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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3:04:35	0	삭제
		아.. 오타.. ㅠㅠ
	220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3:04:16	16	삭제
		네 안심 막고 정말 안심되요. 등심 먹었으면 등신이 될.. 쿨럭.. 죄송합니다.
	219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4:36	1	삭제
		기름도 거의 없고 부드러운 안심. 추천해요~~
	218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3:32	0	삭제
		집에서 쓰는 큰 포크입니다. 과일포크 아니에욥
	217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2:47	1	삭제

	216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2:26	1	삭제

	215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2:05	4	삭제

	214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41:42	4	삭제

	213	집에서 안심스떼끼 (두께 주의) [새창]	2017-09-22 22:39:09	5	삭제
		잉 사진이 안 올라갔네요 ㅜㅜ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8:21:32	4	삭제
		지겨워도 조리원에 더 있는다에 한표요! 도우미 이모 가시면 엄마가 다 해야함. 심지어 이모 오셔도 밥차려주고 애기 목욕이 거의 전부예요 5월1일 출산했습니다. 수술로 병원1주, 조리원2주, 이모 1주 하고 서방이 집에서 같이 애 봐줍니다만 뼈마디 인대 다 늘어나서 병원 다녀요. 왜냐하면 조리원에서까지만 꼼짝 안 하지 이모 있어도 결국에 밤에 애 보는 게 더 힘들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수유 콜 와도 열심히 가지 마세요. 어차피 애기 젖 마니 못 빨아서 열심히 가 봐야 엄마 손목만 나가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낮에만 물리는 연습하시고 유축해서 갖다 주고 엄마 쉬어요 오래오래.. 절대 가책 느끼지 마시고.. 집에 오면 엄마 껌딱지 되니까 애착형성 걱정 마셔요. 출산비용도 딱 그정도 들갔어요. 바운서 옷 이런거 다 물려받았는데도요 유모차도 국산 사고 침대도 중고로 샀는데.. ㅠㅠ 산 거 별거 없는데 돈 천만원 들갔어요. 마지막을 마사지는 추가하실 수 있으면 추가하세요. 회복이 달라요. 저는 노산이라 몸매 돌아오는 게 걱정이었는데 마사지 받고 80% 빠져서 나왔어요. 돈만 있음 더 받으려고 했눈데.. 하여튼 이모보다는 조리원!! 일주일이라도 더 계시고 밥 물릴 때 되면 가끔 나가서 외식도 하시구요. 조리원 밖에선 절대 못 쉬어요
	211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11:17:38	0	삭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술담배 끊고 하루 세끼 건강하게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아가 찾아옵니다. 연애 6년 동안 안 생겨서 거의 포기하고 작년에 결혼했는데 제 나이 40, 신랑 49에 천사가 찾아왔어요. 게다가 신랑은 지병도 있었거든요. 원래 애기 안 생기면 그냥 둘이 살지 머 하고 결혼했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나니 아이 욕심이 들었댔어요. 하지만 결혼 전제로 사귄 6년 동안 한 번도 생기지 않았던 아이인데 생기겠나.. 포기하고 마음을 비웠더니 바로 찾아오네요. 저도 술 담배 엄청 했었고 신랑도 담배 많이 피웠었어요. 결혼하기전 애기 가질 생각해서 둘다 끊고 건강하게 삼시 세끼 채소랑 고기랑 잘 챙겨 먹고 편안하게 마음가짐을 했더니 찾아온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그만두니 너무 편하고 덕분에 신랑 밥도 잘 챙겨 먹이게 되니 신랑 약도 줄긴 했었지요. 금연금주 10개월만에 건강한 딸랑구가 찾아와서 지금 60일 정도 되었어요. 아주 건강하구요. 어쨌든 임신에 가장 해가 되는 건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찾아 올 겁니다. 힘내세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1:58:49	16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1:56:42	15	삭제
		왜 아기손을 고서리 손이라고 부르는지 이제 알았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8:40:15	0	삭제
		출산 후 조리원 마사지 티켓이요!! 1일 출산해서 낼 모레 퇴소하는데 마사지 받고 몸매 마니 돌아왔어요. 딴 건 몰라도 마사지는 남편 눈치 보게 되어 있는데 조리원에 있을 때 받아야 몸 회복이 제일 빨라요.
	207	사용하던 벽걸이 세탁기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08 02:32:44	43	삭제
		1일에 아가 출산했습니다. 아기옷 전용으로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 남양주 진접이구 직접 가지러 갈 수 있습니다. 나눔에 처음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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