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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지진때문에라도 위쪽으로 이사가려구요.. [새창]	2017-11-16 13:35:06	0	삭제
		아이러니하게 올 여름에 위쪽에 계신 분들은 전쟁나는거 아닌지 걱정하시면서 남쪽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이야기들 많이 했죠...
	215	헤드폰 브랜드 초.간.단.명.료 장단점 분석 [새창]	2017-11-15 11:32:38	0	삭제
		감사합니다. QC-35 와 MDR-1000XM2 에서 고민중이였는데,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ㅎㅎ
	214	이어폰 브랜드 초.간.단.명.료 장단점 분석 [새창]	2017-11-13 22:08:57	0	삭제
		헤드폰 편을 당장 연재해달라!!!
	213	이제 17개월 애기를 어딜 델꼬가야 즐거워할까요?? [새창]	2017-10-27 14:40:25	1	삭제
		집 앞 놀이터가 최고입니다. 핸드폰, 카메라 다 놔두고 한 시간만 흠뻑 놀아줘도 충분합니다.
	212	혹시 22개월 23개월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10-27 14:38:16	0	삭제
		첫째 딸 현재 43개월, 약 36개월 부터 말문이 조금씩 트여서 지금은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둘째 딸 현재 26개월, 할 줄 아는 단어 10개도 안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조급증 및 불안심리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하는 행동상에 문제 없고, 애착 형성에 문제가 없었다면 그냥 기다리고 많이 놀아주세요.
	211	여기서 광고해도 되나요? [새창]	2017-10-26 09:11:52	0	삭제
		스르륵 괴수님이 여기까지 오시다니 ㅎㄷㄷ
	210	소니 A7riii 공개 [새창]	2017-10-26 09:10:58	0	삭제
		소니 A9, 니콘 D850 까지고 감흥이 별로 없었는데, A7R3 는 정말 끌리는 기능이 많아서... 마음같아서는 싹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
	209	어이가 없는 블랙박스 장면... [새창]	2017-10-18 15:08:18	0	삭제
		진짜 안타깝지만 90:10 나올 것 같습니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6:41:43	2	삭제
		작성자 분께서 쓰신 이전 글들 읽어 보면 너무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신 분일거라 감히 생각 됩니다. 이 시련을 꼭 이겨내시길 빌께요. 글에서 아픔이 절절히 묻어나와 제 마음을 쓰리게 하네요. 제가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4:56:13	0	삭제
		fadeout // 무슨 말씀 하시는 줄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1. 본문에 "공부해서 내공을 늘리지 않으면 돈들이는것만으로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의 "내공"이 제가 말씀드린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말하는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적었습니다. 하지만 글쓴분은 기본적인 부분 또한 배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추천 시에 셔속/조리개/ISO 만 잘 이해하시면 기본적으로 찍으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라고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는게 더 맞다고 봐요. 처음부터 부정적일 이유는 없잖아요? 2. 입문자를 위한 추천 글이라면, 기본적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거창하게 배우려는 의지까지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즐기기 위해서 기본적인 조작법과 측광의 원리만 알아도 되니까요. 그게 내공이라 부를만큼 어려울 것도 아니구요. 이게 배우는 마음까지 가져야 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3. 시작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핸드폰과 차별되는 화질과 심도일텐데, DSLR 에 필적하는 화질과 심도를 가진 똑딱이를 생각하다 보니 APS-C 이상의 센서를 가진 똑딱이를 생각한것 뿐입니다. 화질만 생각해서 똑딱이 사라고 하셨으니까 이렇게 해석이 되었네요. 1인치라면 화질이 크롭바디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겠지요. 4. 글쓴분의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만, 모든 구매 행위가 그렇습니다. 특히 새로 시작하는 취미단계에서 구매는요. 글쓴분 뿐만 아니라 수 없이 많은 분들이 비싸게 사서 안쓸거면 그냥 안사는게 낫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딴 것도 다 그래요. 굳이 돈들이는게 아무 의미 없다는 부정적 글은 다르게 해석하면 한 개인의 구매행위를 격하하는 느낌을 주기 충분해서 말씀 드린거에요. 솔직히 카메라 사시는 분 중에 무거운거 사서 들고다니기 힘들거란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35:29	1	삭제
		1.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 사진에 대한 내공이란건 별게 없어졌습니다. 메커니컬 적인 내공이야 정말 한 시간 만져보고 더불어 셔속/조리개/감도 셋 만 이해한다면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이 이상을 넘어서는 부분은 카메라에 대한 내공이 아니라, 사진, 그 예술의 영역에 대한 내공이라 봅니다. 오히려 이건 공부해도 따라잡기 힘든 영역에 가깝네요... 2. "내공없는 사진사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과 천만원짜리 장비로 찍은 사진의 차이는 화질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 화질 때문에 비싼 카메라 사는거죠. 이 화질이라는 개념도 정말 파고들면 애매하고 모호하지만 어느정도 가격에 비례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일정 금액 넘어가면 화질 차이가 없습니다. 3. 센서 큰 똑딱이 엄청 비쌉니다. 제가 아는 풀프레임 똑딱이는 소니 RX1R2 와 라이카 Q 정도 밖에 없는데, 둘 다 가격 찾아보시면 왠만한 풀프레임 DSLR or 미러리스 + 단렌즈 가격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중고 시장에서 가격을 많이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구요. 차라리 장롱행을 걱정하신다면 환급성이 좋은 DSLR 에 단렌즈를 추천하는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4. 마지막으로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은 막연하게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거긴 하지만, 그 분이 사진 찍는걸 취미로 하던가 흥미를 못느끼고 치워놓던가 하는 부분까지 고려해서 카메라를 추천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진입장벽 치고 접근해서 알려주는건 실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너 카메라 추천 받기 전에 무거운거 들 자신과 흥미 안 잃어버릴 자신과 앞으로 돈을 더 쏟아부을 각오를 하고 와서 다시 물어봐. 하는 느낌이랄까요? 초보분들은 "니깟게 비싼거 쓰기에는 실력이 모자라니, 싼거 쓸바에 핸드폰 카메라나 써" 이런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추천해 주시는 분들의 염려야 알겠지만, 추천에 충실하면 될 것 같아요. 그 이상은 오지랖일거라 생각합니다.
	205	(지름글) 소니가 장사 하는 법을 알고 있네요 ㄷㄷㄷ [새창]	2017-09-21 17:22:42	0	삭제
		팔오금 진짜 좋은 렌즈 입니다!!! 축하 드려요~
	204	사진 하시는 분들, 노트북 뭐써야 되나요?? [새창]	2017-09-01 10:00:14	0	삭제
		현재 올데이그램15 쓰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으로는 삼성 올웨이즈보다 올데이그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보정 생각하신다면 맥북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가셔야 사진 보정 좀 해보겠구나 할겁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5:35:43	1	삭제
		씁쓸하게도 저출산 시대가 계속되면 출산,육아에 관련되는 시장은 프리미엄-고급화로 계속 진행 될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등등... 반대급부 적으로 한 아이에게 붙는 지원자의 손길이 많거든요. 가격 및 품질 경쟁을 통한 적절한 대안이 이루어지기 힘든 시장이 되어버렸네요.
	202	임신, 육아 관련해서 제일 이해 할 수 없었던 말을 한 사람. [새창]	2017-08-16 15:28:36	2	삭제
		첫번째는 자존감이 낮아서 지적질 안하고는 못배기는 사람, 두번째는 군대에서 고생한 기억 잊고 군대 그 뭐가 힘들다고 그러냐 하는 꼰대, 세번째는 비난을 위한 떡밥을 찾아 헤메이는 하이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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