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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2:18:46	7	삭제
		....죽일것들....
	309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30 02:09:08	2	삭제
		사랑 받으세요, 보호도 받으시고요. 그런 사람 사랑하시고요. 힘들게 살지 마세요. 늦을수록 더 힘들어 집니다. 전 글에선 이런 내용이 없어 몰랐는데..잘못된 삶 입니다. 상대방에게도 사랑받고 자신도 사랑하세요. 행복하시길.
	30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20:39:07	1	삭제
		1진짜 저런사람이 옆에 없어 다행이네요
	307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0:07:09	1/5	삭제
		플리커스//자 그런 남편입니다. 눈치도 없고요 그럼 어떡해야 할까요? 님은 남편이 애냐 그걸 모르게 했으면 그런남편인 사람한테는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님은 애가 아니니까요. 아니에요? 좀 모르거나 잘못된거는 서로 고쳐주고 사세요 그려려니 하지말고..불쌍하네요.
	306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0:03:15	1/5	삭제
		에르리//왜 화내는지 바로 위에 써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네..제 댓글 이해 못하고 달아서 그런 겁니다.
	305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9:58:41	1	삭제
		아 또 이해못할까봐 그러는데 남편교육 미리했어야지 된다는 말이 왜 나온건지 좀 보고 얘기하세요~
	30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9:56:22	1	삭제
		플리커스//참 마음이 불쌍해 보여서 한마디 하는데 그럼 저런 경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결혼전 알면 헤어지기 쉬울까요? 뭐 그만큼 안사랑하면 헤어질수도 있겠죠. 님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긴 힘들어요. 있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각자 부모는 각자 쉴드를 쳐줘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걸 상대방에게 말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시엄마가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데 그걸 바꾸거나 어느정도 맞춰 살아야지 "난 안해" 해버리면 님 남편은 어떤 기분일까요? 님 남편 엄만데. 님이 자꾸 댓글 이해 못해서 다시 말해주는데 그냥 살라가 아니고 전 제가 최선으로 보호하고 맞추려 할꺼같은데 님은 아니네요. 그래서 님 남편이 불쌍하다는 건데 제 와이프는 왜 불쌍한지 모르겠네요. 보니까 말 안되면 그냥 막 말하는거 같은데 제 댓글들 잘 읽어보고 오세요. 뭐 이해 못할꺼 같지만..그럼 그냥 그렇게 사세요
	30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0:13:24	1/7	삭제
		1제 댓글을 잘 보고 얘길 해야지 이해도 놋하고 떠들어서요.
	30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0:04:32	2	삭제
		플리커스//아 잘못 생각할까봐 또 남기는데. 참으란말은 아닙니다. 이해력이 없이 보고싶은데로만 보시는거 같아서..
	30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0:01:03	3	삭제
		불쌍하네요 님 남편이. 남편 어머니인데 안고갈 생각은 안하고 버릴 생각만하니..ㅉㅉ 힘든일 생기면 같이 못 있을 사람이네요.
	30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3:54:55	1/17	삭제
		플리커스//이해가 안되면 끼질 말아라. 설명해줄께 이해못한개그 설명하듯이. 맨~~~~~~~~~처음 시엄마테 저런 대접같은 느낌을 받았을때를 말하는거다. 알겠냐?? 이해력이 이렇게 딸리나?? 저 상황이 처음 같냐? 처음이라면 글쓴이가 완전 모지리 방법이지 저건 아니겠니?
	299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2:43:20	1	삭제
		아무도 몰라요 물어보세요
	29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2:42:18	3/35	삭제
		결혼하지마라 너나. 상대방 보고 만나지 누가 부모보고 만나냐. 그리고 그 부모가 이상한 사람인지 어찌아냐? 그러니까 상대방한테 그런 대접 못하도록 시켰어야지. 누가 ㅂㅅ처럼 눼눼 하라든?
	297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2:25:18	1	삭제
		처음! 말 그대로 처음 저런걸 느꼈을땐 "눼~눼~"하고, 남편을 조져야지. 이건 남편 문제임. 자기쪽 카바는 자기가 쳐죠야지 누가 쳐줘?
	296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1:47:07	2	삭제
		딱 저 상황이 되기 전에 저런 시어머닌줄 알았을테고, 그전에 저리 말하지 못하도록 남편을 교육시켰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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