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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極文蜜吾兒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5
    방문 : 1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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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極文蜜吾兒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3 김지은 대국민 사기극이 될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8-07-15 18:53:36 10/64 삭제
    방송이나 기타 관련부분에서는
    처음부터
    위계에 의한 간음이라고 했었는데요?
    저도 위계에 의한 간음으로 알고 있었구요.

    왜 지금에 와서 성폭력 아니다 무죄다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저런 관계는 위계에 의한 간음으로 보지 성폭력 강간으로는 잘 안 봐요.
    5312 탈북 여종업원 빨리 털자..... [새창] 2018-07-15 18:52:26 3 삭제
    태영호랑 북한 빠는 경기동부권 애들도 같이 보내죠.
    5311 최저임금에 노동자가 부들거리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8-07-15 18:45:44 3 삭제
    임대료나 프차 비용이나 조율하라고 하세요.
    5310 최저임금에 노동자가 부들거리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8-07-15 18:45:14 10 삭제
    그 시급도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게 더 개돼지죠.
    5309 최저임금에 노동자가 부들거리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8-07-15 18:45:01 1 삭제
    아, 노예가 주인 걱정하는 것도 여러 종류의 걱정이겠네요.
    월세입자가 부동산 보유세 걱정하는 것도 여러 종류의 걱정이죠.
    ㅋㅋㅋ..... 비정규직 노동자가 이재용 걱정하는 것도 여러 종류의 걱정.
    5308 최저임금에 노동자가 부들거리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8-07-15 18:44:06 6 삭제
    포라고양이님. 최저임금이 낮을 땐 일자리가 안정적이었던 것처럼 헛소리하십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최저임금 안 올리려고 생발악할 시절에
    평가제도 도입하고 성과급제 도입했는데 퍽이나 안정적이었겠습니다? ㅋㅋㅋ
    5307 최저임금에 노동자가 부들거리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8-07-15 18:43:21 6 삭제
    안정감이 최고라니까 돈 안 받고 다니시겠죠.
    설마 돈 안 받고 일하는 직원을 자르겠어요? ㅋㅋㅋ
    5306 박원순, 강북구 낡은 주택가 9평 옥탑방서 '한 달 살이' [새창] 2018-07-15 18:42:18 6 삭제
    박원순은 촛불시위 때 편의 제공한 것만으로도 평생 까방권 제공임. 아무튼 그러함.
    박원순 아니고 오세훈이나 나경원이었으면 촛불평화시위는 절대 불가능했음.
    5305 요즘 신입사원들 툭하면 그만두는거 맞습니다 [새창] 2018-07-15 17:55:11 1 삭제
    내가 다니던 직장 중 한 군데가 저 꼴이었음.
    돈을 적게 주니 제대로 된 사람이 이력서를 안 내고, 온다고 해도 얼마 못 가고 나가버림.
    그래서 계속 사람을 뽑음.
    나는 그냥 집에서 가깝다는 메리트 하나만으로 그냥 다님.
    한 2년 다녔는데 월급이 거의 똑같음.
    나도 그만둠. 나까지 그만두면 진짜 회사 난리나는 상황인데 사장이 월급 더 준다고 잡음.
    싫다고 그냥 나감.

    위에서 어떤 분이 저런 회사들이 어찌어찌 돌아간다고 했는데
    나 다니던 회사도 어느 정도는 어찌어찌 돌아갔음.
    하지만 회사 직원 100% 신입인 상태에서 잘 돌아간다는 게 한계가 있음.
    그냥, 암환자가 암 걸렸다고 바로 안 죽는 거나 마찬가지.

    결국 나 나오고 1년 후에 사장이 빚을 감당 못해서 야반도주.
    5304 요즘 신입사원들 툭하면 그만두는거 맞습니다 [새창] 2018-07-15 17:52:23 1 삭제
    난독인가?
    5303 요즘 신입사원들 툭하면 그만두는거 맞습니다 [새창] 2018-07-15 17:50:35 1 삭제
    욕이 나오는데 참고 댓글 씀.
    사회생활 경력 25년차임.
    진짜 욕나오는 댓글임..ㅋㅋㅋㅋ
    5302 편의점 일하면서 겪은 일 [새창] 2018-07-15 17:40:47 1/6 삭제
    프차 처음 계약할 때 계약서를 안 본 탓이죠.
    전염병 격리의 문제도 결국, 본사에서 반드시 점주 본인이 오픈해야 한다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조항이 아니라고 보겠죠.

    솔직히 프차 계약하면서 계약서 보고 검토하시는 분들 몇 명 못 봤습니다.
    5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4:51:11 3 삭제
    개신교는 권력에 아부하는 성격 때문에 현재 법을 안 어기는 거죠. ㅋㅋㅋ
    무슨 개신교가 인간중심 종교라서 안 하는 줄 아나.
    이스라엘 애들이 팔레스타인 애들 죽이는 거 되게 즐기고 좋아하는데.
    아니, 애초에 알라 원조인 야훼 자체가 사탄보다 사람 죽이는 거 더 좋아하고 즐기는 거잖아요.
    5300 대형견 차 태우는 법.gif [새창] 2018-07-15 01:42:51 152 삭제
    저것들 다 뛰어오를 줄 알고 있음.
    일부러 안 하는 것임.
    우리 집 고양이가 그럼.
    침대에 올려달라고 발 올려놓고 찡찡거림...
    내려갈 때도 내려달라고 찡찡거림.
    그래놓고는 식탁 위에 사료봉지 있으니까 풀쩍 뛰어올라가서 봉지 물고 뛰어내려 도망감.
    5299 만렙 닭갈비집 알바 [새창] 2018-07-15 01:41:23 164 삭제
    예전에 저분.... 체험 삶의 현장에서 무슨 도시락 공장 같은 데 알바하러 가셨는데....흐어..
    그 공장에서 10년 일하셨다는 분하고 '오이 썰기' 내기했는데 이혜정씨가 이김.
    도시락 쌀 밥을 큰 그릇에 담았는데 혼자 번쩍번쩍 들어서 옮기고,
    반찬 양념도 혼자서 척척 다 해 놓음.
    방송 패널들이 보고 '체험 삶의 현장 방송사상 저렇게 힘 안 들이고 일 척척 잘 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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