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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이윤석씨 참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5-12-13 00:18:58	0	삭제
		굳이 그 사람 저렇게 생각하네 정도로 넘어가면 될일이에요. 뭐 저사람 하나 저렇게 말한다고 온국민이 예예 거립니까? 지적수준까지 운운하는데 이건 그냥 인신공격이에요. 굳이 이렇게 올려놓고 공격적으로 올리는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59	박정희 만세 [새창]	2015-12-13 00:15:40	0	삭제
		최소한 저거 지지하는사람들이 박정희 만세했다고 뭐라하면 안되는거죠...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58	이윤석씨 참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5-12-13 00:03:28	0	삭제
		아니 이걸 까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현 야당 쪽 지지한다는 음악가나 연예인은 개념인이다 칭송받는데 이게 칭송받을 일입니까? 그들은 그저 자신의 생각을 개진했을 뿐이에요. 그거에 동감하는 건 그렇다치는데 자신과 다르다고 까는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저 사람도도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뿐이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일입니다. 지적수준이네 뭐네 하는건 웃긴 일이고요. 대중에게 많은 어필을 하는 연예인들을 통해 한쪽 정당의 지지를 확고히 하고 싶은 욕심입니까 아니면 다른데 지지한다는 꼴을 못 보는 겁니까?
	57	펌글)사시존치 찬성하는 로스쿨교수님 글 [새창]	2015-12-12 23:55:32	4	삭제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네요. 자기편 까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56	국민여러분 지켜주세요. [새창]	2015-12-10 03:50:23	2	삭제
		레알 발암이네... 로스쿨 진짜... 물론 갑작스런 정책의 변화로 피 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론이 급격하게 돌아서서 이리 된걸 아직도 모르나...;; 직접 보여주고 실천해서 그간 깍아먹은 신뢰를 되찾는 거 외엔 답이없음. 이런식으로 로스쿨이 옳다 빼에에에엑... 해봐야 여론몰이 한다고 이미지만 더 깍아먹지, 솔직히 지금하는 짓이 정치인들 하는 짓거리와 뭐가 다른지... 선악 프레임에 전 대통령 팔아묵고 기득권층 논리에.... 이제 적당히 하고 개선안이나 찾으십쇼. 사람들을 호구로 아는건지, 지들이 그 많은 시간 기회는 다날려먹은건 생각 안하고 그저 여론몰이만하나...
	55	로스쿨 옹호 글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쓰는데 [새창]	2015-12-07 02:57:31	8	삭제
		압력행사도 과거로 가면 몇개 더 있어서 문제인겁니다. 더욱이 장학금 가지고 그러시는데, 그거마저 세금으로 때우자는 의견을 국가에 제시하는 등 논란이 많아요. 더욱이 그 장학금 땜시 일반 장학금이 까이는 사례도 있습니다. 왜 그리고 로스쿨 변호사 시험 성적 공개 라든지는 아무말이 없으신지들? 헌재에서 이런거나 직접 해줘야 합니까? 음서제 논란때도 별거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론이 급속도로 나빠지는데 비해서 노력이 부족햇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그냥. 냉정하다 뭐다 하시지만 여론이 돌아서지 않고 로스쿨에 대해 우호적인데 국회의원들이 사시 유지로 가닥 잡을까요? 애초에 사시유지 과정으로 흠잡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 로스쿨 옹호글 좀 돌아보고 이야기좀 하세요. 절대 자기자신은 비판못하죠. 내로남불이 딱입니다. 사시도 기득권이다 하는데 기득권층조차 되지 못한 로스쿨이 이렇게 문제가 많습니다. 기득권 되면 어떨까요? 더이상은 아무말 안할랍니다
	54	로스쿨 이야기 기왕 나왔으니.. [새창]	2015-12-07 02:42:03	0	삭제
		선거가 중요하다면서 대통령 잘못뽑아서 개 고생하고있다.... 감수하세요. 위 댓글에도 투표에대한 결과 감수... 있네요. 그리고 그 투표로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뽑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대중들이 합리적인 선택에 대한 불신을 말한거 뿐입니다. 아무리 대의명분이니 정의니 뭐니 해도 결국 앞서는 건 개인이나 조직간의 이익입니다. 이미 선거판은 개인과 집단의 이익과 당선 및 정당들의 전략으로 얼룩져 있고, 다수가 참여하는 선거에서 감수한다는데 말로만 결과를 감수한다하지 누가 실질적으로 책임 집니까? 투표나 선거는 개인이 평등한 한명으로서 자신이 지지하는 자를 뽑고 그 결과에 승복한다는 과정과 명분이지 그 외엔 어떤것도 보장해주지 않아요. 선거 만능론도 아니고 애초에 선거가 모든것을 좋게 할거라는 의미가 깔려잇는데서 이미 님과 저는 평행선상입니다. 수고하세요.
