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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번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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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8 사드배치 반대 집회 서울시청! 사진! 제가찍음 [새창] 2016-08-14 22:10:27 3 삭제
    와.. 이거 아이디어 좋네요 ! ㅋㅎㅎ
    2127 성주골프장 부근 사드후보지로 급부상…국방부 잇단 현장답사 [새창] 2016-08-14 22:03:22 1 삭제
    1.

    이 사람은 그냥 계속 말만 지어냄
    2126 제가 롯데 오너라면은... [새창] 2016-08-14 21:56:25 0 삭제
    롯데 비리는 이명박 정부 부정 비리로 이어져 있는거 같네요
    그걸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위해서 성주 CC 헌납하고
    없는 일 셈 친다면
    이 또한 역사에 기록될 한 장면이 될지도 모른다 생각함니다
    한국 구조적인 재벌 기업 특권과 부정 문제가 주한미군의 존재와 연결되는 사건이 됨
    롯데가 성주 골프장 헌납을 하건 말건 정경 유착은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2125 사드 배치 지역선정부터 우왕좌왕하는 거 보면요. [새창] 2016-08-14 21:37:14 1 삭제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4891

    이어 김 의원은 "사실상 청와대 안보실과 주한미군이 국방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사후 수습에 바쁜 상황이다"라며 "전문 기관과 폭넓은 공론을 통해 사드 배치를 결정한 게 아니라, 정권에서 미국과 직거래해버리는 이런 형태의 위험한 논의구조가 존재했다는 게 여러 경로로 속속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124 성주골프장 부근 사드후보지로 급부상…국방부 잇단 현장답사 [새창] 2016-08-14 21:32:37 0 삭제
    1.

    어쨌든 레이더파가 지나가는 5도 선 이하로 비통제인원 접근금지 구역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맞고
    그래서 뉴스가 계속 되었고
    국방부는 이를 제대로 설명 못해 미국에 별도로 요청한 것 또한 맞지요
    2123 롯데가 의리가 있는 기업이라면 제2롯데월드 허가해 준 댓가로 말입니다. [새창] 2016-08-14 21:21:37 1 삭제
    정말 그러면 비극이 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듬니다
    롯데 수사는 이명박 정부와 연결되어 있는데,
    성주 CC를 국가에 헌납하여 주한미군의 사드 시설이 설치되고
    롯데 비리, 이명박 비리를 덮겠다 할지 모름
    2122 성주골프장 부근 사드후보지로 급부상…국방부 잇단 현장답사 [새창] 2016-08-14 21:18:20 0 삭제
    전자파 위험은 당연한 것이죠
    1.5Km 이내에 (이내 입니다 가장 가까운 민가는 불과 수백미터) 레이더 조사 반경내 민가가 있으니까요

    2012년 미군 교범에 의하면 3.6Km 이내에는 "비통제인원 접근 금지 구역"입니다
    즉, 성주군민이 전부 통제인원의 범위내에 들어야 하는 문제가 됩니다

    국방부는 위험구역이 단지 100m라고만 하면서 이 문제는 대답을 잘 못하다가
    한미 합의때는 100m로 했으니 교범도 100m 로 위험구역을 해달라고 요청까지 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72317015&code=910302
    2121 성주골프장 부근 사드후보지로 급부상…국방부 잇단 현장답사 [새창] 2016-08-14 21:09:58 1 삭제
    사드 배치 부지 조사는 국방부가 아닌 미국에서 나와야 할 거에요
    아래 뉴스들 보면 미군이 정밀 실사 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美, 사드 배치할 韓 부지조사 끝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902.010180741410001

    [단독] 사드 배치 후보지, 대구로 잠정 결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18/20150318006006.html

    저 부지를 정말 사용한다면, 국방부가 미국에 역제안을 해야할 것이고
    다시 미군이 실사를 해야할텐데 그러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는 훼이크 일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주군, 김천시 가운데에 끼어 있는 염속산 일대가 거론되었을때 국방부는 이미 결정되었으니 번복될수 없다고 하면서
    한미간 협의가 끝난 사항이라서 안된다고 대답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3/0200000000AKR20160723046500014.HTML

