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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도타)The International 2016 상금 200억 돌파 [새창]	2016-07-19 00:03:28	0	삭제
		근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음. ㅠㅠ
	954	손연재 저번의 가방 언플사건 생각 [새창]	2016-07-15 21:37:29	2	삭제
		손연재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953	런닝머신+자전거 조합 이거 하니깐 무산소는 전혀 못하겠더라고요. [새창]	2016-07-13 22:17:42	0	삭제
		파이팅~! 아자아자~!
	952	4키로빼고 1달 유지중인데 치즈라면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6-07-12 15:13:01	1	삭제
		운동 꾸준히 잘 하신다면 2주에 2~3번 정도는 입 땡기는대로 먹어도 되요. 평생 참을거 아니잖아요. 적당선까지만 먹고 저녁6시 이후론 금식!!
	951	간헐적 다이어트 일기 [새창]	2016-07-12 13:50:53	0	삭제
		밀가루 음식, 과자 라면 끊기 ㅎㅎㅎ 그리고 진짜로 먹고 싶을때는 제한 풀고 먹되 6시 이후에 안 먹기 정도 ㅎㅎ
	950	간헐적 다이어트 일기 [새창]	2016-07-12 13:48:45	0	삭제
		아침이 너무 부실한거 같네요. 아침은 푸짐하게 먹어도 되요. 어차피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11시쯤 배가 고파지거든요.(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전 매끼 가정식으로 채소위주의 식단을 먹는데 참 좋더라고요. 속도 편하고 몸도 가뿐하고. ㅎㅎ 물 많이 먹기(많이 먹는다고 배부를때까지 먹는건 아니고요.), 덜 짜게 먹기, 그리고 속보(빨리걷기) 1시간 이렇게만 해도 살은 빠지더라고요. 정체기 올때 그냥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시면 자연스럽게 넘어가질거 같아요.
	949	어제의 주짓수 [새창]	2016-07-12 10:58:16	0	삭제
		주짓수를 배워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에서는 배울곳이 없네요. ㅎㅎ 그래서 킥복싱이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0:57:21	0	삭제
		진짜 체중계에 관심 쏠리면 오로지 숫자로밖에 안 보여서 슬럼프 비슷한게 오더라고요. 한달에 한번 혹은 체중계 필요없이 자신의 눈바디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947	모솔 여잔데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7-12 00:07:37	4	삭제
		모쏠 31 남자입니다. 여자친구 만들어서 시내 데이트 하는게 소원입니다. 우리 모두 꿈을 간직합시다. ㅠㅠ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3:29:41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회식 때 술 안 먹는다고 못 박고 가서 술 때문에 힘든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식탐이 있어서 ㅎㅎㅎ
	945	간만에 오늘의 운동 [새창]	2016-07-11 23:27:31	1	삭제
		배밀기 한창 때 100개씩 묶어서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운동한 친구도 배밀기 하라고 하면 잘 못함 ㅋㅋㅋ 근데 힘들긴 더럽게 힘듬.
	944	독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7-11 23:23:20	0	삭제
		제가 살 빼면서 했던건 물 많이 마시기, 덜 짜게 먹기, 채소위주의 식단, 밀가루, 과자, 라면 일제히 끊음 그리고 속보 1시간 이렇게 하니깐 쑥쑥 빠지더라고요.
	943	독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7-11 23:21:15	0	삭제
		그렇군요. 살이 4~5kg 빠지고 어느 순간 정체 되면서 체중계를 수시로 보면서 일희일비 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시작했고 오늘은 홈 트레이닝하고 내일부터 헬스장 나가려고요. 이제 체중계에 연연하지 않으려고요. 우리 모두 파이팅~!
	942	독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7-11 23:15:38	0	삭제
		투자를 한다는 의미가? 몸 만들어서 대회 나가는건가요?
	941	어제 복면가왕 붐도 붐이지만 패널로 나온 성대현 얘기는 없네요 [새창]	2016-07-11 21:12:36	0	삭제
		패널에 관심자체가 없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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