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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06:14	0	삭제
		서덕준님의 시 참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126	[BGM] 사랑의 시 - 백 서른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05 22:56:40	0	삭제
		오늘도 좋은시 너무 감사해요
	125	[BGM] 말을하게되면, 모든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까 [새창]	2015-08-05 22:45:14	0	삭제
		감사해요. 저두 잘보고 갑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3:14:00	0	삭제
		일기를 왜 올렸지 하며 들어왔는데 참 멋진 시가 있네요
	123	[자작시] 무게 [새창]	2015-08-04 13:10:25	0	삭제
		참 좋네요
	122	[BGM] 사랑의 시 -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04 13:04:13	0	삭제
		항상 아름다운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21	한 여름 밤의 시, 詩 2.txt 有 [새창]	2015-08-02 23:26:43	0	삭제
		와하하~ 그따위 졸렬한 비평을 하면 당신의 문학적 수준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거요? 그냥 무작정 생각없이 한줄로 모든걸 읽어버리니 저 시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없는거 아뇨?
	120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02 20:47:46	0	삭제
		"바람에게 묻는다" 참 아픈 시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0:41:06	0	삭제
		계획한 일의 99퍼센트를 성공하고도 1퍼센트 때문에 소심해하고 있었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18	한 여름 밤의 시, 詩 2.txt 有 [새창]	2015-08-01 08:52:23	0	삭제
		좋은시 감사합니다. "몽혼" 이라는 시. 정말 애절하네요 검색해서 그 사연을 알고 다시보니 더욱더 가슴아프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8:39:0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잠시후면 바쁠때 꿈꿔왔던...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침대에서 뒹굴고싶다!... 실행예정입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8:08:37	0	삭제
		오늘도 참 좋은시 소개해주셨네요 휴가가 시작된 아침. 노트에 시 한편 적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창훈님의 "독작" 이란 시가 너무 맘에 드네요 시 읽다가 아침부터 술한잔 하고싶어지네요 ㅎㅎ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8:15:06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밤에 잠을 못자서 피곤한 하루를 시작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답글을 남겨주셔서 기분좋게 일할수 있겠네요 ㅎㅎ 연주곡이랑 시가 어울려서 더 우울하고 아픈거 같네요 참, 많이덥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5:59:58	11	삭제
		항상 올려주신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를 읽는동안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네요 만화주인공이 이야기하는거 같은 예쁜 느낌입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1:36:07	1	삭제
		우와~ 정말 굉장한 연주곡이네요^^ 촛불이라는 시는 좀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네요. 오늘도 좋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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