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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燿の太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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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마사지 페티시 [새창]	2015-06-14 00:27:08	0	삭제
		해봐서 아는데 안해주는게 나음
	224	뻘글 소재가 사라졌습니당 [새창]	2015-06-14 00:18:01	0	삭제
		설사신가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0:15:28	3	삭제
		업적요정이 시급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0:14:04	0	삭제
		연상의 이성(심지어 동성)에게 아저씨(아줌마) 소리를 들어보면 저런 환상따위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0:12:34	0	삭제
		번호연결서비스
	220	집에 작은 날라다니는 벌레생김 [새창]	2015-06-14 00:00:34	0	삭제
		그와중에 애기가 졸귀 아마 초파리가 꼬인듯..과일껍질같은거 잘못 방치하신거 없나 생각해보세요 초파리 워낙에 작아거 방충망따위 소용없음..
	219	짝사랑이자 첫사랑이랑 사귄 적 있으신가여?.ask [새창]	2015-06-13 23:57:23	1	삭제
		첫사랑이랑 사귄건 아니고 섹파로 지내봤음
	218	딸 가진 유부징어에게 기 좀 나눠주세유 [새창]	2015-06-13 23:56:46	0	삭제
		내게 곰 같은 정력!! 내게 물개 같은 정력!!
	217	딸 가진 유부징어에게 기 좀 나눠주세유 [새창]	2015-06-13 23:56:12	0	삭제
		저희 사촌형처럼 한방에 아들딸 같이 낳으시는 방법도..
	216	솔직히 다들 페티시 하나씩은 있죠? [새창]	2015-06-13 23:54:54	0	삭제
		여자 자체가 내 페티쉬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54:16	0	삭제
		난 그렇게 최고존엄의 변태가 되었다
	214	이 노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6-13 23:52:46	1	삭제
		남들은 꽃잎 따다 책갈피에 꽂지만 사나이 거친 손바닥에 있는 꽃잎하나 안고 달려가는 사랑이여. 남들은 꽃잎 따다 애인에게 띄우지만 내가 딴 꽃 꽃잎 하나는 울고 있어라. 유리벽에 기댄채로 우는 꽃잎은 미칠것같은 그리움에 물들어 가네. 옛날처럼 손을 잡아 보고 싶어라. 입술한번 뜨겁게 대보고 싶어라. 피끓는 사나이 연정아 철창에 사랑아. 서른 살에 성숙함으로 이 붉은 꽃잎 하나만큼 꼭 이만큼만 그대 가슴에 새겨주고 싶은 생이별 속에서 자라는 이 눈물 사랑이여 작은 꽃잎 위에 눈물로 징역사랑을 잊고 습자지에 번져가는 잉크같은 정이 있음에도 애써 눈물만 감추려는 슬픈 그대 몸짓이 꽃잎하나 받쳐든 이 손마저 떨게 하는 내 내 사랑이여 내 이별이 가는 아픔으로 벗겨진 살갗새로 스며드는 차디찬 물의 한음으로 마음의 눈이 애써 내려 강을 이루고 돌아서는 발걸음에 붉은 꽃잎 뿌려지는 미칠 것 같은 내 내 사랑이여 아 옛날처럼 손한번 잡아보고 싶어라 단한번만이라도 코 한번 대보고 싶어라 일분 일초만이라도 입술한번 뜨겁게 달구고 싶어라 아 피끓는 사나이 연정이여 가두어 가두어 지친 사나운 늑대의 울부짖음을 배워가는 철창의 사랑이여 가두어 지쳐버린 꽃잎 하나는 불끈 쥔 주먹에 짖이겨지고 원한의 새로 떨어지는 동토의 사랑아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48:24	0	삭제
		변태는 나
	212	사람이 카테인에도 취할수있나요 [새창]	2015-06-13 23:39:33	0	삭제
		카페인도 카페인이지만 이산화탄소 중독이신듯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37:10	0	삭제
		난 절대 안시킬거임...이 고통은 내 대에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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