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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토끼] 스르륵에서 온 가연이 아빠라고 합니다... [새창]	2015-06-13 04:41:26	0	삭제
		예쁜 아이네요. 저렇게 눈이 커다랗고 맑은 토끼는 처음 봅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4:38:22	3	삭제
		저라면 멘붕해서 싸웠을 텐데 정말 보살이시네요; 남편분이 복 많은 분인가 봅니다. 아내분께 잘해주세요.
	33	버스 앞에 몸던져 주인 구한 맹인안내견 [새창]	2015-06-13 03:30:34	3	삭제
		휴... 다행이네요
	32	제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이유.txt [새창]	2015-06-13 03:30:01	1	삭제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3:27:20	30	삭제
		지금쯤이면 어차피 시댁과 시누이 친구들 사이에서 작성자님 평판은 그깟 카메라 하나 가지고 난리 피우는 속 좁은 인간 됐을 겁니다. 지금 봐주시면 다음 번에 똑같은 일로 또 화낼 경우 어떨 땐 봐주고 어떨 땐 화내는 일관성 없는 이상한 여자 될 거예요. 아예 없던 일로 하는 것만 못하게 되니 차라리 작정하고 독한 사람이 되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2:40:59	5	삭제

	29	[익명]오늘 남편한테 뚜들겨 맞았네요. [새창]	2015-06-12 21:58:34	2	삭제
		다른 분 가정사에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편부모 가정의 자녀가 불행하다는 것은 근거 없는 편견입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34:12	95	삭제
		'그거 물어줄 돈이 어딨냐'고 말한 걸 보니 이미 딴 데다 팔아먹었나 보네요. 아님 그냥 빌린 카메라 가격대를 어떻게 알았을까... 저런 사람들은 좋게 말로 해결하려고 하면 곧 봐주겠거니, 분위기 좀 안 좋아지면 입 다물고 얌전히 있으면 넘어가겠거니 하면서 버팁니다. 법의 도움을 받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02:02	3	삭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메르스 갤 일은 또 무슨 일인가요?? [새창]	2015-06-12 19:30:28	1	삭제
		디씨 메르스 갤러리 이야깁니다. 원래 메르스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세운 갤러리인데 남연갤에서 남혐 분위기를 조장해서 남혐갤로 바꿔버렸습니다. 쿨타임마다 타싸에 메갤은 일베의 미러링이고 우린 남혐이 아니라 여혐혐이다 이런 돼먹지 않은 소리로 선동하더군요.
	24	메르스 갤, 여시에서 오신분 필독 [새창]	2015-06-12 15:43:16	6	삭제
		언제쯤 미러링이라는 거 말고 새 레파토리 좀 볼 수 있을까요.
	23	곰인형 만난 아기곰 ㅠㅠ [새창]	2015-06-12 15:23:13	0	삭제
		헉... 숨이...
	22	그것이 알고싶다 최고의 사이코 [새창]	2015-06-12 04:46:21	3	삭제
		소름돋네요 정말... 딸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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