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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산숭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03
    방문 : 3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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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숭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너 내가 게임이나 한다고 존나 무시하냐? [새창] 2011-09-19 21:15:54 1 삭제
    그나저나 광범위하게 이용될수있다니.... 허허..
    148 너 내가 게임이나 한다고 존나 무시하냐? [새창] 2011-09-19 21:15:54 1 삭제
    그나저나 광범위하게 이용될수있다니.... 허허..
    147 [BGM]근현대사 책에 "쌈디"가 출연 [새창] 2011-09-13 18:15:33 10 삭제
    그런데 해방되었다는 조국에서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 지휘를 받는 친일 경찰에게 체포되었던 것이다. 이른바 좌익이라는 딱지가 붙은 독립투사들이 다 그랬듯이 김원봉 또한 인간적 모욕과 함께 심한 구타와 고문을 당했다. 김원봉이 철창 속에 있는 동안 두 번째 아들을 얻게 되었는데, 철창에 있을 때 태어났다 하여 이름을 철근(鐵根)이라고 지었다. 그리고 사흘 낮 사흘 밤을 꼬박 통곡하였다. 민족자주연맹 대표였던 송남헌(宋南憲)이 쓴 ‘해방 3년사’에 그때 상황이 나온다.

    “김원봉을 붙잡아 간 사람은 노덕술(盧德述)이었다. 일제 때 종로경찰서 형사로 있으면서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여 악랄한 고문을 하던 악질 친일경찰로, 김원봉 장군이 거느리던 항일결사 ‘의열단’ 칠가살(七可殺) 명단에 올라 있던 자였다.”
    “김원봉이를 반드시 잡아오라”고 특명을 내린 사람은 수도경찰청장인 장택상(張澤相)이다.
    146 네이트도 점령됐네요 [새창] 2011-09-11 07:39:27 4 삭제
    네이트 오래됐죠..
    선동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145 요즘 시게에 추잡한 유저들이 많네요 [새창] 2011-09-04 21:10:41 0 삭제
    시게에 가끔씩 들리기에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글 분위기가 별로 읽는 사람에게 호의적인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것 같군요.
    오만, 오만을 판단한다는 오만
    의견을 의견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이면에는 지극히 물질적이기 때문일텐데..
    욕과 반말로만 판단할 수 없는 무언가를 놓칠수도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144 인사이드 잡 [새창] 2011-09-04 14:16:23 0 삭제
    저 다큐영화나 보고 만든건가.. 이거 뭐..
    143 고려대 임시 전학대회 소집 [새창] 2011-09-04 02:40:54 0 삭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인가보네..
    전체학생대회의가 아닌데..
    142 정부, 여당을 극도로 혐오해서 사실관계마저 보지 않으려는게 문제 [새창] 2011-08-29 18:32:47 24 삭제
    그렇게 보이기를 님이 바라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141 곽노현이 나쁜투표 주장하는거보면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1-08-28 21:29:00 11 삭제
    오세훈 나쁜 투표 맞습니다.
    성격이 다른 사안이니, 치가 떨릴만한지는 모르겠는데요..
    어이가 없다는 말이 맞겠죠.
    140 지금 누구들의 주장 [새창] 2011-08-28 21:06:54 0 삭제
    너님같은 분도 있고, 알바도 있고, 알바같은 개념없는 넘도 있고
    139 진보적 입장에서 본 곽노현과 노무현의 공통점 [새창] 2011-08-28 20:54:17 5 삭제
    진보는 성찰하며, 보수는 신중하다.
    성찰없는 보수는 수구이며, 불의이지만.
    신중하지 못한 진보는 실패이지만, 성찰하는 한에서 정의이다.

