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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구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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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3:36:38	1	삭제
		와 진짜 대단하다.
	1230	누나는 밤만 되면 집을 나갔다 [새창]	2017-08-15 13:34:50	58	삭제
		이런 댓글 아이들한텐 안보여줬으면함.
	1229	프랑스 난민 신청했다 탈락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이야기 반전 [새창]	2017-08-14 19:04:16	7	삭제
		오유 댓글펌 내가 당했었으니 너도 당해봐 너도 후배한테 그렇게 해 제일 말같지도 않은 소리 입니다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물려주다니요 근데 더 웃긴건 어느 한때 고쳐서 안해도 그 다음대에 못된애들이 어디서 배웠는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자기들은 안당했으면서도 군대 있을때 나는 선임병들의 식판 챙기고 설겆이 해주고 전투화 닦아주고 이런게 너무 싫었는데 좀 풀린 군번이라 상병때 왕고도 되고 해서 후임병들에게 일체 그런것을 시키지 않았고 고맙게도 나와 같이 생활했던 아이들도 좋은생각이라면 따라줬었는데요 말년쯤 되서 어느순간 보니까 일병쯤 된 애들이 이등병들한테 설겆이 시키고 지들 전투화를 닦게 하는걸 보니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고 해서 한참을 멍해있다가 물어봤습니다 "너넨 왜 내가 너희한테 그런걸 시킨적이 없는데 너흰 왜 후임병들에게 그런걸 시키는가 누가 너희에게 그런걸 가르쳤는가" 라고 물었더니 "다른 중대는 다 그렇게 하든데 말입니다" 라고 해서 눈이 뒤집힌적이 있었습니다 오냐 그럼 제대로 해보자 라고 하고 내무반 바닥을 그 일병쯤 된 애들이랑 칫솔로 미싱했습니다 청소시간에 다른 사람들 다 나가게 하고 말이죠 작업도 일부러 제일 힘든거 받아서 하고 말년 왕고가 같이 하니 불만도 말할수가 없고 딱 3일만에 죄송하다고 울면서 얘기하더군요 물론 나도 힘들었는데 괘씸해서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근데 웃긴게 뭐냐면 내가 제대하고나서 좀 후에 얘길 들어보니 내가 한 일들은 다 뻘짓이 됐고 도로 그 악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 사람이란게 못됐구나 라는걸 그때 느꼈고 그 후로 누군가를 바꾼다 라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저 대학교 선배라고 뻐기고 다니는 애들은 어디 가서도 그럴겁니다 뭐가 잘못인지도 모를테고 욕을 왜 먹는지도 모를거고 오히려 욕하는 사람들에게 니네나 잘해 라며 타박할지도 모릅니다 평생 그렇게 살길 바랍니다 남에게 피해주고 욕먹으며 벽에 똥칠할때까지 그냥 그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228	여자친구가 자꾸 제 오유 게시물들을 뒷조사해요 [새창]	2017-08-14 18:35:47	9	삭제
		사함한명 죽이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여러분!
	1227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8:22:57	0	삭제
		.........
	1226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8:22:31	2	삭제
		나라는 선진국 이라는데 국민들의 수준은 후진국 성교육은 개도국.
	1225	소녀전선 GM 인성수준 [새창]	2017-08-13 22:34:49	6	삭제
		혼자 인데요 ㅠㅠ
	1224	고길동씨는 참 바쁘네요. [새창]	2017-08-13 19:56:23	1	삭제
		음성 지원 자제좀요..
	1223	(후방주의!!) 충격과 공포의 넷플릭스 신작 상태 [새창]	2017-08-13 13:05:09	8	삭제

	1222	남친이랑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2017-08-13 01:14:25	0	삭제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1:37:24	5	삭제
		닉넴
	1220	평가좀 ㅠㅠㅠㅠ제가 통통인가요 퉁퉁인가요 [새창]	2017-08-12 21:10:39	2	삭제
		.................................
	1219	왜 애 낳고나면 섹*리스가 되는지 알겠음 [새창]	2017-08-12 12:21:10	0	삭제
		아... 밥먹고 있었는데...
	1218	이인규 “어디로 도망갔나? 사라졌다” [새창]	2017-08-12 12:00:31	1	삭제
		개는 개답게 애들 팬다고 말 안들어요. 패지 마세요. 팰꺼면 진짜 아 이러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패세요. 적당히 패면 의미 없습니다.
	1217	도서관 민폐녀의 근황 .manwha [새창]	2017-08-12 07:52:11	9	삭제
		아 그래요? 그럼 이제 같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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