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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21:04:34	1	삭제
		굉장히 복잡한 문제입니다..심평원은 2013년부터 민영보험사와 자동차보험을 시작으로 의료민영화의 확장성을 띄고 문재인케어의 복지와 상충되는 부분이다보니...복잡한 관계가 얽혀있습니다.대형병원이 아닌 일반의원들은 높은 건물임대료 문제도 껴있을것이며..먼저 선행되어야하는것은 의료보험과 민영보험을 이용하고 보험수가를 높히는 인간들과 짜고치는 병원사무장들 적폐들을 뿌리를 뽑은 다음..적정한 평가를 통해 의료계와 국민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167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9:57:22	0	삭제
		우선 님의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관련기사들을 보고 제가 정보부족으로 인한 오해의 댓글 죄송합니다.해당 내용이 2013년부터 자보부터 위탁했다는 내용을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던 부분이 의료민영화인데..2014년 이건희회장 쓰러지고 난 후 의료민영화에 제동이 걸려 안될거라 생각했는데..야금야금 확장성을 띄며 심평원의 업무범위가 커져갔네요..이것은 문케어와는 분리해서 봐야겠지만..이전 정부의 탐욕과 현 정권의 복지가 만나니 부작용이 상당히 초래될것 같네요..미국 다큐영화 "식코"와 같은 상황이 닥칠까 겁나네요..이렇게되면 나가리인데...
	166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9:02:12	0	삭제
		님은 보험들 필요 없는게 좋은 나라아니냐라고 하시는데..당연히 좋은 나라죠..그런데 문케어에 보험사들의 꼼수가 있다고 하셨는데..그것도 최악의 상황으로..보험금의 가부결정을 심평원이 할수도 있다..이는 곧 지급되는 보험금의 데이터화가 가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드리죠...보험사의 가장 큰 자산이 뭔지 아십니까? 쉽게 설명드리자면 90년대 이후로 새로 생긴 보험사가 있습니까??없습니다..기존 보험사가 매각되어 이름바뀐 회사는 있어도 새로 생긴 회사는 없습니다.대부분 보험사는 역사가 짧게는 40년~80년이상..외국계는 100년 이상입니다 보험사의 재산은 통계...즉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온 손해율과 축적된 데이터입니다.보험사가 망하지 않는이상 생보사 손보사가 심평원에 핵심 업무를 넘기지 못합니다. 그러니 국민들 개인의료정보가 보험사에서 예전 정보 다 알수있다 혹은 금감원이 판단할일을 심평원이 하게 된다는 식으로 불안 조장 안했으면합니다. 의료민영화와 혼동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165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7:47:56	0	삭제
		님 말씀처럼 모두가 예비장애인이라 가정한다면 모두가 암환자이며 당뇨환자이며 심장마비환자일겁니다.이 논리로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책정하면 상상도 못할만큼 비싸집니다.한해 보험사기로 인해 누수되는 보험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려 5000억원 규모입니다..이는 드러난 규모이며 이런 문제로 인해 민영보험사의 보험료가 올라가며 건강보험 의료수가가 올라감으로 인해 선량한 국민만 피해보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라면 국민들 불안을 심어 국민들을 앞세우지 마세요..링크 읽어보세요 http://m.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28
	164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6:28:31	0	삭제
		쭉쭉오징어님 좀 어이없네요 자동청구되면 기존병력제공???.확실합니까???.10년 내역 다 들여다볼수 있다구요?? 개인정보보호법은 보릿자루입니까??? 아님 법을 어기고 들여다본다는겁니까??