	53	로스쿨 옹호 글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쓰는데 [새창]	2015-12-07 02:29:51	16	삭제
		정책이라는건 더 밝은 미래를 위한겁니다. 언제라도 바꿀수 있는겁니다. 약속이라 할지라도 바꾸는 쪽이 낫다 싶으면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경쟁체제로 돌입하면되지 왜 독점하려고 하시는지? 그리고 왜 로스쿨 자체의 문제를 보지못하고 다른 쪽만 비판하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애초에 로스쿨이 최소한의 성의로 계속적인 자정노력을 기울였다면 이렇게 까진 안 됬을 겁니다. 로스쿨 변호사 시험 성적 공개가 헌재까지 가서 강제적으로 집행해야할 사안인가요? 문제는 계속적으로 있어왔고, 애초에 로스쿨이 기존 폐단을 없애겠다고 만든건데 되려 문제가 터지니 설득력을 잃은거죠.
	52	로스쿨 이야기 기왕 나왔으니.. [새창]	2015-12-07 02:21:06	0	삭제
		애초에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인점에서 국민의 의지가 어느정도 들어가요;;; 그 국민들의 투표라는 행위로 권한을 이행한 사람들이 회의하고 결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거 때보면 항상 이미지 전쟁이네 네거티브네 해서 이래서 진짜 사람 뽑겠냐 비판하는 사람도 많아요. 선거라는 게 자체가 폐단이 있는거고 항상 정의도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시민이 다 옳고 정의로운 사회인데 윗대가리들이 다 악마의 자손이라 지금 혼란스러운건가요? 아니잖아요. 개인의 욕심 혹은 어떤 집단의 욕심으로 선거판이 어지럽혀지고,선거를 통해 대중들이 항상 옳은 선택을 할수도 없습니다. (선거에서 옳은 선택이란게 결과론이지만...) 이 점을 말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2:02:56	0	삭제
		중도라고 다 정치에 관심없거나 한국사회에 길들여진노예가 아니고, 자신이 아는게 세상 모든것을 아는게 아님을 알아야죠. 소크라테스인지 뭔지가 말햇는데 내가 아는건,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햇죠.
	50	로스쿨 이야기 기왕 나왔으니.. [새창]	2015-12-07 01:59:24	0	삭제
		애초에 법원이나 기능직 공무원은 선거때 휘둘리는 존재여선 안되요. 선거때마다 지역구청장이니 국회 의원이니 바뀌지만 공무원만큼은 유지할려고 하죠. 이건 공무원들이 자기 위치에서경력쌓고 일하라고 보호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누구든 시민의 눈치를 봐야겠지만 선거라는 측면은 이미 시민이 그들의 목줄을 반쯤은 쥐고 있는겁니다. 선거가 되면 정치인들은 각종 이익집단에 포섭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하물며 대법원장이나 이런 법적 인사들도 선거로 하게되면 이익집단의 접촉이 빈번해지고 그들에게 포섭될 확률도 높습니다. 시민이라고 다 같은 시민입니까? 시민 중에서도 투표때 단체를 이룬 이익집단이 막후에서 얼마나 강대한 힘을 휘두릅니다. 우스개소리로 여성가족부 없애겠다고 공약 내걸면 각종여성단체표 십만장 이상은 확정적으로 날아간다고들 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이 단체들에 각종 지원 다 해주니까요. 그리고 일반인이 법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어떻게 내립니까 이건 어려운 문제에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1:52:10	0	삭제
		도로란게 모든 사람이 교통 상 지장이 없도록 빠르게 이동하라고 있는건데 '시위'라는 개념자체가 교통상 지장을 줄 수 밖에 없는 행위입니다... 행진하거나 일정구역을 점거할 수 밖에 없는게 시위인데.... 별 의미가 없을 듯하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1:46:40	0	삭제
		중도는 한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 사람의 결정인만큼 누가 왈가왈부 할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도가 되려 한쪽만 지지하는 외눈박이들 보다는 횔씬 계산적이고 이성적일수도 있습니다. 중도를 비판하고 힐난하는건 자신의 선택이 완벽한 정의나 선이라고 굳게 믿어야 가능할터인데 그게 되다니 부럽기까지 하군요. 전 살면서 그런 확신을 한번도 가져본 적은 없어서 말이죠.
	47	로스쿨 옹호 글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쓰는데 [새창]	2015-12-07 01:38:25	3	삭제
		솔직히 이미 법계와 국가 미래를 위한논의 따윈 저 멀리 던져버렸죠. 처절한 밥그릇 쌈으로 가는것도 모자라 조금씩 진영논리 이용해 여론장악 하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 논의에 ㅇㅂㅊ이 로스쿨이네 사시 연수원에 있네부터 시작해서 사시가 기득권이네, 로스쿨이 음서제네 기득권이네 하면서 말이죠. 개인 사정이야 뭐 사시든 로스쿨이든 다양한건 마찬가지라 설득력이 거의 없는데 개인썰 풀면서 이야기하면서 금수저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46	로스쿨 이야기 기왕 나왔으니.. [새창]	2015-12-07 01:28:12	0	삭제
		아니 선거로 가는 이상 그놈의 이미지 메이킹해야하고 뭐 그래야하잖아요? 전문가 사이에서 본다 한들 그분들의 특성이나 법적인 실력을 우리가 판단할 수 있나요? 결국 이미지를 어떻게 구축하느냐를 신경쓰고 뭐 개인의 지식과 경험 소신보다는 대중의 눈치를 봐야하는 경우도 생기는거죠. 이게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일장일단이 있는겁니다. 그런거에 휘둘리면 안되요 공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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