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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선덕여왕도 연결되나 ㅋㅋ [새창]	2016-01-20 00:20:01	0	삭제
		아마 <화랑세기> 필사본 속 미생을 실존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겁니다.
	134	선덕여왕도 연결되나 ㅋㅋ [새창]	2016-01-20 00:12:27	0	삭제
		역사학계에선 <화랑세기> 필사본을 위서로 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현재 전해지는 고대문헌 중 '미실'이란 인물이 등장하는 유일한 곳이 바로 이 <화랑세기> 필사본입니다. (물론 위서로 보는 사람들은 고대문헌이라고 인정을 안하겠죠.) 개인적으론 <화랑세기> 필사본이 진품이라고 하더라도, 미실은 허구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실 같은 중요한 인물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 다루지 않을 리가 없는데, <화랑세기> 필사본 이외엔 전혀 등장하지 않는 점 때문에요. 그리고 이러한 시각이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설 <미실>이나 드라마 <선덕여왕>속 미실 역시 <화랑세기> 필사본의 미실을 토대로 만든 허구인물입니다.
	133	선덕여왕도 연결되나 ㅋㅋ [새창]	2016-01-19 23:15:18	0	삭제
		가공인물 미실을 드라마에서 언급하길래 좀 의아했는데 같은 작가였군요
	132	굉장히 익숙한 음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ㄷ와주세요 [새창]	2016-01-19 23:08:41	0	삭제
		조성모 다짐
	131	하하 아직 신혼이라 잘 벗는듯 [새창]	2016-01-16 19:17:28	0	삭제
		ㅈㅅ..
	130	아 나도.... [새창]	2016-01-16 19:14:54	0	삭제
		스팸킹
	129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16-01-15 22:08:44	0	삭제
		개소리임ㅋㅋ
	128	응팔 가족신파중에 가장 인상깊고 개연성 좋았던 건 [새창]	2016-01-15 21:44:01	0	삭제
		12화 전까진 다 좋았음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1:42:32	32	삭제
		433떡밥이 개연성이랑 무슨 상관이죠.. 그냥 감독이 변태기질 발휘해서 응팔갤러들 낚으려고 한거 같은데. (색깔론 같은거죠. 맞으면 복선, 틀리면 무의미한 낚시) 근거야 만들면 동룡이도 남편으로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제 생각엔 어남류일 근거가 어남택일 근거보다 훨씬 많음. 어남택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억지
	126	그런데 내일 뭐해요? [새창]	2016-01-15 21:33:53	0	삭제
		겹사돈+동성동본 반대?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1:28:29	2/6	삭제
		응팔 작가가 그렇게 생각 없는 분은 아니에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1:28:04	1/5	삭제
		이건 아닌듯ㅋㅋ 이런 대사 있었으면 당연히 어남류죠
	123	이국주 작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1-09 18:15:11	0	삭제
		연말 시상식이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122	이국주 작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1-09 18:14:55	12/50	삭제
		솔직히 남자 여자 어느정도 다른건 이해해야 함.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그런 요구에 덜 불쾌하기 때문에 (솔직히 일반적으론 그렇잖아요.. 막 괜히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빼애애애액!!!' 이러지 말고 남자 여자 생각하는게 다르긴 하잖아요?) 여자들이 방송에서 남자들한테 그런 요구를 했을 때 덜 불편해 보이는건 있습니다. 근데 이국주는 그 여성 특유의 이로움을 등에 업고도 너무나 불편해 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네요. 김종국이 그 자리에서 정색하고 112에 신고했어도 할 말 없었습니다.
	121	2015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 [지극히 주관적임] [새창]	2016-01-09 18:01:39	0	삭제
		앨리스는 보면서 박찬욱 감독 영화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헀는데, (실제로 감독이 박찬욱 감독이랑 연이 있더군요. 이정현을 추천한 것도 박찬욱 감독이고) '죽이는거 이해해주세요'라는 대사는 아예 <복수는 나의 것> 송강호 대사를 그대로 따라한 것 같더라구요. 일종의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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