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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9 [새창]	2016-11-07 00:25:25	0	삭제
		정말 재밌어요! 꿀잼!!!
	736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8 [새창]	2016-11-06 03:55:00	0	삭제
		굉장하닼ㅋㅋㅋㅋㅋ
	735	여친이 좋았는 데 더 좋아졌어요. [새창]	2016-11-05 01:28:17	0	삭제

	734	데차 메갈사건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03 02:19:38	5/9	삭제
		글쓴분 심정은 이해가는데 개인적으로 둘사이에 나눈 대화 스샷을 대량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행동은 좀 별로네요. 공감을 구하려는건 알겠습니다만 이렇게 오픈된 사이트에 올리는건 상대에게 실례되는 행동이 아닌가요? 전여친분의 생각과 행동이 별로긴하지만 그거완 별개로 이렇게 대화내용이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되어 욕을 먹고있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댓글마다 전여자친구분을 옹호하시는 말도 있으시고 나쁜사람 만들고 싶지않다 하시지만 이렇게 대화내용 공개하시는 행동과 말이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733	뒤에서 내 욕하면 내가 모를줄 알았나 [새창]	2016-10-19 04:23:30	0	삭제
		ㅠㅜ 작성자님의 녹차케잌 먹고싶어요...
	732	[집밥 돼선생] - 돼지고기장조림과 제육볶음 [새창]	2016-08-16 00:04:39	0	삭제
		힉....허윽허.....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8:44:38	1	삭제
		ㄴㄴㅇㅊㅊ
	730	바나나 초코파이 [새창]	2016-05-03 18:41:07	2	삭제
		전 몽쉘바나나가 더 맛나던데
	729	중국판 비정상회담에 나온 한국인대표의 일침 [새창]	2016-05-03 13:52:06	0	삭제
		살던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마루타때문에 수천명이 죽고 그냥 재미로 학살당했던 곳을 다 기억하고있는데 좋게 볼리가요ㅠㅠ
	728	설레는 AV배우를 보게되어 급하게 야동을 받아보았다 [새창]	2016-05-03 13:27:43	1	삭제
		소학교때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아오이,카나,치나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유명 여배우 가 된 여배우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왜가리, 개똥 쥐빠기, 저어새, [미카미 유아] [마츠오카 치나] 이런 폴더의 이름을 불러봅니 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점이 아슬히 멀듯이. 인커밍,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점들이 나린 외장하드 우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ctrl+z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버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점에도 봄이 오면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727	설레는 AV배우를 보게되어 급하게 야동을 받아보았다 [새창]	2016-05-03 13:19:01	2	삭제
		본문이 지나가는 덧글에는 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덧글 속의 점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점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점 하나에 추억과 점 하나에 사랑과 점 하나에 쓸쓸함과 점 하나에 동경과 점 하나에 시와 점 하나에 미카미, 모모노기, 마츠오카. 나는 점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1:28:44	0	삭제
		어휴귀여웤ㅋㅋㅋ
	725	하루 4분운동 영상보며 따라하기 타바타TABATA(하체,유산소) [새창]	2016-04-25 01:07:19	0	삭제
		이렇게 오늘도 스크랩이 늘어갑니다....
	724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09:29:20	6/15	삭제
		국정원 열심히 일하네. 아님 책들을 안읽어서 이해문맹이시던가.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나부터 잘하자는거잖아. 글 읽을줄 모름? 하나하나 찝어서 지적질에 살짝비틀어서 지말이 맞는말다고 우기질않나 꼰대질이 따로없네. 방문자수 높다고 내가 회사 높으신분이니 내말 들어 도 아니고 본문 읽고 무슨소린지 생각좀 하고 다세요. 하나에 꽂혀서 까야지 라는 생각으로 억지부리지 말고
	723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09:21:39	4/9	삭제
		참 좆게도 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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