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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다른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진 알바생땜에 빡치네요. [새창]	2015-08-17 21:54:02	47	삭제
		글만 보아선 직원들이 하기 싫은 단순업무를 시키는 일 같네요. 여러 사람이 그만두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한창 경험을 쌓아야 할 젊은이를 구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윗분의 의견대로 처음부터 중년이상의 주부나 은퇴자에게나 적합한 일인듯 하네요. 그리고 글쓴이는 자기의 사례를 들었지만, 당신은 일이 잘 풀린 CASE에 불과합니다. 2년간 최선을 다 했지만 정직원에 채용되지 못 한 후 자살한 여직원은 무엇입니까.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열의를 강요하는 것은 노동착취입니다(글쓴이 본인도 해당 업무를 단순 노가다라 썼네요). 해당 일과 그에 대응되는 페이만 있을뿐. 결론적으로 보통의 젊은 2-30대의 입장에서 본문에 해당하는 알바는 미래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일로 느껴졌기에 단기간 일만 하고 그만둔 것이라 보여집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8:58:11	0	삭제
		하아..
	50	충격적인 한국의 본모습 [새창]	2015-08-14 01:48:24	2	삭제
		관점의 차이죠. 저는 신동X 이 '병역 의무가 없는 외국인'으로서 적법하게 귀화한 한국인이지만, '병역의무가 없다'란 표현이 매우 불편하거든요.
	49	충격적인 한국의 본모습 [새창]	2015-08-14 01:08:49	2	삭제
		정정 : 두고 볼 수 없습니다. -> 두고 볼 수 있습니까?
	48	충격적인 한국의 본모습 [새창]	2015-08-14 01:04:08	24/34	삭제
		타블로 사건과 문재인 금괴를 어떻게 같은 선상에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타진요=정신병자 집단' 프레임에 갇혀서 비판적 사고력을 상실한 사람이 많은데요. 그냥 '뇌'가 있으면 본인이 찾아 보고 판단하길. 한편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것과는 별개로 방송에서의 허언과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했고, (가령 방송에서 진지하게 자기가 쓴 소설을 해석하지 못 하는 모습, 중국어 과목 다수를 A+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모르는척 했으면서 영어는 말한 점 등)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외국인에 불과합니다. 쉴드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군요.
	47	박원순 병역 비리가 말도 안 되는 이유 [새창]	2015-08-07 19:11:31	1	삭제
		양승오 박사가 처음부터 100%확신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확률적으로 매우 희귀한 case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현재는 세브란스병원, 심평원, 치과의사의 개입 여부가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브란스 병원 내에서도 담당 직원과 의사의 증언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만? 한 사람을 미친놈이라 매도하기 전에 사안에 대해 좀 알아는 보고 글을 쓰지 그러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2:41:19	0	삭제
		이게 왜 설득력을 갖지 못하냐면 박주신씨 나이가 84년생 정도 거든요 그럼 신검을 2004년 정도에 받았을거란 말이에요 그 당시 박원순 시장은 대단한 권력자가 아니라 그냥 일개 인권변호사 였어요 대단한 부나 권력의 소유자가 아닌 일개 인권변호사가 아들 병역을 면제 시킬수 있을 정도로 병역면제가 손쉬운 일인가 이게 공감을 갖지 못하죠 ///////////////////////////////////////////////////////////////////////////////////// 2011년 11월27일 혜민병원에서 신검을 받고 병역면제 2012년 2월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신검 박원순 시장은 2011.10 부터 시장직을 수행했습니다. 사실확인도 안하고 글을 쓰는 저의底意가 무엇입니까? 또한 박원순 시장을 시장이 되기 전에 일개 인권변호사라고 하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관련 내용을 정리한 후 '박원순'이란 이름을 빼고 '김무성'이라 넣고, '양승오'란 이름 대신에 '박경철'이란 이름을 넣어 보시죠. 정말 동일한 결론을 내릴 것인지 묻고 싶군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50:43	8/25	삭제
		게다가 피고인이 박주신이 아니라고 해서, 해당 의혹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지금 이 비논리적인 글을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47:05	11/31	삭제
		강용석 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며, '뉴데일리는 찌라시 신문이니까'볼 가치도 없다'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해당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양승오 박사가 의사면허를 걸고 '조직적인 병역비리'라 주장합니다(전문직 종사자가 자기 면허를 걸었다는 것은 영화 타짜로 치면 손모가지 이상을 거는 겁니다). 게다가 연세대 한석주 교수를 비롯한 몇몇 의사들이 이번 사태에서 양승오 박사측에 유리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판결이 나기 전에 결과를 왈가왈부하는 것이 오히려 여론조작이라 생각합니다. 법정 증언 등의 객관적 정보를 전달할 목적이 아니라면, 이런 식의 편향된 글은 삼가주세요.
	40	[ted] 닉 하나우어: 동료 부유층들이여 조심하라 [새창]	2015-07-19 02:51:03	0	삭제
		"여러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사회는 풍요로워지고, 문제해결의 주체는 중산층이다." 잘 봤습니다.
	39	미국 컴퓨터공학 학사 총과정 온라인으로 배포된 자료 모음입니다. [새창]	2015-07-19 02:17:19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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