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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8	민주당은 반문패권주의네요 [새창]	2017-01-20 21:58:52	0	삭제
		'패권주의'라는 말 자체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반문 패권주의도 얼마든지 레파토리 만들어낼수 있슴 패권주의란 말 자체를 쓰지 맙시다
	2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1:57:26	9	삭제
		기사가 좀 앞뒤에 맞지 않는데... 앞에 말과 뒤의 말이 연결이 안됩니다 다른 기사도 같이 있어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한국 기자들 최악
	2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1:55:16	0	삭제
		최근 야당에서 안희정(!)이 사드를 옹호한다는 발언을 했고 문재인 대표는 공론화 우선이라고 좀 애해하게 말했슴 혹시 이런게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닌지
	2425	문재인이 매번 말바꾼다에 대한 팩트체크 글 링크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0 21:53:25	0	삭제
		그렇게 본인들이 믿는 부분에 대해서True / False 를 가리지 말고 이렇게 해보심 어떨까요 지금 정책에 대해서 이야길 하는 후보는 야당 후보들이 유일하다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정도만 숫자와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정책을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문재인이 단연코 최고다 최근에는 대담집 (공약집)도 출판했다 다른 사람들은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그냥 남 비판하기에만 바쁠 뿐 이런 식으로 설득하면 어떨까요?
	2424	안희정이 존중하는 것은 삼성 이재용이 아닌 법과 원칙입니다. [새창]	2017-01-20 16:56:26	0	삭제
		법과 원칙을 안지키는 자들을 어떻게 할질 말해야지 나는 법과 원칙 지킨다 백날 말해봐야 공허하다
	2423	검찰총장, 검사장 직선제를 할 경우 벌어질 일들(긴글주의) [새창]	2017-01-20 14:04:10	1	삭제
		인적청산 없는 검찰 독립성 강화는 공염불에 불과할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검찰의 독립성을 가장 많이 인정해주었다 결과는 오늘날 같은 참담한 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들어 검찰이 급격히 거꾸로 간 이유는 과거의 그 정치검찰 카르텔 때문입니다 범죄자는 그 댓가를 받아야 한다 인적청산이 된 다음에 독립성을 강화할지 직선제를 할지 정해야 한다
	2422	미디어 오늘이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 저격기사 실었네요 [새창]	2017-01-20 02:21:13	0/56	삭제
		? 앞에는 이해하겠는데 뒤에는 무슨 말인지 전혀.. 음
	2421	저는 박형준 스타일을 제일 싫어합니다. [새창]	2017-01-20 02:17:40	13	삭제
		이 사람은 안색을 잘 꾸미고 목소리를 잘 가다듬고 아주 x 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음 준비도 안되었고, 논점도 맞지 않았고, 오로지 잘 모르는 대중들 상대로 이미지를 잘 포장하려 나온 느낌
	2420	미디어 오늘이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 저격기사 실었네요 [새창]	2017-01-20 02:14:52	5/107	삭제
		문 대표가 제일 열심이고 제일 잘 준비하고 있지만 현안에 대해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는 저도 좀 의문이 들때가 있음 물론 이 마저도 하지 않는 다른 후보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됨
	2419	미디어 오늘이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 저격기사 실었네요 [새창]	2017-01-20 02:12:34	9/109	삭제
		기사의 전반부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 있을 것 같은데 후반부는 정말 아주 정확한 지적입니다 엄마의 근무시간을 단축시키는 법을 시행하면 기업에서 아이를 둔 여성을 채용하지 않게 됨 우리나라 법에는 장애인 채용 등도 다 명시되어 있는데 지키기 않음 이런 현실에서 법을 저렇게 제정해놓음 누가 아이를 둔 여성을 채용하려 할까요 이건 맞는 말임 http://v.media.daum.net/v/20170119171924151?d=y 만약 문재인 전 대표의 주장처럼 임금 삭감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근무시간을 단축시키는 법을 시행하면 어떻게 될까. 지금도 임신과 육아를 감당해야 하는 여성들이 ‘비효율’적이라며 많은 회사들이 여성인력 채용을 꺼리는 마당인데, 임금은 동등하게 지급해야 하는데 근무시간은 짧은 ‘더 비효율적인’ 노동자를 기업이 적극 채용하려 들 리가 없다. 여성에게 쏠린 육아의 짐을 나눠들지 않은 채, 그저 양육할 시간만 더 주겠다는 것이 어떻게 여성을 위한 정책일 수 있을까. 문재인 전 대표의 생각이 인터넷에서 비판을 받은 이유는 육아의 짐을 부모가 나눠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제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결국 엄마 혼자 육아를 끌어안고 있는 구조를 고착화하되, 육아 시간만 더 보장해주겠다는 정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요즘 비혼을 선택하는 건 그저 편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고 싶어서’다. 그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것이 당연한 본능이자 사회적 의무라고 외치며 모든 육아의 짐을 여성에게 쏟아붓고는 아이를 키울 시간을 더 주는 정도로는 ‘사람답게 살고 싶어하는’ 적령기 여성들의 마음을 절대 돌리지 못할 것이다. 공무원 워킹맘의 비극은 결혼적령기 여성들이 왜 그렇게 결혼을 피하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임을 이해해야 한다.
	2418	가끔 한국을 보면 이런생각이 듬... [새창]	2017-01-20 02:03:50	0	삭제
		개 돼지 맞죠
	2417	근데 참여정부도 그렇지.... [새창]	2017-01-19 16:45:29	0	삭제
		노 대통령 시절에는 모두 제 역할을 했는데 노 대통령이 사라지자 저마다 이상하게 변함..
	2416	문재인 "이재용 영장기각,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새창]	2017-01-19 16:40:00	10/57	삭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왜 붙이나? 저번에도 박근혜 "명예로운 퇴진" 을 해야 한다니 하면서 희한한 이야기하던데 자꾸만 어딘가 좀 엉뚱해보인다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이었다고 말하면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이라고 말할수 있나?
	2415	안희정 전국구 인터뷰 중 "기득권 개혁은 어떻게~" [새창]	2017-01-18 17:12:19	0	삭제
		어우러지다 이 분은 혹시 선거운동 하시는 분인가.. 안 지사도 인터넷 댓글부대 쓰나.. 그러면 실망일거 같습니다..
	2414	1년단축공약 불안하네요. [새창]	2017-01-18 16:03:56	0	삭제
		이미 이런 이야기가 나온지 10여년이 넘었다 군복무는 시급히 단축되어야 합니다 2년에 입대준비 기간, 입대후 적응기간 합치면 사실상 3년 20대 한창 나이의 3년을 국방에 바칩니다 곧 인구절벽이 다가옵니다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작은 젊은층 인구가 그보다 훨씬 많은 고령층 인구를 부양해야 한다 이미 공무원연금 개혁등 실컷 내고 퇴직할때 더 적게 돌려받는 연금 개혁이 되었습니다 국방의 의무에 고령층 부담에 또한 상대적 빈곤에 곧 고령층의 오만과 무지로 자신들의 자손을 죽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될겁니다 언론에서는 청년들을 향한 포퓰리즘이란 희한한 말을 하는데 지금의 청년층이 군복무 1년 단축의 수혜자가 되나? 황당한 이야기다 게다가 군필자는 이미 병역과 관련이 없는데 어떻게 청년층을 향한 대선공약이 됩니까? 이건 기자의 수준이 낮은 겁니다 수혜자는 지금의 10세 전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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