    이와 관련해 국방부의 다른 관계자는 "이미 발표한 사드배치 부지는 한미 공동실무단이 군사적 효용성과 작전성, 비용, 공사 기간 등 6가지 기준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합지로 결정한 곳"이라며 이를 변경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2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20:57:43 0 삭제
    너무 엄청난 일들이 계속 터져서 무감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2119 메갈당옹호하면.. [새창] 2016-08-14 14:19:36 0/10 삭제
    한일 위안부 합의 집행 단계라는 등 하는 보도가 나오는 마당에
    메갈당이라는 등 정의당은 오면 안된다는 등 이런 말이 게시판에 가득차고 있슴
    2118 김종인 최강론 설파하는 사람 보면 뭔가 편집광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새창] 2016-08-14 14:07:52 0 삭제
    저는 김종인을 지지하거나 그러는 것은 아닌데,

    먼가 이유가 있지 않나 싶어요

    김어준의 파파이스 108회 추미애 인터뷰 중 34:40 부터
    https://youtu.be/xg99LQTMGUc?list=PLxrXSNAnHXeIQcwTL2vxVxeIuIuFsx9nW

    헥헥 덕택에 다시 한번 replay 해봤슴
    2117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표정이 좋지 않네요 [새창] 2016-08-14 13:46:00 0 삭제
    추선희 사무총장은 어떻게 이런 일을 마음대로 저지를수 있을까요

    “추선희는 탈북자 사회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인간”
    [인터뷰] 한창권 탈북인총연합회 회장, "청와대 파는 양아치, 이제부터 내가 입을 열겠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097

    한창권 회장은 탈북자 사회에서 '대부'로 통하는 인물이다. 그는 1994년 러시아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다 한국으로 왔다. 안기부 시절 '간첩'으로 몰려 고초를 겪기도 했다. 한 회장은 탈북자가 부당한 이유로 수사를 받는 상황을 개선하려고 여론을 공론화시켰고 안기부의 조사 시스템 개선, 탈북자 정착지원을 위한 하나원 개원 등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한 회장은 지난 2008년 50여개 탈북자단체의 협의체인 탈북인총연합회를 만들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4년 정부 지원 없이 스스로 정책을 생산하고 자립하자는 취지로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를 결성하기도 했다.

    (중략)

    추선희 사무총장은 엄명철 대표에 이어 한창권 회장을 표적으로 삼았다. 추선희 사무총장과 당시 탈북난민인권연합 총무 김미화 등 4명이 나눈 단체 카톡방 대화 자료에는 한 회장을 거론하며 '제거'해야 한다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은 한창권 대표의 탈북인총연합회를 염두에 두고 탈북자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감사를 청구해 음해하려는 작전을 세웠다. 대화방에서 한 인사가 국민감사 청구를 위해 300명 서명을 받았다면서 "감사 맛을 좀 봐야 한국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알 듯"이라고 말한 내용이 나온다. 이에 추 사무총장은 "정부에서 지원받은 탈북단체들 다 감사받아야 뱉어낼 놈 뱉어놔야해"라고 말한다.

    추 사무총장은 자신과 관련해 나쁜 소문을 퍼뜨린 인물로 한 회장을 지칭, "안되면 납치해서라도 산에 끌고 가서 정보 얻을 때까지 손 볼 것"이라는 섬뜩한 발언도 내놨다. 추 사무총장은 경찰 보안계를 통해 한창권 회장의 이동경로까지 파악하고 있다고도 했다.

    반면 추 사무총장은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에 대해서 자신이 김용화 대표 밑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치켜세우며 "북한을 통일하는 방법은 탈북자들이 대동단결하여 종북정당들을 척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116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표정이 좋지 않네요 [새창] 2016-08-14 13:40:08 0 삭제
    2011년 모친상이 있었네요
    추 사무총장은 이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여긴다는 발언을 하였나 봅니다

    [2011. 03. 11] `대북전단' 보수단체 간부 모친 피살 (종합)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03/11/0701000000AKR20110311043751004.HTML

    관련기사
    http://www.amn.kr/sub_read.html?uid=3026
    http://www.ffnk.net/board/bbs/board.php?bo_table=news&wr_id=416

    11일 대북전단 날리기와 국가 정통성 바로 세우기 운동을 펼치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모친이 피살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강남성모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함께 시민운동을 펼치던 인사들을 비롯한 지인들이 찾아와 슬픔을 함께 했다.