	163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5:29:24	1	삭제
		현직 물리치료사이시고 의료업계종사자 아니신가요? 건보공단과 보험업계에선 누수되는 보험금의 하나로 물리치료라 판단합니다..잘 알다시피 자동차사고로 인한 나이롱환자들의 입원과 물리치료,그리고 의료쇼핑처럼 본인부담금이 적으니 물리치료 받는 사람들등..오히려 심평원의 덩보공개로 인한 과도한 물리치료의 제재로 인한 밥그릇 위험 때문에 비판하는 입장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162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3:59:21	2	삭제
		심평원이 보험금 산정해서 보험금지급여부 결정한다는거 확실합니까?? 왜곡아닌가요?? 위에 글에 "보험은 금융상품이므로 보험금을 못받게 하는 문제를 관리감독하는걸 금감원에서 제대로 하게 해야지요 심평원이 하게 하면 이 개념이 깨지는거라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맛기는 상황인겁니다"라고 적었는데 말이 안됩니다..만약 님 말대로 시행된다면 피켓들고 나가야 하는건 손해사정인입니다..법적으로 보험사에 의무적으로 손해사정인을 두고 손해사정을 합니다.그 사람들 밥그릇 사라지는 꼴입니다..그리고 보험약관은 구계약 신계약 신신계약 현재 실손으로 나뉘어 개정 시점마다 보상내용과 담보내역들도 다르며 보험사마다 차이가 납니다..그리고 손해사정부서는 과다청구 고객들의 경우 icps전산을 통해 확인하며 외주 손해사정 조사직은 고객의 위임받아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의료 내역을 확인합니다..심평원이 보상에 대한 가부 결정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한 보험사에 보상담당자들이 몇명이며 하루에 한명당 배당받는 건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하물며 가까운예로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kb손해사정등 자회사를 두며 많은 인력들을 적은 임금주며 계속 뽑는 이유 아시나요??물밀듯이 들어오는 보상청구 때문이초..생보사 손보삭ᆢ 몇개인데...그걸 심평원이??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61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최고의 방법 [새창]	2017-12-14 13:41:01	0	삭제
		본인이 물리치료사라서 그런 생각하시는건가??
	160	고일석기자, mbc가 그렇게 억울하다면 복수의 관계자를 밝혀라 [새창]	2017-12-12 22:29:01	2/11	삭제
		일단 좀 더 지켜봐요..우선 차분히 생각해보면...mb쪽도 대가리 좋은 놈들 많아서 비서실장이 중동으로 간 부분에 있어 충분히 예상 가능 했을겁니다..구지 mbc가 알리지 않았더라도..파파이스 다스뵈이다 청취자라도 예상 가능한 내용이면 mb쪽도 당연히 알겠죠...만약 극비리에 갔는데 mbc가 단독으로 중동 갔다라고 하면 이건 다른 문제지만...오히려 새누리가 임종석실장이 주사파 출신에 중동에 북한과 비밀접촉하러 간다는 프레임 씌울려는것을 정공법으로 깬 듯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159	靑 "임종석 실장, 과거 정권 비리로 중동지역 방문한 것 아냐" [새창]	2017-12-11 23:25:17	2	삭제
		저는 오히려 임종석이 주사파 출신으로 북한과 비밀내통하기 위해 간거라는 개소리를 격파하기위해 알려준듯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 자유당 개소리 주장은 주구장창 북한이니...
	158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2017-12-11 21:10:45	2	삭제
		90년대 의경 왠만한 군부대보다 훨씬 빡센던걸로 압니다..당시엔 완전 실전이었죠...현대파업 등 굵직한 폭력시위들과 내무실의 빡센 구타와 기합..
	157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2017-12-11 16:48:47	11	삭제
		맞아요 극공감...2월군번이라 딸기냄새 정말 향긋했죠.. 그리고 행군중 가장 힘들었던 코스는 훈련소 불빛 보이며 다 왔다라고 힘 풀릴때 갑자기 다른 쪽으로 빙 둘러가죠
	156	다이소에서 크리스마스 캔들을 샀어요! [새창]	2017-12-11 13:50:32	3	삭제
		다이소도 이제 불매운동해야할듯...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90385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5:53:03	7	삭제
		가장 정확한 기계적중립은 우리도 문재인정권 친인사들 방송사로 내려보내 반발하는 놈들 다 차르고 재갈 물려야 공평해짐...보수는 입다물고 진보정권 들어서면 만만하게 짖어대고...중립이 아님
	154	[단독] 국세청, 한겨레 세무조사… 文 정부 첫 언론세무조사 [새창]	2017-12-08 19:01:29	1	삭제
		문제는 기레기들이 기사질로 복수한다는건데...허위뉴스 왜곡보도 등 현정권을 방해하고 음해할 목적으로 국민의 눈을 현혹시키는 기자들은 엄줌한 처벌도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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