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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어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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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1:35:04 1 삭제
    니체님이 말씀하신 그구절이 참 아프게 다가옵니다.
    떠나보냈던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141 달콤한 사랑시~(재업) [새창] 2015-08-12 11:03:20 0 삭제
    참 재밌네요^^
    140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백 서른 여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12 11:01:33 0 삭제
    "물망초" 가슴에 닿는 좋은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0:48:16 0 삭제
    "사랑"이란 시는 머리속에 그 모습이 그려지네요
    오늘도 좋은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8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백 서른 다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10 22:08:21 0 삭제
    들꽃. 너무 좋은시네요.
    항상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7 좋아하는 글귀들 모아봤어요(2) [새창] 2015-08-10 22:00:23 0 삭제
    눈이 가려진체 맞는 길인줄 알지만 지나고 보면 항상 굽어져있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36 가장 화려했던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有 [새창] 2015-08-10 21:55:12 0 삭제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오늘따라 많이 아프네요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좋은시 감사합니다.
    135 [서덕준 시 모음] 예쁜 시 구절이 적힌 폰배경화면.jpg 有 [새창] 2015-08-09 20:48:20 0 삭제
    제 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되겠죠^^
    그러라고 올리신거 같은데...ㅎㅎ 감사합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0:43:19 1 삭제
    참 아름다운 노래와 이쁘지만 아픈 시들...
    책상에 턱을괴고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133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txt 有 [새창] 2015-08-08 21:03:34 3 삭제
    좋은시 감사드려요
    132 [서덕준 시 모음]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txt 有 [새창] 2015-08-07 09:25:54 0 삭제
    부싯돌 참 좋네요
    입가에 미소를 짓게됩니다
    131 지우개 [새창] 2015-08-07 09:21:31 0 삭제
    잠깐 어린시절 추억도 떠오르고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130 [BGM] 수많은 일을 겪고 나니, 나는 겁쟁이가 되어있었다 [새창] 2015-08-07 09:18:49 1 삭제
    마지막 글귀가 참 무섭고 아프네요
    129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백 서른 네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07 09:14:12 0 삭제
    아... 첫시부터 너무 아프네요
    세월이 내등을 밀지 않았더라면...
    제가 살고싶은 모습도 이게 아니었는데 ㅎ
    항상 감사해요
    128 [동기부여] 슬럼프를 깨는 법 [새창] 2015-08-05 23:09:07 2 삭제
    당신은 이미 무언가를 이뤄냈던 사람이다!
    참 가슴에 담아둘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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