    민정당 알바 같은 녀석들아 깝치지 마라.
    성찰없는 너네에겐 정의란 없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8 20:20:38 0 삭제
    뭔 개소리야..
    137 저리꺼져 내꺼야.jpg [새창] 2011-08-27 23:02:46 13 삭제
    1 - 히히, 이렇게 먹을꺼 많이 놓으면 오리칭구들이 놀러오겠지~♥
    2 - 얘들아~ 어서와서 마니들먹어 ^-^
    3 - 오리들 : 뭐야, 먹지도 못하는 가루덩어리아냐! 강아지야 잘있어 빠이!
    강아지 : 헉, 칭구들아 가지마.....
    4 - 강아지 : 으헝헝ㅠㅠ
    136 저리꺼져 내꺼야.jpg [새창] 2011-08-27 23:02:46 52 삭제
    1 - 히히, 이렇게 먹을꺼 많이 놓으면 오리칭구들이 놀러오겠지~♥
    2 - 얘들아~ 어서와서 마니들먹어 ^-^
    3 - 오리들 : 뭐야, 먹지도 못하는 가루덩어리아냐! 강아지야 잘있어 빠이!
    강아지 : 헉, 칭구들아 가지마.....
    4 - 강아지 : 으헝헝ㅠㅠ
    135 쥐나라의 "고양이 정부" (펌) [새창] 2011-08-27 22:27:59 5 삭제
    [전문]

    이 이야기는 생쥐의 나라라고 불리는 곳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생쥐의 나라는 자그만 생쥐들이 태어나고 살고 죽는 곳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제가 사는 것과 똑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의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년마다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투표소로 가서 그들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매 선거일 때마다 모든 생쥐들은 투표소로 갔고 표를 던졌습니다.
    다음 4년 후에도 투표를 했습니다. 당신과 제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선거날 때마다 생쥐들은 투표함으로 갔고 그들은 정부를 뽑았습니다.
    그 정부는 크고, 뚱뚱하고, 검은 고양이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 생쥐들이 고양들로 가득 찬 정부에 투표를 해야 한다면 ‘이거 뭐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90년간의 캐나다 역사가 그랬고, 그런 생쥐들이 우리보다 더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실 겁니다.

    저는 지금 고양이들에 반하는 그 어떤 것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고양이 녀석들은 좋은 친구들이죠. 그들은 점잖게 국정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좋은 법안들을 통과시켰죠.
    고양이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법안들 말입니다.
    고양이들에게 훌륭한 법안은 그러나 생쥐들에게는 쥐약이었습니다.

    그 법안중의 하나는 쥐구멍이 고양이 발바닥이 들어가기에 충분할 정도로 커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법 하나는 고양이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할 때 너무 힘들이지 않게 생쥐들이 정해진 속도로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법안은 좋은 법들이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말입니다.

    하지만 oh~~고양이들은 생쥐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졌죠.
    생쥐들이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지자 뭔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쥐들은 투표장으로 갔습니다.
    검은 고양이들은 아웃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흰 고양이들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흰고양이들은 엄청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생쥐나라에 딱 필요한 건 더 많은 비젼을 가지는 것 뿐이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쥐나라의 문제점은 쥐구멍이 동그랗기 때문이야.
    우리에게 정치를 맡긴다면 우리가 너네 쥐구멍을 네모로 만들어 줄께!” 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쥐구멍은 동그란 모양이었을 때 보다 두배 더 커다란 크기였습니다.

    이제는 고양이가 쥐구멍에 양 발바닥을 내밀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생쥐들의 삶은 이전보다 더더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생쥐들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되자,
    그들은 흰 고양이를 아웃시켜버리고 검은 고양이에게 다시 정치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흰 고양이에게로 되돌아왔고 다시 검은 고양이에게 맡겼습니다.
    생쥐들은 할 수 없자 반은 검은 고양이 ,반은 흰 고양이에게 맡기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은 연정(coalition)이라 불렀습니다.
    생쥐들은 점박이 고양이로 구성된 정부를 만드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그 점박이 고양이는 생쥐와 비슷하게 찍찍거리는 소리를 흉내냈지만
    생쥐를 잡아먹는 다는 점에서 다른 고양이와 다를게 없었습니다.

    여러분, 보셨죠?
    문제는 고양이가 어떤 털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닙니다.
    문제는 그들이 고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존재가 고양이이기에 자연히 생쥐대신 고양이를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 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은 생쥐하나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아이디어를 가진 작은 친구를 조심하세요.
    그는 다른 생쥐에게 속삭였습니다.
    “ 친구들아 봐봐. 왜 우린 계속 고양이로만 이루어진 정부에 투표를 해야 하지? 우리 생쥐로 이루어진 정부를 한번 만들어 보자!”

    그러자 친구들이 부들부들 떨며,
    “oh~ 개는 빨갱이야(bolshevik)! 감옥에 쳐 넣어!”
    그래서 생쥐들은 그를 감옥에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에게 이것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당신은 생쥐를 가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생각을 가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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