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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2	김종인의 말 뜻은 이거잖아요 교묘하게 [새창]	2016-04-16 02:24:51	1	삭제
		정댭입니다.노인네 어법 이제 다 읽힙니다. 뭐 저런 또라이가 다 있나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1441	김종인씨는 이미 신뢰를 잃었고 조중동덫에 걸린사람 [새창]	2016-04-15 21:59:46	0	삭제
		조중동의 덫에걸린게 아니라 그걸 오히려 이용해 정치적 욕심을 내는거죠. 그리고 그 지점이 더민주내 비주류 계파정치하는류와 맞닿아 있습니다.
	1440	더민주 수도권 압승 (122석중 82석)과 문재인의 상관 관계 [새창]	2016-04-15 19:23:36	4	삭제
		저같은경우는 더민주 후보 맘에드는 후보였기에 당연히 2번찍었고, 비례는 4번과 고민끝에 문대표 애쓰는 모습에 도저히 4번을 못찍겠어서 2번 찍었어요. 정의당 미안;; 근데 궁물당과 단일화가 안되서 새누리가 당선 쩝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7:45:59	1	삭제
		이사람 아직도 헛소리네. 왜 자신의 성향으로 더민주를 못만들어 안달인지 ... 본인정체성에 안맞으면 정체성에 맞는곳으로 가셔야지. 저 언행들 도저히 못참아주겠네.
	1438	더민주 비대위원 발표! [새창]	2016-04-15 12:16:16	0	삭제
		이종걸, 진영이 무슨자격으로 비대위? 갈수록 태산일세 김종인 이사람 진짜 안되겠네.
	1437	전현희 “손학규 복귀 위한 역할 있다면 할 것” [새창]	2016-04-15 11:21:41	0	삭제
		정운찬이 지원유세 해주더군요. 그거 보면서 예사로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켜봅시다.
	1436	김종인 경제능력은 인정하더라도 정치감각은 낙제점인것 이미 판명되었지요 [새창]	2016-04-15 11:12:06	1/5	삭제
		김종인은 이번 총선과정에서 무능, 아집,정체성의 한계, 무책임 등 대표로서의 자격이 없다는걸 스스로 다 보여줬어요. 경제정책에만 집중해주길 바라지만 본인이 어이없게도 정치적 욕심을 드러내는걸 봐서 쉽게 물러나진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이사람 아니라도 가능하나 상징성 때문에 의미를 두는건데 노욕을 부린다면 없는게 났다고 봅니다.
	1435	여러분이 당대표로 뽑고싶은 사람 말씀 해보세요., 내가 책임지고 건의할께 [새창]	2016-04-15 10:48:11	0	삭제
		이해찬의원이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정세균의원은 당차게 밀어붙일 스타일이 아닌것 같아 마음이 안갑니다. 원내대표는 제발 똑똑하고 협상력좋은분으로, 특히 계파질에 매몰된 사람 절대안됨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5:43:35	1	삭제
		너무 훌륭하신 분들인데 ... 야권승리란 더 큰 기쁨이 있으니 다시 시작해보아요.
	1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5:36:38	4	삭제
		김정우님 고맙습니다 당선되주셔서 ㅠㅠ 김철배님 축하드려요.
	1432	이해찬 "노 대통령님, 저희 도리 다하겠습니다" [새창]	2016-04-14 15:19:45	0	삭제
		위풍당당 해찬들님 축하합니다. 저 가운데 분 명계남씨네요. 못알아볼 뻔 ...
	1431	이해찬 의원 봉하방문 [새창]	2016-04-14 15:06:54	1	삭제
		멋지십니다
	1430	2~30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6-04-14 14:47:09	0	삭제
		2.30대의 투표율 증가의 힘이었군요. 이기세로 대선땐 더 달립시다.
	1429	문재인 "호남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 더 노력하며 기다리겠다" [새창]	2016-04-14 11:43:50	0	삭제
		워딩 참으로 적절합니다. 지지자들은 이런자세를 원하는겁니다.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0:30:11	4	삭제
		역시 박주민답네요. 앞으로는 주특기 발휘할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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