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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1:55:11	0	삭제
		그런데 위에서도 한이야기를 자꾸 잡고 물고 늘어지시는지? 뭐 따로 자료 내놓거나 완벽하게 이해시키고 납득가고 오차없는 거 쓰실거 아니면 그냥 가시죠? 설마 이렇게 계속 잡아놓고 뭐 아무것도 없이 그냥 그랫다 이러는거 아니죠? 이건 뭐 제가 돈받고 보여주는 글도 아니고 댁은 얼마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보만을 다루시길래 이러시는지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74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1:26:11	0	삭제
		예 그저 제생각일뿐인데 이렇게 핏대세우시는 이유가? 님은 정확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시고 납득이 갈만한 자료를 내놓시면 제가 인정하겠습니다만... 위에도 다룬 내용인데 이런식이면 매너가 없으신거같은데요? 이번 협상에서 미국이 어느정도 개입했다는건 충분히 추측해볼만한 상황입니다. 아주 막 던진것도 아니고 제가 뭐 선동하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제 생각을 쓴것뿐이죠.
	73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1:05:23	0	삭제
		그건 님이 알아보시든가 하십쇼. 저도 다 알면 좋겠습니다만 그 새새한 내용을 제가 알리가 없고 알았으면 본글에 이미 썻겟죠;;;;; 뭐 말해줄리도 없겠지만
	72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46:59	0	삭제
		미국이 일본편 든거 보고도 모르른척 하시는겁니까...? 결국 미우나 고우나 미국을 따라야하는 입장에서 더이상 일본하고 대립각 세워봐야 좋을게 없어요. 일본이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우익세력이 점점 득세하는것도 못보십니까? 대놓고 사과할 필요없다가 과반수 그냥 찍는 마당에? 견제 좋습니다만 위안부니 여타 주제도 민감합니다만 조금만 더있음 100년입니다. 이거 언제까지 써먹으실려 하십니까?
	71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40:22	0	삭제
		지금 일본이 왜 주작하며 물타기 하고 소녀상 드립 치는지 안보이세요? 지네가 너무도 유리하면서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고도 왜 물타기를 할까요? 소녀상내용은 일본 관계자가 반박했죠. 거기다 네덜란드 필리핀 등 각종 국가에서 자기들도 한국내용처럼 협의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명분 쌓기하면서 써드실 생각입니까? 한 백년써드실 생각입니까 ? 이백년쓰실거에요?
	70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37:45	0	삭제
		제 생각을 말한거 뿐이고 그냥 거기서 끝내야줘 여기 뭐 5급 고위공무원단 회의장소입니까? 뭐 님은 모든걸 다알고 계시는거 같지도 않고 결국은 다 어느정도 추측인데 말이죠. 애시당초 일본에 비하면 준비란걸 하나도 안하는게 우리나라 수준인데 뭘 그래놓고 맨날 결과 뜨면 하야하라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정작 미래를 위한 대비나 조사 준비 하자는 여론도 없는 마당입니다. 오유에서 각종 레전드리 헛다리 짚기도 나오는 마당에 제가 무슨 돈받고 글쓰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너무 시비터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만?
	69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32:17	0	삭제
		허참 무슨 교과서나 동화에 나올이야기가 하시는데 결국 님도 대놓고 음모론적 결론 내리시네요 제글은 하나하나 따지시더니 . 중국 장제스가 2차세계대전 전후처리를 위한 카이로회담 참석한거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입장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지네들은 좀국뽕빤거지만 지네가 승전국이라 인식할겁니다 중국은... 명분하나로 버티다가 외교적으로 그렇게 당해놓고 우리가 정의다 라고 해봐야 패배자적 변명에 불과해요. 님글보면 결국 명분에만 기대고 이거 뜯어보면 타인이나 타세력의 호의에 기댄 거에요. 명분 + @가 있어야 편을 들어주는데 말이죠.? 고작 가디언지 댓글 몇개 예로 드시기엔 너무나 큰 개념을 설명하고 계십니다만...?
	68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26:28	0	삭제
		님 어차피 미국이 일본군진출을 한반도까지 늘리려하는 마당입니다, 앞으로 더 늘릴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군비증강하는거 압박해서 일본 해군이 세계 3위권 공군이 세계 10위권 안에 듭니까?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의 한축인데요? 명분? 명분 좋아봐야 이사안에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는 누구죠? 얼마 없어요. 세계적으로 공론화는 말만 좋지 빚좋은 개살구에요. 뭐 이익이 되야 편을 들어주지 정의와 정에 호소하는건 몇백년 전에나 먹히는 사안입니다. 이거 다른애들이 편들어줘봐야 개네가 얻는게 얼마나 있습니까. 공론화 좋죠 하지만 그저 그뿐입니다.
