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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2:28:21	50	삭제
		일단 이렇게 해놨습니다..ㅠ__ㅠ 인두기로 묶어놓은거라서 가위로 자르기도 힘들고요 설사 자른다 치면 인두기가 떨어져서 소리가 나구요 그냥 오토바이 땡기는 경우에는 부엌에 있는 물병이 떨어져서 소리가 나게 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홰놓고 보니 뿌듯하기는 커녕 존나 병신같네요
	54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2:28:21	134	삭제
		일단 이렇게 해놨습니다..ㅠ__ㅠ 인두기로 묶어놓은거라서 가위로 자르기도 힘들고요 설사 자른다 치면 인두기가 떨어져서 소리가 나구요 그냥 오토바이 땡기는 경우에는 부엌에 있는 물병이 떨어져서 소리가 나게 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홰놓고 보니 뿌듯하기는 커녕 존나 병신같네요
	53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59:02	0	삭제
		기타는 저희형이칩니다.... ...아아..개통비만 내면되는줄 알았더니 기계도 사야하는군요...143,000원이라..... 그냥 키박스갈고 아부스락 정도에서 만족 해야할듯하네여 ..ㅠㅠ
	52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54:02	3	삭제
		ㅠㅠ 일단 이렇게 묶어놨습니다.. 약간만 땡겨도 큰이 잡아 당겨져서 부엌에 있는 물병이 떨어지구요. 만약에 선을 자른다고 치면 인두기가 떨어져서 소리가 나게 세팅을 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놓고 보니 뿌듯함보다는 존나 병신같네요
	51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42:32	0	삭제
		그래서 현재 제가 생각하는게 바이크세이프 라는 GPS 추적 장치인데..... GPS 추적장치를 오토바이에 심어놓고 열쇠를 안고쳐놓고 집앞에 방치를 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훔쳐가면 경찰과 대동하여 GPS 장치 키고 그새끼들을 잡으러 가서 잡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바이크 세이프 가격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거나 한번 써보신분은 그 GPS 의 정확도에대해서 말좀해주십시오 ㅠㅠ
	50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6:57	0	삭제
		더 무서운건.. 지금 제 여친동생에게 물어봤더니(갓 20살) 제가 키박스랑 경보기랑 디스크 락은 다 채워놓으면 이새끼들은 이제 그 오토바이를 훔치는건 포기하고 이미 한번 오토바이맛을 봤기때문에 '아 저거 내가 타던건데 ㅅㅂ ㅅㅂ' 거리면서 훔치는걸 포기하고 테러만 한다고 하더군요 ㅡ ㅡ;;; 경보기가 울리던 말던 다 때려부시고 도망가면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 동생의 결론은 오토바이 팔아버리고 다시 사지도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앞에 세워진건 다 부셔버린데요
	49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6:57	17	삭제
		더 무서운건.. 지금 제 여친동생에게 물어봤더니(갓 20살) 제가 키박스랑 경보기랑 디스크 락은 다 채워놓으면 이새끼들은 이제 그 오토바이를 훔치는건 포기하고 이미 한번 오토바이맛을 봤기때문에 '아 저거 내가 타던건데 ㅅㅂ ㅅㅂ' 거리면서 훔치는걸 포기하고 테러만 한다고 하더군요 ㅡ ㅡ;;; 경보기가 울리던 말던 다 때려부시고 도망가면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 동생의 결론은 오토바이 팔아버리고 다시 사지도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앞에 세워진건 다 부셔버린데요
	48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6:57	41	삭제
		더 무서운건.. 지금 제 여친동생에게 물어봤더니(갓 20살) 제가 키박스랑 경보기랑 디스크 락은 다 채워놓으면 이새끼들은 이제 그 오토바이를 훔치는건 포기하고 이미 한번 오토바이맛을 봤기때문에 '아 저거 내가 타던건데 ㅅㅂ ㅅㅂ' 거리면서 훔치는걸 포기하고 테러만 한다고 하더군요 ㅡ ㅡ;;; 경보기가 울리던 말던 다 때려부시고 도망가면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 동생의 결론은 오토바이 팔아버리고 다시 사지도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앞에 세워진건 다 부셔버린데요
	47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4:20	0	삭제
		일단 지문채취는 경찰의 말로는 '아 비도오고.. 지문도 잘 안나오고 .. 해봤자 걔들 다 미성년자라서 지문채취해봤자 안나옵니다' 라는 말로 단숨에 잘라버렸고요 ㅡ ㅡ... 물론 그 말에 약간 일리가 있다는 말에 따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왕님 말처럼 애초에 훔친곳에서 잠복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도 비가온다는 말에......... 아 내일도 이새끼들이 오토바이를 타진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46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4:20	5	삭제
		일단 지문채취는 경찰의 말로는 '아 비도오고.. 지문도 잘 안나오고 .. 해봤자 걔들 다 미성년자라서 지문채취해봤자 안나옵니다' 라는 말로 단숨에 잘라버렸고요 ㅡ ㅡ... 물론 그 말에 약간 일리가 있다는 말에 따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왕님 말처럼 애초에 훔친곳에서 잠복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도 비가온다는 말에......... 아 내일도 이새끼들이 오토바이를 타진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45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4:20	15	삭제
		일단 지문채취는 경찰의 말로는 '아 비도오고.. 지문도 잘 안나오고 .. 해봤자 걔들 다 미성년자라서 지문채취해봤자 안나옵니다' 라는 말로 단숨에 잘라버렸고요 ㅡ ㅡ... 물론 그 말에 약간 일리가 있다는 말에 따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왕님 말처럼 애초에 훔친곳에서 잠복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도 비가온다는 말에......... 아 내일도 이새끼들이 오토바이를 타진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44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2:04	0	삭제
		정의가 이기긴 했는데 이건 뭐 판정승 정도로 이긴것 같음.. 이겨도 이긴게 아님....후달려죽겠음
	43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2:04	7	삭제
		정의가 이기긴 했는데 이건 뭐 판정승 정도로 이긴것 같음.. 이겨도 이긴게 아님....후달려죽겠음
	42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2:04	18	삭제
		정의가 이기긴 했는데 이건 뭐 판정승 정도로 이긴것 같음.. 이겨도 이긴게 아님....후달려죽겠음
	41	아.........도봉구 오토바이 잃어버린사람 후기종결입니다.. [새창]	2011-05-11 01:31:02	0	삭제
		그래서 지하주차장 이나 CCTV가 있는곳을 생각해봤지만 경찰의 CCTV가 찍히면 뭐하냐 라는 그 퉁명스러운 말을 듣는순간 아 이건 진짜 오히려 더 위험한곳이 지하주차장 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현재는 그냥 창문 열어놓고 오토바이 보면서 오유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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