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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산숭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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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숭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언젠가 역사책에 나오고 영화화 될것같은 <나는 꼼수다>[BGM] [새창] 2011-12-29 23:31:59 0 삭제
    저들이 선거에서 누글 지지할까요.
    373 언젠가 역사책에 나오고 영화화 될것같은 <나는 꼼수다>[BGM] [새창] 2011-12-29 23:31:17 0 삭제
    선동같습니다.
    372 국제앰네스티, 정봉주 의원 양심수 선정 검토중 [새창] 2011-12-29 23:28:48 0 삭제
    이런 측면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깽판부리는 것의 효과는 미국 기득권층이 봅니다. 한국의 불신된 모습들을 강조하는 것을 통해 ISD등 각종 독소조항들을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을 가지게 되니까요.
    371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는 왜 싸워야만 했을까요? [새창] 2011-12-29 23:25:02 0 삭제
    자유주의의 모순을 사회주의가 드러내기 때문이죠. 간단한 예를 들면..
    명제 : 자유롭고 평등한 개인들의 연대
    자유주의 - 당위
    사회주의 - 필연
    자유주의는 저 명제가 당위이기 때문에 지배현실의 모순을 손쉽게 외면가능하지만
    사회주의는 저 명제가 필연이기 때문에 지배현실의 모순을 끊임없이 지적하죠.
    자유롭고 평등한 개인들의 연대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정말 현실사회에서 그것을 가능한 조건들,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구조 및 인간관계를 만드는 여러 운동들을 수행하지 않는 자유주의의 모순을 말이지요. 사회주의는 그것의 실재적인 현실화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고요.
    한편 처칠같은 사람들은 나치나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이 자신을 공격하기 전까지 그들을 자신의 최고의 우방이며 배워야할 대상으로 칭송했습니다. 그들이 단지 사회주의자들을 증오하기 때문이었죠. 자신의 결핍(혹은 컴플렉스)을 지적하는 사람이 증오스럽듯이 처칠과같은 야만적인 자본주의와 결탁한 정치인들에게 사회주의는 증오의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의 본래 속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이념에 대한 스팩트럼과 역사적으로나 이념적인 측면에서의 스팩트럼이나 그 내용은 매우 상이합니다.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4:53:57 0 삭제
    사회과학이라는 것이 분야를 나눌 수 없는 것을 필요에 따라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나누다보니 오히려 다루어지지 않는 부분도 많은 듯합니다. 예를들어 과학(이성)으로서의 사회과학이라면 도구적인 측면과 비판적인 성찰의 측면이 동시에 가능해야하는데 도구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경향이 많는 듯합니다. 리플의 신자유주의 내용은 정치학 사회학 문화학 경제학에서도 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구체적으로는 정치철학, 사회이론, 문화이론, 경제철학 혹은 정치경제학 등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4:14:09 0 삭제
    단순히 숫자놀음에 한정시키지 않는다면
    탈정치화된 경제논리가 사회자체를 경제논리화하는 것을 신자유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첨언한다면 미국의 경우만 봐도 가진자들은 자신들에게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쓰지 않습니다. 시장논리를 좋아하지만, 자신이 약자의 위치에 있을 경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죠. 그들만의 효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3의 길의 경우 관리이론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절충안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경제논리를 전제하기 때문에 '좌파적' 기획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좌파적 기획이라면 그것의 내재적 모순이 드러나는 지점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획이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단순한 절충만으로 남게된 것은 제3의 길이 가진 기존과는 차별화된 기획이나 내재적 모순을 지적한 것이 아니기 떄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제3의 길 이후 오히려 유럽정치지형이 (유럽적인 맥락에서) 우파적인 노선으로 기운 것도, 리버럴 소셜이라는 지향을 내세운 노무현정부가 소통 네트워크 속에서 결국 탈정치화된 경제논리라는 틀안에서의 자리유지만을 유지할 수 밖에 없던 것이 그런 맥락이 아닐까합니다.
    368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새창] 2011-12-27 02:06:17 0 삭제
    학교에 계신 역사, 정치 ,사회 선생님께 추천도서에 대해 자문을 구해보세요.
    367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새창] 2011-12-27 02:00:21 1 삭제
    역사, 사회과학 책들을 읽는게 훨씬 빠를 것입니다.
    366 내 수꼴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새창] 2011-12-27 01:21:03 0 삭제
    박지성도 홍어좌좀전라에서 태어남
    365 일베분들은 근현대사 교과서라도 보셔야 [새창] 2011-12-27 01:13:34 1 삭제
    이 책은 현재의 한국은 민주주의 사회이며, 산업화된 국가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 그것이 토론의 출발점인 셈이다. 그러나 민주주의, 산업화의 의미가 무엇이냐, 어떻게 이룩되었으며, 무엇을 지향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차원의 질문을 던지고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개방적인 토론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364 무한도전 무한익스프레스中 "사랑해 보영아" 화제 [새창] 2011-12-27 00:51:05 1 삭제
    그 남자에겐 사랑=보영이었던 것이죠..
    363 이어달리기 이사람 의심가는데... [새창] 2011-12-27 00:15:45 0 삭제
    일베흉내내기 정말 쉽습니다.
    362 보수우파라면, 자유주의에 대한 이정도 교양서적은.. [새창] 2011-12-26 10:42:55 0 삭제
    검색하면 나오는데..

    저자 문지영
    저서 (총 4권)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군주론>(공역), 논문으로'자유의 자유주의적 맥락: 로크와 로크를 넘어', '한국의 근대국가 형성과 자유주의' 등이 있다.

    361 내가 일베인과,정사충을 용서못하는 이유. [새창] 2011-12-26 10:27:38 0 삭제
    반헌법적인 발언들을 서슴치않고 하는데.. 세류가 바뀌는 것에 따라 파쇼화될 수 있는 놈들 같음..
    역사의 비극을 헤쳐온 우리국민들과 대한민국에 대해 모욕임
    360 근데 한겨레가 메이져 신문이였어? [새창] 2011-12-26 10:17:04 1 삭제
    회사 크기나 자금력 등에서는 메이져는 아닐 수 있지만 시사저널이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서 7년 연속 신뢰도 1위에 선정되고 있음 기자협회나 언론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한 조사들에서도 상위랭크 되어있고, 조중동 이런 건 오히려 신뢰도와 공정성에 있어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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