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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BGM] 당신에 휩싸이면 나는 서러웠다 [새창]	2015-08-22 12:16:02	0	삭제
		윤동주님의 "못자는 밤" 이란 시가 너무 좋네요 잠 못자고 뒤척이던 밤이 생각납니다 밤은 참 많기도 하네요
	156	[BGM] 말은 상처를 주라고 있는게 아니다 [새창]	2015-08-22 12:01:28	0	삭제
		내가 받은 상처를 기억하는것처럼 내가 준 상처를 누군가는 기억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1:58:49	1	삭제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주말입니다. 올려주신 시들의 쓸쓸함 때문인지 아직은 오지않은 가을느낌이 나네요 휴일아침 커피한잔하면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154	[BGM] 나의 일곱 살 적 어머니는 하얀 목련꽃이셨다 [새창]	2015-08-21 09:40:58	0	삭제
		나의 일곱 살 적 어머니는 하얀 목련꽃이셨다 이 한구절 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정말 좋은 시 감사합니다.
	153	[♬]그래도 나는 아직 그대 꽃병 속에 박힌 봄꽃이에요 [새창]	2015-08-20 11:44:49	0	삭제
		저도 그 글귀가 너무 맘에 들어요 눈이 녹으면 봄이 되는거였군요^^ 기분좋은글이네요~
	152	[내레이션] 그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고,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새창]	2015-08-20 11:34:18	0	삭제
		경사가 완만한 내리막길을 기분좋게 걸어간다니 ... 맘에 새겨둬야할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151	[BGM] 바보 같아도 어떡하겠어요, 그만큼 당신이 좋았는걸요 [새창]	2015-08-19 11:19:55	0	삭제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긴휴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150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有 [새창]	2015-08-17 14:49:25	0	삭제
		잠깐 휴식시간에 좋은시 읽으니 피곤이 풀리는거 같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149	[BGM] 나는 당신이 남긴 그 허망한 비행운에 목을 매고 싶었다. [새창]	2015-08-17 14:43:34	5	삭제
		"넌 나처럼 살지마라" 시를 읽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148	너무 외로워하지 말자. [새창]	2015-08-16 13:23:06	9	삭제
		아! 참 좋은 글이네요. 감사해요
	147	BGM) 그 어느 언덕 꽃덤불에 아늑히 안겨 보리라 [새창]	2015-08-16 13:15:28	0	삭제
		아! 뜻깊은 시. 감사합니다.
	146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한 줄 - 김소벽 [새창]	2015-08-16 13:13:45	1	삭제
		외롭고 힘들고 우울해질때 읽으면 힘이될거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12:56:27	0	삭제
		아~ 음악과 함께 시를 읽고나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특히 이구절은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네요 사랑한다는 것은 너를 위해 살아 기다리는 것이다 다만 무참히 꺽여지기 위하여
	144	[BGM] 가장 빛나는 소설의 첫 문장들,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14 14:50:39	0	삭제
		특히 저에게는 김훈님의 "칼의노래" 첫문장 느낌이 강렬하네요 과연 어떤내용일까 책제목에서 오는 궁금증도 있고..ㅎ 밑에 좋은 시들과 함께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143	[BGM] 내가 아파했던 것만큼 너도 꼭 아프기를 바랄게 [새창]	2015-08-13 11:53:11	1	삭제
		그렇죠 ㅎ 밉다가 잘되길 바라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그랬었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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