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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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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1:49:07	6	삭제
		'네임드'에 대한 오유의 기준을 완화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친목을 바탕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네임드가 해악이지, '네임드' 자체는 해악이 아닙니다. 네임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가 핵심이죠. 여기는 네임드를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누가 오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겠습니까. 그랬다가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으면 언젠가는 네임드라는 잠재적 범죄자로 몰려 저격당할 텐데요.
	20	공지가 답장너라니;;; [새창]	2015-06-07 09:47:30	9	삭제
		양쪽 의견을 취합하려는 운영자님의 노력은 압니다. 하지만 두 번째 공지에서 재사용 찬성 측 의견과 반대 측 의견에 대해 서술한 걸 보면 반대 측 입장을 부실하게 정리해놨습니다. 찬성 항목 작성에는 공을 들이고 반대 항목은 똑같은 글 한 줄만 주르륵 늘어놓은 게 꼭 닥반이 연상되더군요. 그동안 열심히 논지를 펼치신 반대 유저분들이 보기엔 불편했을 겁니다. 게다가 마무리에는 SCV의 인간적인 면을 정성스레 적어 넣으셨죠. 감정에 호소하는 것 같았습니다. 편향적인 면이 다소 큰 공지였음에는 분명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는 중립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모든 일은 결국 운영자의 손에 달려 있으니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1:33:48	2	삭제
		자진해서 정체를 밝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요나라.
	18	파스타리안님 여시로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07 01:30:41	1	삭제
		저 사람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됐군요
	17	피똥을 또 싸서 병원을 결국 갔습니다. [새창]	2015-06-07 00:07:07	1	삭제
		지금 기르는 개가 막 1살 됐을 때 췌장염 진단 받았었습니다.
	16	나도 막 다른 아재들처럼 취미공개하고 싶은데 [새창]	2015-06-06 23:15:18	19	삭제
		부채 수집이 취미라... 참선비시군요. 참선비님께 추천 드리고 싶은데 신규 회원이라 불가능하네요. 댓글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21:20:33	43	삭제
		보이십니까? 성추행 파문이 조작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지 오래임에도 그 집단은 성폭행까지 양념으로 쳐서 조롱하고 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21:10:18	12	삭제
		확실히 여시와 트위터 등지에서 오유를 만만히 보긴 합니다. 남혐을 조장하는 무리들, 사과해도 안 받아주는 쫌생이 무리들, 성폭행을 저지르고서도 뻔뻔한 인면수심들 등등이라며 심심하면 안주거리 삼듯 까고 있죠.
	13	이쯤에서 여성혐오를 정의하고 넘어갑시다. [새창]	2015-06-06 19:27:46	7/8	삭제
		작성자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다만 본문과는 별개로 댓글을 다신 일부 회원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단어 사용의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토론, 좋습니다. 그런데 김여사가 금지되면 다음에는 어떤 단어를 예로 들어 문제제기를 하실 겁니까? 하나하나 규제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언어는 한 사회의 문화이니만큼 그 속에 사람의 주관이 안 담길 수가 없습니다. 확대해석하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의 상당수가 차별과 혐오의 아이콘이라는 혐의에서 자유롭기 힘들 겁니다. 따라서 특정 집단에 대한 맹목적인 악의와 극도의 혐오감을 표출하는 단어가 아니라면 개인의 취사선택에 맡기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김여사처럼 애매한 단어는 쓸 사람은 쓰고, 말 사람은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악의를 품고 한 말이 아님에도 그 말 하나하나에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분이 나쁘니 사용을 자제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한편으론 상대방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규제는 오히려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12	idelheart 저격 합니다. [새창]	2015-06-06 04:01:46	0	삭제
		오늘은 웬일로 침투가 없나 했더니 결국 또 기어나오는군요. ㅂㅋ벌레 수준 ㄷㄷ
	11	본삭금) 여자 대학생이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은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15-06-06 03:09:29	4	삭제
		그리고 이후 글쓴이의 이불은 남아나지 않았다고 한다
	10	본삭금) 여자 대학생이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은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15-06-06 03:08:35	4	삭제
		박제된 것 축하드립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3:07:13	0	삭제
		이 시간까지 안 오는 걸 보면 오늘은 패스인 것 같네요
	8	여시 카페 디자인 바뀌었네요 [새창]	2015-06-06 02:55:21	1	삭제
		진정성이 없네요, 진정성이. 아마 순국선열분들도 저런 집단의 추모는 받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7	오유 접속후 가장 먼저 찾는 게시판은 어디인가요? [새창]	2015-06-06 02:52:57	0	삭제
		역시 베오베와 베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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