    (중략)

    추 총장은 “누군가가 둔기로 머리를 두 번이나 내려쳤다”면서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대낮에 이런 테러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도 이상하고, 귀고리나 금품 등은 그대로 있는 점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115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표정이 좋지 않네요 [새창] 2016-08-14 13:39:09 0 삭제
    어떻게 보면 좀 불쌍한 사람 가틈

    --------------
    추선희가 어버이연합 실세가 된 이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00

    어버이연합은 2006년 5월8일 창립됐다. 회장은 몇 차례 바뀌었으나, 사무총장은 11년째 추선희 한 사람이 맡았다. 창립 초기 사무총장직의 ‘무게’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이강성 어버이연합 초대 회장은 <시사IN>과의 통화에서 “추 사무총장은 처음에 주로 잔심부름만 맡았다”라고 말했다. 모임 주축의 나이가 70~80대다 보니, 상대적으로 젊은 추선희 사무총장에게 몸 쓰는 일을 맡겼다. 이 전 회장이 밝힌 10여 년 전 추 사무총장의 업무는 “강연 장소에 의자나 돗자리 깔기, 쓰러지는 노인들 부축하기” 따위였다. ‘돈 관리’도 담당했지만, 당시 어버이연합의 재정은 회원들이 모은 ‘커피값’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젊은 심부름꾼’이 실권을 쥔 것은 이강성 전 회장이 물러나면서부터다(2009년 사임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 전 회장 본인은 2006년 11월까지만 재직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회장이 물러난 뒤, 추 사무총장은 ‘안보 강연’을 수익사업으로 발전시켰다. 창립 초기 안보 강연에 나선 이들은 무료 강연, 그러니까 일종의 재능기부를 했다. 이렇게 재능기부자들이 있어야 간혹 강연이 열렸다. 추 사무총장은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안보 강연을 매일 열게 하고, 연사에게 강연료를 지급했다. 강사료를 기업 지원금으로 유치하는 방식도 추 사무총장이 기획했다. 기업 지원금 유치에 반대하던 이 전 회장이 물러나자 밀어붙인 ‘추선희표’ 정책이다.

    어버이연합 초대 회장 “모임이 저렇게 됐나?”

    추선희 사무총장이 주도하면서 어버이연합은 초창기와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이강성 전 회장은 지금의 어버이연합이 애초 설립 취지와 딴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버이연합 전신인 ‘나라사랑노인회’는 교육사업 단체였다. 종묘공원에 있던 노인들에게 신문을 읽어주던 게 주된 활동이었다. 재작년 어버이연합이 (문창극 총리 후보자 관련 보도 규탄을 위해) KBS에 쳐들어가는 것을 보고 ‘모임(어버이연합)이 저렇게 됐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보수 단체들도 추선희 사무총장이나 어버이연합 활동 방식과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 추 사무총장이 ‘롤모델’로 삼았다고 하는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는 “추 사무총장과 함께 일했던 것은 예전 이야기다. 최근에는 따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10년 넘게 보수 단체 활동을 해온 한 인사는 “추선희 사무총장은 너무 정파적이고 과격해서 상종을 안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사실상 현재의 ‘어버이연합’ 설계자이자 실무자이며 핵심 인사다. 관제 시위의 배후나 청와대·국정원 커넥션 등 모든 의혹의 열쇠는, 홀로 자금을 관리하고 구체적 활동을 기획해온 그가 쥐고 있다. 지난 4월21일 경실련의 검찰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관련자 고발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4월26일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보름이 넘도록 추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지 않았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내킬 때마다 종로 사무실에서 안보 강연을 한 뒤, 유유히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다.
    2114 속지맙시다. [새창] 2016-08-14 13:23:28 3/35 삭제
    또 다시 분열을 이야기하는 이종걸은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김상곤 중에서 택일 해야 할텐데, 선거를 기점으로 틀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후보는 뚝심이 있고 밀어붙이는 힘이 있고,
    김상곤 후보는 훌륭한 기획자이니, 둘이 서로 합쳐지면 대단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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