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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3 결국 목표는 더민주...... [새창] 2016-08-17 20:58:23 1/7 삭제
    메갈 몰이 프레임이 생기는 거지요

    여기서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왜 메갈과 선을 긋지 못하나 하고 말하는 패턴이
    왜 북한과 선을 긋지 못하나 하고 말하는 패턴과 똑같더라고요

    서로들 메갈이 아니라고 밝힐 때
    드러내놓고 메갈 프레임 몰이가 시작될거라 생각합니다
    2172 지금 메갈 문제가 심각하게 흐를 수도 있는게... [새창] 2016-08-16 18:14:24 1/44 삭제
    kmaster

    좌파이므로 없애야한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말씀대로 뿌리가 있는 일이라면 이런 식으로 원하는 방향대로 풀릴 것 같지는 않은데 결국 이슈만 계속 키우자는 것은 아님 ?
    2171 오늘도 똥싸는 오마이레기 [새창] 2016-08-16 17:21:55 0/10 삭제
    그 문장은 위에 아래 같은 전제 하에서 기술 된 것임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4181

    20세기 여성들에게 폭력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던 남성들의 충고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혐오로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충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충고하는 이들에게 모드 와츠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가 폭력을 쓰는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유일하게 이해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혐오에 동의한다는 말이 아니다. 미러링은 과격했지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행하던 '여성혐오'가 무엇인지 환기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다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시의 여성 참정권 운동이 무력투쟁만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무력투쟁이 아닌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늘려 영향력을 키우려는 운동도 존재했다. 이 두 방식이 조화를 이루었기에 여성 참정권 운동은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었고 승리할 수 있었다.

    메갈리아도 마찬가지다. '똥꼬충', '게이충' 등의 발언이 나오면서 메갈리아 내부에서도 여러가지 비판적 의견들이 나왔다. 그렇게 메갈리아도 '워마드'나 '메갈리아4' 등으로 방향을 달리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워마드'나 '메갈리아4'나 시작이 같으니 모두 똑같은 메갈리아이고, 남성혐오 집단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여성혐오를 부정하고 싶은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메갈리아는 자성적인 토론을 통해 나눠졌고 이는 긍정적인 변화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20세기 영국의 남성들에게 주어진 것처럼 우리에게도 두 가지 선택지가 남았다. 방관할 것인가 아니면 연대할 것인가.

    ------------

    제가 볼때는 여기서 문제되는 점은 " 메갈리아는 자성적인 토론을 통해 나눠졌고 " 하는 부분인데, 메갈리아가 나타날때 자성적인 토론을 통해서 출현한 것인가요? 아닌거 같은데, ?
    2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7:00:57 1/5 삭제
    <주의>

    이것은 왜곡입니다
    원문은 아래에 있으며, 해당 문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h21.hani.co.kr/arti/PRINT/35332.html
    2169 지금 메갈 문제가 심각하게 흐를 수도 있는게... [새창] 2016-08-16 16:52:22 0/50 삭제
    당원들이 제기하는 건가요?
    2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6:49:50 0 삭제
    정확히 무얼 보고 한경오프가 그렇다고 말하는 글은 안보임
    2167 지금 메갈 문제가 심각하게 흐를 수도 있는게... [새창] 2016-08-16 16:46:46 0/149 삭제
    메갈과 진보진영과 강력한 연대라니 ?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진보 인사들이 있을 뿐이고

    메갈이 진보진영과 연대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 음해가 됩니다
    엄밀히 말해 단지 누군가에 의해서 제기되는 불분명한 의혹론만 있을 뿐입니다
    2166 일베나 메갈을 볼때마다 좌익효수가 생각납니다. [새창] 2016-08-16 16:34:19 0 삭제
    새로운 기획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표적이 사라지니 메갈을 표적 삼아서 반 메갈 여론을 만들고 편가르기 할지 모른다 생각합니다
    2165 정의당 "더민주·국민의당, 야3당 합의 관철 포기" [새창] 2016-08-16 16:27:05 1/13 삭제
    뉴스는 정론을 말한 것으로 메갈 이슈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입니다
    2164 정의당 "더민주·국민의당, 야3당 합의 관철 포기" [새창] 2016-08-16 16:25:07 0/20 삭제
    여기에 어떤 댓글이 달리냐를 보면
    이게 몰이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
    2163 솔직히 유승민이 위협적이긴 하지?! [새창] 2016-08-16 15:24:52 1 삭제
    오늘의 혼란을 만든 사람 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2162 솔직히 유승민이 위협적이긴 하지?! [새창] 2016-08-16 15:23:57 1 삭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988

    유 의원은 지난해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드 배치를 주장해왔다. 지난 2014년 11월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유 의원은 "북의 핵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사드 도입은 반드시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한다. 주한미군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우리 국방예산으로 도입해야 한다. .....

    지난해 3월에는 사드 배치 문제로 당청 사이 이견을 보이면서 원내대표로서 리더십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친박 등 대부분 새누리당 의원들은 청와대와 함께 사드 배치 공론화에 반대했다.

    유 의원은 하지만 사드 배치 공론화를 위한 의원총회를 추진하면서 "사드 문제에 대해 의총을 통해 의견이 집약되면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최근 사드 배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김무성 대표는 당시 "건드리면 (문제가) 커진다. 그건 (정부에) 맡겨놔야 한다"고 발을 뺐고, 윤상현 의원 등은 유 원내대표가 안보 문제를 당 의총에서 논의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에도 유 의원은 사드 배치 주장을 야당으로 확대해 전선을 폈다. 지난해 4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유 의원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는 야당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대안을 갖고 있냐"고 공세적인 질문을 던졌고, 지난해 9월 공군본부 국정감사 자리에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사드 배치 문제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2161 솔직히 유승민이 위협적이긴 하지?! [새창] 2016-08-16 15:16:20 2 삭제
    새누리 유승민 미쳤나? "박근혜에게 사드배치 압박"
    "사드배치 반대하면 종북 세력"
    http://www.amn.kr/sub_read.html?uid=19385§ion=sc1§ion2=
    2160 솔직히 유승민이 위협적이긴 하지?! [새창] 2016-08-16 15:13:06 2 삭제
    백성학 "유승민(의원)을 내가 직접 5년 반 관리했다고"
    http://m.nocutnews.co.kr/news/262929#csidx1EtDuf

    백 회장은 특히 ''(유승민)이는 그건 아주 나하고 우리 하는 일을 같이 많이 했어''라고 덧붙이면서 ''유승민이는 머리가 좋은 애야. 내가 직접 5년반을 관리했다고. 그러고 창한테 넘어갔어.'' 라고 말하고 있다.

    "백성학 회장 코드명은 '빅맨' ‘아담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8282

    백성학 ''내가 저 이상업(前 국정원 2차장)을 시키지''
    [백성학 육성 공개 파장] 이상업 前 국가정보원 2차장과의 관계 새삼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260750#csidx1W0GWt

    사무실 주인은 롤리스 부차관보였다
    http://m.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00

    백성학 "럼즈펠드 설득시키는데 한참 걸렸어"
    http://m.nocutnews.co.kr/news/265738#csidxMXX1
    2159 괴물 탄생의 한 장면 [새창] 2016-08-16 15:09:13 0 삭제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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