	67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16:14	0	삭제
		명분놀이 언제까지 하실건지 참 중국입장에선 지네가 승전국이니 저럴수 있는겁니다. 중국은 엄연한 승전국에 속하는 부류에요. 우리나라처럼 이도저도 아닌 존재가 아닙니다. 대일외교패라봐야 어차피 미국 따라가야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일본과 지금이상으로 대립하긴 힘들텐데요? 가디언지 대단하지만 결국 수많은 언론중 하나일뿐이고 그들에게 이 이야기는 남이야기일 뿐이에요. 명분과 그에 걸맞은 실력을 갖췄을때 명분이 발휘되는겁니다. 그리고 이일은 한국일이본나 여타 국가간의 이야기지 유럽 코쟁이나 미국애들에겐 강건너 불구경이란거 잊지 마세요.
	66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06:20	0	삭제
		님 제가 보기엔 전문가 아니십니다. 그 잘난 연대니 명분이니 이슈니 해봐야 20년간 왜 찍소리도 못했죠? 인증하실거 아니시면 전문가니 뭐니 하실거 없고 action같은 초딩영어를 들이밀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입장에서 굳이 간보다 슬쩍슬쩍 유리한대로 편들어주면 되는데 우리손 들어준다고요? 아무리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일본 놔두고요? 명분하나로 무슨 삼국지 시대에 살고 계신거 아닙니까? 너무 유리한대로만 생각하시는데요?
	65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00:02:16	0	삭제
		명분상우위는 저희의 생각일뿐이에요. 미국이나 일본에게 얼마나 먹힐지는 미지수구요. 그 잘난 명분으로 지난 20여년간 찍소리도 못했습니까? 고이즈미 개인적 사과 정도로 끝내고? 명분이래봐야 지금 세상에선 빚좋은 개살구고 수단의 하나일뿐이에요 . 무슨 삼국지 시대도 아니고 명분 하나로 각종 조건을 다 제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미국으로선 기것해야 남 이야기일뿐이고 맞장구 좀 쳐주다 실무적인 측면에선 자기의 이익 따라갈거 눈에 선합니다. 일본은 국민 여론이 돌아선 마당에 강공드라이브 가겟죠. 명분이 먹힐 건덕지가 거의 없어요
	64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0 23:55:06	0	삭제
		그리고 관련 준전문가시면 현역이신진 모르겟으나 삭제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정부나 기타 기관을 통해 일하신다면 말이죠.
	63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0 23:52:35	0	삭제
		님 미국이 우리한테도 뭐라했습니다. 미국이 정의의 사자 코스프레 한다고 진짜 정의의 사자인줄 아십니까? 일본 로비단체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데 우리 쉴드치거나 지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반대 급부도 있었습니다. 대놓고 따져서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일본 군 진출 관련해서도 우리가 거세게 반대하니깐 우리보단 일본편 많이 들었어요. 소녀상이나 여타 도덕적 사소한건 우리편들지몰라도 자신의 이익 측면에선 그딴거 없습니다.
	62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0 23:50:04	0	삭제
		글세요 뭐 보는 상황은 다 다릅니다만. 지금당장 윤병세나 박근혜 하야한다고 뭐 어떻게 됩니까? 일본 언론에 놀아나서 막 난리만 치고 있고 정작 미래를 위한 대비나 단체를 만들자는 이야기는 한줄도 없습니다. 그리고 외교적 언사란게 있는데 한일 양측에 미국이 압박을 넣은거지 한국만 쫄려서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이 양측에 압박할 실제적 수단을 일개 넷유저한테 묻는건 너무 그런거 아닙니까?
	61	위안부 협상에 관하여... [새창]	2015-12-30 23:11:05	0	삭제
		그거까지 정확히 알면 제가 이러고잇진 않겟죠. 생각해보면 협상은 대치한 기간에 비하면 비하면 엄청나게 간단히 나온편입니다. 더욱이 저 주제로 굳이 한일양국이 앞장서서 협의를 할 사안일까요? 양측 국민 여론을 보면 답 나옵니다. 정권이 아무리 뭐라해도 국민 눈치를 봐야하는데 위안부 주제가 참 어마어마한 사안입니다, 굳이 건드리고 십지 않겟죠. 집값같고 문제라고 인식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문제 해결하기 위해 발뻗고 나설 정권이 없었던 것처럼요. 한일 양국의 대립은 이명박 정권 후기때부터 시작해서 박근혜들어서서 심화되었는데 그 기간동안 일본과 한국에 미국이 입장표명한거 엄청 많습니다. 다툼의 사안도 많았구요. 더욱이 일본의 군 진출 허용여부 때문에도 엄청나게 잡음이 많았죠. 미국측 임장에선 양국이 감정적인 입장을 넘어 실무적 사안에서 협의가 안된다고 본거 같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선 한국일본과 미국이 동아시아패권을 잡는게 중요한데 소녀상부터 시작해서 사사건건 싸우며 한일 양쪽이 미국님 저희 편들어주세요 그러니..; 뭐 정확한 팩트야 알수 없고 제생각입니다만..저는 이만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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