두지않아야겠죠. 뻔히만질가능성이있는데 그걸애옆에두고서 뜨거운걸 만지지말라고만 말만한다면 무리가있네요. 2.애가 그것을 만져서 다쳤다고했을때 부모라면 치료를우선하지 애를나무라진않을거같아요. 비유로드신것은" 뜨거운걸만지지말라 경고했는데 만졌으니 벌을받는다". 인데.. 이부분은 '신은 사랑이다' 라는걸 설명하긴어렵네요. 전안티는아닙니다. 다만 친한교인들과 대화를해보면 일반인을 설득하기엔 비유라던가 논거가 약하다는 생각을 전부터해왔어요. 한번쯤 교회밖에서 비기독교인입장에서 전지와 자유의지 원죄논리를 생각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제가들었던 원죄개념은 "마음으로라도 나쁜마음,미워하는마음을 한번이라도먹었다면 그건 죄이다 그러니 죄인이다" 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이것도 이해가 안되던데. 너무당당히말해서.. 암튼 비기독교인입장에서 한번 생각을해보면 좋지않을까합니다.
	488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의 관계... [새창]	2015-12-27 11:38:46	0	삭제
		죄를지었다라... 사람들이 무슨죄를그리많이지었길래 모두 죄인이되야하는지..
	487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의 관계... [새창]	2015-12-27 07:37:19	0	삭제
		신이있다면... 미약한인간이 신은 이러이러하다 확실하다 이렇게말하는거 자체가 오만한것일듯. 이러하니 넌심판받을거야 이런말자체가 또하나의 바벨탑아닐까합니다. 솔직히모르는것은 모른다고말하고 남겨둬야...
	485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의 관계... [새창]	2015-12-26 15:18:38	0	삭제
		전체적인내용은 이건가요? "전지전능하지만 인간의선택을 존중하기에 관여하지않는다. 허나 안믿으면 처벌한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5:40:02	0	삭제
		믿기만하면천국간다.. 영화밀양에도나오죠. 유괴살인범이 교도소에서 아주편안한얼굴로 나이제 주님영접하고 용서를받았다 고 말하죠. 반대로 피해자유족(전도연)은 고통속에살고.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08:51:36	0	삭제
		헐 저건 또하나의 면죄부네요. 무섭다.
	482	기독교인 친구와의 갈등..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2-23 09:53:21	0	삭제
		전무교인데. 이해하려노력한다고해서 이해될수있는건 아닌듯합니다. 저도 저런논쟁해봤지만... 저분은 결론을 이미내려놓은상태이고 어떤말도 듣지않겠다라는입장이네요. 진화론은 사탄이다 무신론이다 이건한국교회다수입장일테고.. 전결국 교인친구랑 멀어졌는데. 그냥 저런대화를 피하는게 좋아요. 저만힘들더라구요
	481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08:26:17	0	삭제
		물론 존경스러운 목회자들도 압니다. 고 손양원 목사님 고 옥한흠목사님 김정하목사님등....
	480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08:25:16	0	삭제
		억울하신마음이해는갑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자정. 개신교가 자정할수있다는것만보여주면 끝날현상입니다. 모든종교에 문제는 있을수있지만 남에게 전해야하는 종교인가에서 차이가갈리겠죠. 전도하거나 이것만이 진리라고 심지어 불신자는지옥간다고 주장한다면 질문공세에 시달리는건 필연이겠죠.
	479	난방텐트 주작방송 걸린 위기탈출 넘버원.jpg [새창]	2015-12-20 20:03:16	1	삭제
		이건뭐 소중한수신료어쩌고하면 공정방송을위해 수신료올려야한다고하다니... 에휴 저렇게쉽게 남의사업망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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