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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2:20:29	0	삭제
		참고하시면 좋을듯...2015년 한해 국민이 낸 민영보험 보험료 313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882239
	212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2:09:10	3	삭제
		문재인케어를 가장 숨죽이며 지켜보는 쪽은 민영보험회사입니다..정확히 미국 다큐영화 "식코"같은 의료환경이 되냐 덴마크와 같은 의료환경이 될것이냐 기로에 있습니다. 심평원의 횡포가 어느 나라와 닮아 있는지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물론 전 손해사정사라 직업의 불안정성이 커지겠지만..저도 국민이니 장기적으로 보면 건보가 투명하다면 건보에 내는 금액이 높아지고 수가가 적정하게 지급된다면 정권과 국민과 의료계가 윈윈하지 않을까합니다..보험회사는 사망보험과 자동차보험 변액보험 화재보험 저축보험 등주력상품을 바꿔야하겠지만..
	211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1:55:13	0	삭제
		대한민국의 민영보험 가입률이 80프로를 넘겼습니다. 비급여 또한 보장되고 의료비가 안정된다면 민영보험사에 가입하고 사업비 떼이고 병원 안가고 매달 지출되는 비용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된자면 민영보험사에 내야할 보험료를 건보료로 내는게 훨씬 믿음가지 않겠습니까?
	210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1:43:50	0	삭제
		아...제가 바라는 이상향을 설명드릴까요?? 문케어가 부패로 사라지는 돈 없이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건강보험급여 올라도 상관없습니다.왠만한 비급여 또한 보장된다면 기존 민영보험 담보를 축소하면 되거든요..저는 매달 8만원씩 내고 있으니..실손단독형 나오기 전 통합보험 가입한 고객들도 많습니다. 담보 줄여도 됩니다.심평원과 민영보험이 손잡는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고 공익성이 큰 건강보험에 공제되는 금액이 커져도 감내할수 있습니다
	209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1:34:35	0	삭제
		누수되는 2조원 규모 감이 안가십니까??. 응급의료헬기 150억원: 133대 구입 가능 또는 매달 1,500만원씩 1,000명에게 10년간 급여 지급 또는 MRI장비 높게 잡고 50억이라 치면 400대 또는 간호사 월급 600만원씩 1000명에게 27년 줄수 있는 돈입니다
	208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0:56:06	1	삭제
		현재 건보 누적적립금이 20조 가량입니다.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04105200534095011 그런데 1조5천억..그외 다른 기사들 합치면 2조가 넘는 건보료가 누수되고 있습니다.. 거의 10%가요..닭이 먼저냐..알의 먼저냐의 문제인가요?? 건보료 내는 국민 한사람으로써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반드시 짚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207	의게 이젠 안올게요 ㅋㅋ 최대집이랑 함께 꼭 승리하세요 [새창]	2017-12-19 00:40:26	2	삭제
		그래서 지난정권 모든 정치인이 다 부패해서 나라가 이 모양 되었나요??결국 몇몇의 정치인이 다 망쳐놓은거죠..저도 국민으로서 한마디 합시다.건강보험료 매달 빠져나가면서 병원 잘 안가는 국민으로써..건강보험은 말 그대로 내가 낸 보험료를 그대로 돌려받는게 아닙니다.1인은 만인을 위해..만인은 1인을 위해..두레와 같은 역할이죠..그렇다면 지난 12년간 병원은 거의 안가면서 매달 빠져나가는 건보료에 대해 제대로 사용되지는지에 대해 말할 권리 있습니다. 아예 건보 가입 안하고 내 돈 내고 병원 가는 사람이었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206	의게 이젠 안올게요 ㅋㅋ 최대집이랑 함께 꼭 승리하세요 [새창]	2017-12-19 00:28:12	2	삭제
		하수구라해서 또 지적당할려나..상수도로 정정 할게요
	205	의게 이젠 안올게요 ㅋㅋ 최대집이랑 함께 꼭 승리하세요 [새창]	2017-12-19 00:25:03	2/5	삭제
		참..의게 꽉 막혔네요...하수구가 있다고 칩시다..하수구에 여러군데 구멍이 나있는데 수압이 약하다고 수압 좀 올려달라고 요청하는데 제가 일단 구멍 난 곳은 일단 메꾸고 수압을 올리던지 해야하는거 아니냐니 다들..수압이 낮아서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데 왜 구멍 난곳 설명하며 어그로 끄냐며 비공 날리는 듯한 모습에..맥 빠질뿐입니다
	204	의게 이젠 안올게요 ㅋㅋ 최대집이랑 함께 꼭 승리하세요 [새창]	2017-12-19 00:10:14	2/6	삭제
		지금 의게 분위기가 결국 국민들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야함에도 기존의 의료계의 부패 내용을 설명하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자정노력을 하겠다며 수가정상화에 대해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으려는게 아닌 부정덕적입장 내니 죄다 비공에 가르칠려드는 모습들 그 자체가 전체주의 같은데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31:42	0/19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999684&page=1 의게에 글 하나 올렸더니 아주 흥미로운 곳임을 알았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22:26	0	삭제
		그러니깐 비급여를 급여화하는데 수가를 정상화 해달라고 하는데..그것은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보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라고요..위 기사처럼 건보료 1조5천억이줄줄 새어나가고 환수는 9프로밖에 안되는 지금 수가 정상화 된다고 한들 국민들 부담만 가중 시키는 꼴이지요..이번 정권은 70프로의 국민의 지지를 받습니다. 정치권이 의료계와 대화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극보수 박사모 "최대집"이 지휘하는 집회에 가고 친일보수 윤서인 만화홍보하는 이런 모습...왜 한마디도 안하죠?? 딱 이 모습 때문에 의료계가 주장하는바도 순수함도 안느껴지는 겁니다..결국 의료계 주장이 일베 주장처럼 보여지기에 거부감이 큰 이유도 있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02:48	0	삭제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04105200534095011 국민 시선에서 건보재정 이따구로 쓰여지는데 신뢰가 잘도 가겠습니다..이 기사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58:23	0	삭제
		보고싶은것만 보지말라는 뜻입니다.외과를 기피하고 열악하다는것 압니다.이국종교수도 존경하는분이기도 합니다.이국종교수가 말하고자 했던건 반짝 관심받고 지원금이 증액된다한들 해당 지원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는것도 지적했습니다.그리고 저출산의 부작용이 비단 산부인과만인가요??대학교도 마찬가지구요..외과를 내세우고 뒤로 숨지말라구요...치과 피부과 안과 내과 신경정신학과 성형외과 등등 비급여로 배부른 병원도 많습니다..강남역 신사역 가보면 그 비싼 땅덩어리에 병원빌딩 지어놓은걸보면 뭘 느끼시나요??적자인가요??차라리 "외과"에 대한 수가를 인정하고 인력확충과 정책지원 바란다는 의료계의 일치된 지원요청이었다면 좀 진정성 있게 봤겠지만..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31:58	0	삭제
		그것이알고싶다에서 권역중증외상센터 선정되고 국가지원금 받으면서 교수 사진 올려놓고 실제 수술0건 이었다는 얘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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